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도 인터뷰에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김장훈도 이제 글 안올리고 치료 잘받고 있다하는데
당사자들 조용한데
왜 기자랑 네티즌들이 싸이가 이렇게 해야 한다는 둥
김장훈 실제 마음은 이거라는 둥
독심술사가 왜이렇게 많으세요.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너무 험한 말들까지 나오다가
이제 그만 좀 하자는 분위기던데
우리도 할만큼 했으니 적당히 하고 기다리면 안될까요.
누구 하나 완전히 잡을 생각이 아니라면요.
두 가수 사이에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두사람보다 이런저런 글들 퍼나르면서 불지피는 사람들이 제일 안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