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좋은 평가를 못 받는
저렴한 무 ㄹ건들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외국에서도
좋은 물건만 선별해서
들여온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그럼 국산보다 물건이 못한가요??
저는 좋은거 같던데...
별로 좋은 평가를 못 받는
저렴한 무 ㄹ건들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외국에서도
좋은 물건만 선별해서
들여온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그럼 국산보다 물건이 못한가요??
저는 좋은거 같던데...
대체로 가격대비 품질이 좋을 뿐이지
아주 고급품들은 아닌데요.
우리나라 백화점에서야 워낙 수입품은 거품 많이 껴서
외국에서 저렴한 물건을 비싸게 팔아서 그렇지
코스트코에 파는 그릇만 봐도 웨지우드 저렴한 라인들..
그리고 레녹스도 외국에서는 비싼 그릇 아니에요.
아주 고급품은 아니고 중저가 제품들인데요.
식품들만 봐도 대용량 냉동식품들이고..
거기 과자들도 비싼 과잔ㄴ 아니잖아요.
어제도 가보니 헹켈 칼셋트 중국산 파는것 같던데..
(셋트에 10만원도 안되니.. 자세히 안봤지만 헹켈 중 가장 저렴한 라인같았어요.)
의류만 봐도 비싼거 안팔잖아요.
유아용 카터스도 저가 옷이고...
요즘처럼 구매대행이니 이런거 없고 해외 여행도 자주 안나가던 시절이나
코스트코에 못보던 수입 제품들 많이 파니까
좋은 외국제품 판다고 소문난듯...
미국에서 제 선생님이,
자기는 코스트코는 안간다고 이야기하던데, 뉘앙스가 자기는 싸구려에 양많은 것 보다는 비싸도
트레이더조 같은데서 품질 좋은 것 사서 쓴다 뭐 이런 거였어요.
제가 코스트코 자주 간다 했더니, 거기서 살게 뭐있냐...이러던데요?
좀 산다하는 백인 도시의 전형적인 중산층 백인여선생 이었음.
가성비만 봐도..
그리고 실제로 미국 코슷코에 가서 느낀 감상은 '디게 츄레하다' 였어요.;;
식구 많은 집 공산품이야 사쓰지만 먹는 건 절대로 건강한 느낌은 아니던데요.
근데 마트나 코스트코나 식구가 많은집이 이용하면 공산품 기준 낫다 정도예요.
요즘 3인.4인정도 되는..아이도 아직 어린집은 조금조금씩 사다 쓰는게 훨 낫거든요.
마트가서 난 정말 필요해서 딱 정해진것 외에는 안산다는 부류가 얼마나될까요?
아주 좋은 브랜드는 없죠.뭐.
한국에서 좀 구하기 힘든거 몇몇 아이템들..그것 하나 때문에 가긴 좀 아깝죠.
우리나라 물가 시세로 봐도 비싸고 좋은건 아니죠
아래층 우리나라 물건도 특정 기업물건 아니면 이름 못 들어본 업체도 많구요
싼맛에 가는거지 뭐 ㅠㅠ
베이커리 푸드코트쪽도 그렇구요
백화점 가지 누가 코스트코 가나요...
백화점이랑 비교하는 건 말도 안돼요. 다른 마트들이랑 비교해야지
모던패밀리라는 미드에 게이커플이 나와요. 한 명이 변호사인데, 다른 파트너가 애기 기저귀를 사야겠다며 코스트코에 데려가죠. 변호사는 뭐 이런델 왔냐는 식으로 너무 싫어해요. 고상하고 고급스러운 데가 아니라서 싫다는 느낌? 근데 막상 들어가서는... 자기가 너무 갖고 싶었던 문서세단기라며 너무나 좋아하며 하나 넣고, 기저귀를 보더니 일년치 사놓자며 난리가 나고, 누나한테 전화해서 피클 필요없냐더니 피클 아주 커다란 거 세병짜린가를 또 한묶음 사고, 완전히 별천지에 온 것처럼 신나하더군요.
그거 보고 무척 웃었는데... ㅎㅎ
일반 마트보다 품질이 좋아요.
한우암소는 등급이 더 높은 농협 축산물보다 맛이 낫고, 하이포크 돼지고기도 그날 작업한것 구입해서 뜯어보면 누린내없이 신선해요. 제가 코가 예민한편인데 품질 정말 좋은날은 돼지고기에서 아무 잡내도 나지 않아요.
일반 마트에서 구입하면 열에 아홉은 고기에서 냄새가 나요.
그러다보니 용량이 부담되어도 코스코 고기 사먹어요.
생선은 아무래도 크기가 커야 기름지고 맛이 좋은데, 코스코 생선이 일반 마트보다는 가격부담이 있어서 그렇지 크기도 크고 신선해요.
같은 품종 쌀은 마트보다 가격이 저럼한데도 품질은 좋은편이고요.
멸치같은 생선도 국물내거나 볶았을때 맛이 좋은편이고요..
친환경 채소도 여러종류 있고 신선해요.
공산품이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신선식품은 품질 좋은편이예요.
주로 무얼 구매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로긴하고 왔더니...
똑같은 내용이...
윗님.
거기에 관도 판다면서 ...
이래서 사람들이 빠져든다는 뉘앙스로 말하지 않았나요?
미국에서도 제법 인기 있는 것 같았는데.
우리나라에선 중간층 이상은 간다고 생각해요.
