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효자 남편......... 부모님과 합가 시작하는 장면인데
제가 숨이 막...;;;
ㅋㅋ
어제 보신분 계세요???
헬쓰장에서 보다가 나왔는데,,,
결말이 어케 됐나요??
부인은 도저히 해결될거 같지 않다고,,이혼을 생각하는거 같던데
그리고 시부모님은 왜 굳이 아들네집에 들어와서 눈치보며 같이 살려고 하시는지
뭔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넘 답답하더라구요.
각자 사람들은 다 좋은거 같던데,,,
문제는 효성이 지극한 아들인지...
부인이 그간 이기적으로 행동을 했었는지...
시부모님은 좋으신분 같은데 그 눈치를 받으면서 같이 살려고 하는지..
아..넘 답답하더라구요.
혹시 보신분 계세요???
부부 사이 좋아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