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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치료 중 폐렴 후 원기회복

음식 조회수 : 4,529
작성일 : 2012-10-08 20:01:40
시아버님 연세가 80입니다.
올해 폐암 판정 받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하시며 일상생활 무리 없이 하셨답니다.

그런데 한달 전 항암제 투약 후 구토가 심하셨는데 그 시점에서 5일 지나 폐렴으로
응급실-중환자실-일반 병실 거치고나서 퇴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자꾸 다리 힘이 없다시며 누워있으려고만 하시고
음식도 예전처럼 드시지 못하시고 
드시겠다는 음식도 국수만 찾으시네요. 


원기 회복이 아니어도 어떤 음식이 연세 드신 분 소화에 
좋을까요. 제가 직장맘이고 워낙 요리도 잘 못하다보니
어떤 것을 해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가지 항암치료 받으면 걷기 힘든가요.?
아버님 병실에 계실 때 두 분이 폐암이셨는데 이 분은 넘어져서 입원하셨대요.
다리에 힘이 없어서요. 물론 이 분도 항암제로 치료중이셨구요.   
IP : 59.8.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
    '12.10.8 8:05 PM (59.6.xxx.1)

    드시고싶은게 드시게
    기운없어서 다 그러셔요
    힘든치료보다 즐거운 하루 하루 만들어드리셔요
    제가그러지 모해서 후회여요

  • 2. 시리영스
    '12.10.8 8:08 PM (211.234.xxx.87)

    추어탕이요

  • 3. 지금은
    '12.10.8 8:15 PM (180.231.xxx.31)

    몸에 좋은 음식보다 드시고 싶은 음식 드시게해서 원기 조금이라도 회복하는게 중요해요. 아주 심한 입덧환자라 생각하시고 드시고 싶다는거 드리고. 항암하면 다리힘이 현저히 떨어져요. 이십대 팔팔한 젊은이들도 아장아장 걷는사람이 대부분이예요.

  • 4. 경험
    '12.10.8 9:34 PM (125.177.xxx.26)

    울 아버지가 폐렴으로 많이 고생하셨는데..장어 드시고 회복 되셨어요..꼭 드시게 하세요..

  • 5. 원글입니다.
    '12.10.9 12:29 AM (59.8.xxx.73)

    감사합니다.
    주말에 장어 사다가 해드려야겠어요. 작년까지 아버님께서 농사도 지으셨는데 ...아니, 방사선 치료 받으실 때만 하드래도 기운 없어 안하셨거든요. 마음이 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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