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의 기뭭힌 예언적중
안대희가 반발하고 김종인이 발목잡고 ᆢ
한광옥을 대환영이라고 난리를 쳐놨고,
항구를 짜르자니 본인은 안나간다 GR을 하고
겨우 생각해낸것이 김무성 같은 꼴통에게 중책을 맡긴다? 재미있다. 똥줄탄 수첩이 어떤 선택을 할지ㅋㅋ.
1. ..
'12.10.9 9:12 AM (118.32.xxx.3)16회맞나여?
2. 정말
'12.10.9 9:12 AM (211.246.xxx.173)총수가 우리편이라 다행입니다
3. 저도
'12.10.9 9:19 AM (219.251.xxx.5)총수가 김무성이야기 할때..갸우뚱했는데..
오늘보니 진짜 그렇게 돌아가네요~~~
친박의 트로이 목마~~4. ...
'12.10.9 9:19 AM (211.234.xxx.67)요즘 단일화방해세럭들이 총수에대해 거짓 워딩하면서 실제 그런것 처럼 까는 글들 있어요
대표로 총선을 나꼼수가 말아먹었다...
나꼼수가 뭘 말아먹어요? 아니 엄밀히 말하면 김용민이 뭘...
한나라당의 거짓 선동이 총선 그리 만든거지...
걔네가 작정하고 달려들어 넘어간 우리가 말아먹은거지...
또 그런식으로 당하지 맙시다. 안,문 후보가 누가되든 언론이 또 달려들 때 넘어가면 그 후보가 말아먹는거 아니잖아요?5. 저도 놀라요
'12.10.9 9:20 AM (125.177.xxx.190)16회예요? 다시 들어볼려구요.
역시 총수의 판단과 예측은 대단합니다.6. 두분이 그리워요
'12.10.9 10:19 AM (121.159.xxx.231)소름끼쳤어요. 김무성 예언대로 기가막히게 들어가는 거 보고.
원래 대단한 나꼼수인줄은 알았지만.7. 탁월한 분석력
'12.10.9 10:40 AM (175.197.xxx.55)정말이지 김어준씨의 분석력 내지는 다음 수를 내다보는 눈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김어준씨가 예상한 100%가 이루어 지지는 않지만 적어도 50%는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엄기영이 사퇴할 때 대부분의 분위기가 엄기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분위기였었죠?
김태호 피디도 어떤 시상식에서 엄기영을 향해 힘내라고 했었던것도 같구요.
그런데 그때 김어준이 엄기영이 사퇴한건 후에 새누리당에서 한자리 받으려고 각본에 의해 그만둘 확률이
크다고 했던 글을 봤습니다. 그때 저역시 이건 김어준씨가 오버한거겠지라며 지나쳤는데...
몇달후에 강원도에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출마했지요.
그때 정말 김어준씨의 분석력에 깜짝 놀랐었습니다.8. ...
'12.10.9 11:28 AM (112.155.xxx.72)김무성 이야기 여러번 나왔어요.
배낭여행부터 해서...
박근혜의 숨은 브레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