"내가 사퇴한다고 쓰면 오보다","내가 한 번 결정한 이상 동요는 없다"
앞의 말은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한 말이구요, 뒤의 말은 한광옥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한 말입니다.
이 원내대표의 경질을 요구하는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한 전 실장의 영입 철회를 요구하는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은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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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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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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