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반띵했다 들은 거 같은데 아직 석방 안되고 있어서 결국 칼을 뽑았나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1009031006936&RIGHT_...
.........이명박 대통령의 동업자였던 김경준씨(46·오른쪽 사진)는 9일 출간되는 자서전 < bbk 배신 > 에서
다양한 뒷얘기를 소개했다.
김씨는 2007년 대선 당시 대통합민주신당(현 민주통합당)에서
이 대통령이 BBK 설립 사실을 밝힌 '광운대 동영상'의 존재를 알고도 돈이 없어 입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000년 10월 광운대 특강에서 "금년 1월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주가조작과 횡령으로 문제가 된 BBK와 자신은 아무 관련이 없다던 이 대통령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