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이 너무 안쓰럽다..
어릴때부터 맞은자식 데려다가 방송에 억지로 출연시켜..억지 화해 받아내는거
너무 잔인하네요.
대한이.. 끝까지 마음 안여는거 너무 이해돼요.
ㅜㅜ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하세요..보세요?
..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2-10-08 23:48:42
IP : 147.46.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82하느라 못보고 있는데
'12.10.8 11:55 PM (122.36.xxx.13)내용이 무지 궁금하네요
이거 토욜 재방송 하죠?^^2. Lemon Tea
'12.10.8 11:55 PM (110.9.xxx.212)저도 지금 시청중민데 .....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아버지 한테 맞고 컸는지 이이가 마음의 문을 꽉 닫았네요
잘못된 부모의 역활이 아이의 인생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드는지.....
그 아버지.... 대한군 마음이 풀릴때까지 계속 사과하고 노럭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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