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섬진강 강가에서면~ 미워하기엔 너무나 작은 얼굴~이런 시가 있었거든요.
한동안 정말 좋아했던 시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예전에 섬진강 강가에서면~ 미워하기엔 너무나 작은 얼굴~이런 시가 있었거든요.
한동안 정말 좋아했던 시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시가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역쉬 ~ 지식인 82! 섬진강인줄 알았더니 임진강이였군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임진강이군요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