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의 기뭭힌 예언적중

김무성 조회수 : 3,212
작성일 : 2012-10-09 09:07:25
봉주 몇회든가 김무성의 등장을몌언 했지.
안대희가 반발하고 김종인이 발목잡고 ᆢ

한광옥을 대환영이라고 난리를 쳐놨고,
항구를 짜르자니 본인은 안나간다 GR을 하고
겨우 생각해낸것이 김무성 같은 꼴통에게 중책을 맡긴다? 재미있다. 똥줄탄 수첩이 어떤 선택을 할지ㅋㅋ.
IP : 211.234.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9 9:12 AM (118.32.xxx.3)

    16회맞나여?

  • 2. 정말
    '12.10.9 9:12 AM (211.246.xxx.173)

    총수가 우리편이라 다행입니다

  • 3. 저도
    '12.10.9 9:19 AM (219.251.xxx.5)

    총수가 김무성이야기 할때..갸우뚱했는데..
    오늘보니 진짜 그렇게 돌아가네요~~~
    친박의 트로이 목마~~

  • 4. ...
    '12.10.9 9:19 AM (211.234.xxx.67)

    요즘 단일화방해세럭들이 총수에대해 거짓 워딩하면서 실제 그런것 처럼 까는 글들 있어요
    대표로 총선을 나꼼수가 말아먹었다...
    나꼼수가 뭘 말아먹어요? 아니 엄밀히 말하면 김용민이 뭘...
    한나라당의 거짓 선동이 총선 그리 만든거지...
    걔네가 작정하고 달려들어 넘어간 우리가 말아먹은거지...
    또 그런식으로 당하지 맙시다. 안,문 후보가 누가되든 언론이 또 달려들 때 넘어가면 그 후보가 말아먹는거 아니잖아요?

  • 5. 저도 놀라요
    '12.10.9 9:20 AM (125.177.xxx.190)

    16회예요? 다시 들어볼려구요.
    역시 총수의 판단과 예측은 대단합니다.

  • 6. 두분이 그리워요
    '12.10.9 10:19 AM (121.159.xxx.231)

    소름끼쳤어요. 김무성 예언대로 기가막히게 들어가는 거 보고.
    원래 대단한 나꼼수인줄은 알았지만.

  • 7. 탁월한 분석력
    '12.10.9 10:40 AM (175.197.xxx.55)

    정말이지 김어준씨의 분석력 내지는 다음 수를 내다보는 눈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김어준씨가 예상한 100%가 이루어 지지는 않지만 적어도 50%는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엄기영이 사퇴할 때 대부분의 분위기가 엄기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분위기였었죠?

    김태호 피디도 어떤 시상식에서 엄기영을 향해 힘내라고 했었던것도 같구요.

    그런데 그때 김어준이 엄기영이 사퇴한건 후에 새누리당에서 한자리 받으려고 각본에 의해 그만둘 확률이

    크다고 했던 글을 봤습니다. 그때 저역시 이건 김어준씨가 오버한거겠지라며 지나쳤는데...

    몇달후에 강원도에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출마했지요.

    그때 정말 김어준씨의 분석력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 8. ...
    '12.10.9 11:28 AM (112.155.xxx.72)

    김무성 이야기 여러번 나왔어요.
    배낭여행부터 해서...
    박근혜의 숨은 브레인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2000 압력밥솥은 어느것을 사는게 좋을까요? 5 가을 2012/12/16 1,853
191999 지금 TV 토론에 나오는 홍성걸이라는 자 3 평론가 2012/12/16 1,655
191998 오늘 광화문 문안 목도리 증정식 사진 4 나무 2012/12/16 2,340
191997 정말 있는 걸까요? 3 진보의 유전.. 2012/12/16 893
191996 낼 일산전세계약하려고 해요... 1 일산이사 2012/12/16 1,186
191995 먹통·철벽·최악의 후보…김덕룡이 말하는 박근혜 4 샬랄라 2012/12/16 1,494
191994 층간소음으로 미안하다며 윗집에서 가져온 선물; 33 층간소음 2012/12/16 17,244
191993 오늘부터,,, 제 컴터 바탕화면은 이것으로 합니다,,, 2 베리떼 2012/12/16 897
191992 갤노트2 언제 가격 내릴까요? 6 좀내려라 2012/12/16 1,986
191991 심야토론 박용진 7 포비 2012/12/16 2,227
191990 박근령씨 '박근혜 후보' 지지 선언 18 호박덩쿨 2012/12/16 4,115
191989 1219 대선 <투표함 이송차량, 블랙박스 켜고 따라가기 캠페인.. 4 투표함 감시.. 2012/12/16 1,452
191988 70대 여자분들은 무슨장갑을 끼시는지 추천좀 ~~ 부탁드려염 1 노랑풍선 2012/12/16 864
191987 자이글 홈쇼핑 2012/12/16 839
191986 심야토론 보는데 민통당 박용진 대변인 토론 잘하네요 16 투표가먼저다.. 2012/12/16 3,719
191985 아, 조국 15 .. 2012/12/16 3,153
191984 3일밤만 지나가면 이 악몽의 시절이 끝날가요.. 5 그날 2012/12/16 1,074
191983 오늘 선거운동한 분? 붙어요. 10 오늘까지15.. 2012/12/16 1,008
191982 저 이거 보고 눈물이... 3 파란하늘 2012/12/16 1,140
191981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실시되면 실비 필요 없을까요? 20 문재인 후보.. 2012/12/15 3,447
191980 지금 심야토론 보시는 분 계시나요? 12 똥줄타니 2012/12/15 3,274
191979 폭대위를 여는게 정답일까요?.. 5 초5엄마 2012/12/15 2,428
191978 영어 한 구절이 해석이 어렵네요. 2 ... 2012/12/15 971
191977 박사모는 노인정 공략 중. 4 ... 2012/12/15 1,414
191976 겨울에 패딩만 입네요 2 ... 2012/12/15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