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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바닥 끝을 치고 있을 때 옆에 김장훈이 있었어요.

제 생각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12-10-09 09:04:39

싸이가 군대문제로

재판까지 걸면서 완전 국민비호감으로 바닥을 치고 있다가

군 입대 했을 때

정말 싸이 옆에 있는 사람까지 비호감으로 보일 시점이었는데도

선뜻  옆에 나와 배웅해준 사람이 바로 김장훈이었죠.

 

당시 저또한 싸이가

불법을 저질르고도 뻔뻔하게 재판까지 거는 모습에

더더욱 비호감 이었는데

선행천사 김장훈이 옆에 있어서 ... 깜짝 놀랬지요. 비호감이 절반은 녹았던듯..

 

그 후 우연히 제대 직후 싸이 콘서트에 갔다가

너무너무 신나는 공연에

그동안 남은 비호감마저 훨훨 날아가 버렸고..

( 여기 자게판에도 오래전부터 여러번 콘서트는 싸이가 최고! 라고 말했던듯)

 

나중 케비에스 ,연예정보 인터뷰보니 그 때도 김장훈이 통닭을 사가지고 찾아왔더군요...

 

모쪼록 두 사람인연이 다른사람들이 왈가왈부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IP : 121.136.xxx.1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0.9 9:06 AM (223.62.xxx.70)

    ㅋ 그러더니 지금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죠. 예전에 손잡아줬으니 넌 평생 내 꼬봉~~~~이 심보.

  • 2. ..
    '12.10.9 9:06 AM (211.234.xxx.67)

    그러니까요
    한번에 확인되지 않은 많은 정보...
    조심합시다
    확실히 우리나라가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것 같네요

  • 3. 맞습니다
    '12.10.9 9:08 AM (121.130.xxx.228)

    전부다 등돌렸는데 단 한사람 유일하게 김장훈씨가 싸이 끌어주고 다독이고 배웅해줬어요

  • 4. 그렇게 다독이면서
    '12.10.9 9:11 AM (221.139.xxx.8)

    소나기 가져갔잖아요?
    그 노래 탐난다고 차안에서 가족생각에 울던 사람에게 '소나기는?'

  • 5. 그래서
    '12.10.9 9:12 AM (125.187.xxx.193)

    싸이가 제일 못나가고 안됐을 때 배웅했기 때문에
    지금은 제일 잘 나가는 때 이고 모든 사람들이 다독여주니까
    혼사서 이 난리를 치는건가요?

  • 6. 에구
    '12.10.9 9:13 AM (211.246.xxx.173)

    제발 그만합시다 ㅠ

  • 7. ...
    '12.10.9 9:15 AM (211.36.xxx.186)

    누가 싸움구경이젤재밌다 했나요
    하나도 안재밌구만

    찜찜하고 씁쓸하고 기분나뻐질라 그래요.

    난 그래서 기쁨주고 사랑받는 유재석이 최고로 좋아요.

    유재석한테 뭔일 생기면 정말정말 삶이 우울해질거 같아요.

  • 8. ..
    '12.10.9 9:20 AM (211.234.xxx.67)

    아무래도님.. 당신이 제일 저질

  • 9. ....
    '12.10.9 9:23 AM (121.131.xxx.18)

    김 -싸 이야기 지겨워요.

  • 10. ..
    '12.10.9 9:26 AM (211.234.xxx.67)

    언행보도도 믿을 수 없어요 처음 미투글과 다음날 싸이 문병기사 이후는 모두

  • 11. tini
    '12.10.9 9:29 AM (49.1.xxx.179)

    전부 다 등돌렸을때 김장훈만이 싸이를 배웅해줬다는건 사실무근. 당시 가요계 절친들이 싸이 재입대 배웅왔었어요.
    그리고 또하나. 재입대 후 아무도 안찾는 싸이를 김장훈만이 불러줘서 무대에 오를수 있었다는 설도 사실무근. 당시 싸이가 재입대 전역하자마자 김장훈 무대부터 오른건 시기가 묘하게 겹쳤던거 뿐이고 싸이가 김장훈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해주기로 원래부터 약속이 되있었고 김장훈을 위해 그 약속을 지킨겁니다. 김장훈도 싸이가 가족여행도 미루고 와줬다며 고마워했었죠.

    재입대했을 동안 싸이 이미지는 많이 쇄신됐었고 육군참모표창까지 받으며 이미지역전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은상태였습니다. 전역한후에도 싸이 전역소식이 돌자마자 행사섭외가 물밀듯 밀려들었었고 공중파 출연스케쥴도 잡혔었습니다. 군입대 2번이라는 사연으로 예능프로그램 러브콜도 밀려들고있었구요.

    김장훈팬들 주장처럼 아무도 안찾아줘서 무대에 오를길이 막혔던 싸이를 김장훈때문에 재기에 성공한건 아니라는 겁니다.

  • 12. 르네상스7
    '12.10.9 10:02 AM (61.75.xxx.114)

    병역문제 꼰지른게 김장훈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드네요..쩝..

  • 13.
    '12.10.9 11:17 AM (112.151.xxx.74)

    안좋을때 손잡아줬으면
    잘됬을때 발목잡아도 되는건가요?

    여기 사람들이 진저리치는게 이런거에요.
    원치도 않는 호의 먼저 퍼주고 내가 너 어려울때 이랬는데. 이러면서 평생 볼모삼고싶어하는거.

    글고 타이밍이.... 싸이가 세계적으로 뜨니까 이러는게 더 뜨악스럽네요.
    나이많은거 유세하더니 요즘 하는거보면 정말 초딩보다 더 유치해요

  • 14. 그러게요.
    '12.10.9 11:47 AM (115.20.xxx.12)

    지금 김장훈 그런 생각인거 같죠.
    어려울때 손잡아 줬으니 싸이가 성공한거, 빌보드 2위한거 전부 다 자기 덕이라고..

    언제든 부르면 와야하고 시키는거 다 해야하고 전화 다 받아주고 그래야 하는데
    싸이 혼자 힘으로 성공하고 위상이 올라가니

    니까짓게 감히? 그런생각.

  • 15. 싸이가
    '12.10.9 12:03 PM (175.125.xxx.131)

    언제 그렇게 바닥을 쳤너 싶네요. 최소한 인지도에서 비교가 안됐어요.

  • 16. 그러게...
    '12.10.9 12:25 PM (112.151.xxx.74)

    싸이가 군대 다시안가고 버티고 매장당한거 구해준거 아니잖아요.
    막말로 싸이 군대 2번가서 김장훈이랑 상관없이 사람들이 호감으로 돌아선거에요
    글고 첨부터 새로 완전 떠있었는데 무슨 김장훈이 싸이를 낳아주고 키워준것마냥....
    이런저런 꼬투리잡는걸로밖에 안보여요

  • 17. ㅇㅇ
    '12.10.9 9:37 PM (211.57.xxx.98)

    김장훈이 손을 내밀지 않았다면 지금의 싸이가 없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싸이 자체가 훌륭한 집안에 어려움 없이 하고 싶은것 하면서
    자기 역량 키워와서..뒷골목에서 춤추다가 한방 터져서 갑자기
    부자된 일부 젊은 가수들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지금 공연무대 어쩌고 저쩌고, 김장훈 덕분이라고 물고 늘어질때는 아니란거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고 같이 한 보람이라도 있지...김장훈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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