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이 너무 안쓰럽다..
어릴때부터 맞은자식 데려다가 방송에 억지로 출연시켜..억지 화해 받아내는거
너무 잔인하네요.
대한이.. 끝까지 마음 안여는거 너무 이해돼요.
ㅜㅜㅜㅜ
아.....
대한이 너무 안쓰럽다..
어릴때부터 맞은자식 데려다가 방송에 억지로 출연시켜..억지 화해 받아내는거
너무 잔인하네요.
대한이.. 끝까지 마음 안여는거 너무 이해돼요.
ㅜㅜㅜㅜ
내용이 무지 궁금하네요
이거 토욜 재방송 하죠?^^
저도 지금 시청중민데 .....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아버지 한테 맞고 컸는지 이이가 마음의 문을 꽉 닫았네요
잘못된 부모의 역활이 아이의 인생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드는지.....
그 아버지.... 대한군 마음이 풀릴때까지 계속 사과하고 노럭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