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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인데 욕실 천정에서 물이 새서 윗층에서 고쳐주었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을까요..?

...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2-10-08 20:37:17

천정을 뜯어내고 물새는 파이프 새로 갈고 그랬던거 같아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그랬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을까요..?

윗집에서 고쳐주는게 맞다고는 하던데 고맙다고 과일이라도 선물했어야 할까요..?

저희도 반년이상 고생하긴 했지만.. 윗층은 갑자기 목돈이 나간거고 덕분에 저희는 쾌적해졌고..

경황이 없어서 시간이 흘러가 버렸는데 감사 표시를 하는게 좋았을까요..?

그렇다면 좀 늦었더라도 어차피 이웃이니 나중에 가벼운 먹거리라도 선물할까 하고요..

IP : 175.209.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unfunday
    '12.10.8 8:58 PM (218.238.xxx.232)

    저희 친정의경우는 아랫집으로 물에새서 200만원 들여 고쳤대요.
    보일러파이프가 문제가 되었었나 본데, 정말 생각지도않은 돈이 나간거라
    좀 당황하셨다고 해요.

  • 2. ...
    '12.10.8 9:07 PM (123.109.xxx.131)

    어디서 샜느냐에 따라 다른데요
    빨리 고쳐주니 고마운건 맞지만
    답례를 할일은 아니에요
    그집 물이 새는거니 그집 공사 맞거든요. 안하면 그집 바닥도 젖어있는거고 수도물도 더 쓰게되구요
    아랫집 피해를 보상해주기도합니다..
    나중에 만나면 공사하느라 애쓰셨겠다 요즘은 괜챦다 정도로 인사하시면 돼요

  • 3. ...
    '12.10.8 9:19 PM (175.209.xxx.29)

    글쿤요.. 정말 그 집도 모르게 수돗물이 새어나갔던 거네요.. 전 물새는게 해결되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그런데 문득 윗집은 갑자기 의도하지 않은 목돈이 나간건가 생각이 들면서 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 4. 이웃간에
    '12.10.8 10:59 PM (182.209.xxx.78)

    아무리 책임이 있어서 고치는건 당연하더라도 그래도 누구나 예기치않게 당하는 일인거라고 생각하니
    저라도 그냥 인사치레말로는 너무 좀 그런거같아요.

    과일이라도 좀 사서 보내시면 그집도 돈들인거로 걸끄러운 기분잊고 좋아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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