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 소리가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크고 사방을 울리네요.
뚱뚱해지니까 재채기 소리도 변하는지
예전에는 소리 안내고 했거든요.
이건 동물의 포효 소리 비슷하니
슬프네요.
예전에 길 다니면서 방구 뿡뿡뀌고 트림 하던 사람들 이해가 되네요.
내몸을 조절할 수가 없어요.
나이드는거 몸으로 직접 느낍니다. 에효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니 재채기 소리도
변하네요.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2-10-08 21:57:14
IP : 182.211.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올
'12.10.8 10:03 PM (121.101.xxx.244)ㅋㅋㅋ나이들면 기침소리 더 약해지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