일단 돈 들어가는 회원제고 일부러 차 타고서 찾아가니까요.
어려운 분들은 코스트코 생각도 안하던데요.
중간 정도죠..
한국코스코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미국(제가살던 동부) 코스코는 야채 과일이 엄청 좋아요..구리고 올개닉 제품도 꽤 많구요..트레이더죠나 홀푸즈에서 사는 품목이랑 코스코에서 사는거랑은 또 다르죠..진짜 싼거파는덴 월마트에요
와인, 고기, 냉동새우...
코스코 가입비가 한국은 3만원이죠
코스코는 싼게 55불에 세금 별도 이고 포인트 받는 카드는 세금 별도로 110불이에요
이거 원화로 환산하면 얼마 정도 일까요?? 10% 정도 세금 붙는 캘리 기준으로 120불이 넘고 원화로 환산하면
15만원 돈이예요
물론 일년 연회비구요
이렇게 돈내고 가는데가 코스코 인데 그냥 싸구려 물건 파는 허접한 데일수가 있나요??
코스코랑 제휴 맺어서 리워드 주는 카드사는 미국에서 제일 서비스 평가 좋고 가입어려운 아멕스 구요
그리고 누가 백화점이랑 비교하신분 계신데
미국 가보시긴 하신건지?? 미국 백화점은 그냥 옷이랑 화장품 그릇 가방 신발 가구 뭐 이런거 팔지 우리나라 지하 슈퍼같은
그런것 없어요 ,,백화점 식품하고 코스코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모르고 하는 소리구요
만약 코스코에 파는 옷하고 백화점 파는 옷을 비교하는건 말이 안되죠 .마트 옷하고 백화점 브랜드옷하고??
물론 코스코보다 못한 백화점 물건도 많아요 ..메이시 같은데 가면 .자체 브랜드
심지어 백화점별로 취급하는 브랜드가 다 따로 있어서
갭이나 아베크롬비 같은건 로드에만 샵이 있지 백화점에 팔지도 않구요
미국 백화점은 한국 백화점 하고 달라요
트레이더 조도 서부 위주로 막생기기 시작한 특이한 생필품도 많이 풀고 디피도 귀엽고
물건도 좋은데 포장도 작고 가격도 비교적 좋아서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거의 먹을거리 파는데지
월마트나 코스코 같은 마트 아니구요 규모가 작아요 .매장도 서부에 주로 있지 미국 전역에 있지도 않아요
먹거리중에 제일 좋고 비싼거 파는데는 홀푸드라고 올개닉 전용 매장 따로 있어요..여기도 거의 먹는것 위주
매장도 고급스럽고 물건도 아주 좋지만 가격은 안드로메다급 ..
미국은 정말 마트의 천국이랄정도로 마트가 많지만
코스코 만큼 안정적으로 사람많은데 없어요 사람 많기론 월마트도 아주 많지만 거긴 히스패닉 위주로
저가형 물건 파는 마트구요 월마트에서 코스코랑 비슷한 개념으로 만든 회원제 마트가 샘스예요
미국에 와서 뭘 얼마나 고급 물건을 드시기에 코스코를 저가라 하시는지??
저 아는 분은 산부인과 전문의에 대학교수시고 집안도 거의 후덜덜한 독일인이신데
뭘 사면 늘 코스코 가서 사세요
농담으로 내 그린카드 보다 더 중요한 코스코 카드를 외치시죠 ㅎㅎㅎ
근데 한국과 마찬가지로 코스코 별명은 백달라샵 ..가면 기본이 백달라
코스트코에는 한국에서는 못보던 제품들이 많아서 그렇지 제품 자체를 따지고 보면 가격대비 품질이 괜찮아요.
그런데 워낙 번들이 크니까 대가족이 아니면 그 양을 모두 소비하기가 쉽지 않구요.
그에 비해 트레이더조는 유기농 소포장에 가격이 저렴해서 편하게 가는 작은 상점이구요.
위에서 누가 말씀해주신 것 처럼 정말 좋고비싸다 싶은 식재료들은 홀푸드에 있지요.
코스트코에서도 잘 살펴보시면 유기농제품들이 많이 있어요.
과일이나 채소도 신선하고, 저렴해서 미국에서는 자주 갔었는데.. 한국에서는 주변에 워낙 갈만한 마트나 재래시장이 많아서 연회비까지 내고 이용하게 되지는 않네요.
가격이 싸기도 하고 그닥 싸다는 생각이 안들기도 하지만
몇몇 품목은 만족도가 높아서 매번 구입하게 되는 것들이 있어요
코스코에 납품하는 기준이 좀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아주 고급레벨은 아니지만 그만하면 가격대비 품질은 좋다고 봐야죠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 제품들 대용량으로 모아서 파는데라서 가격대비 품질은 어느정도 괜찮아요
전 캐나다사는데요.. 코스코 옷들도.. 디자인은 완전 베이직한것들위주로 파는데, 품질은 정말 가격대비 괜찮아요
기본티셔츠 10불짜리인데 아무리 빨아도 늘어나지않고 면100%이고.. 알려지지않은 브랜드이지만 정말 잘 입거든요
잘만 활용하면 꽤 쓸만한곳이라 매년 멤버쉽 꼭 리뉴해요
있잖아요... 전 이번에도 득템했다 하고 아이 여우털 달인 오리털 잠바 59900원에 사들고 진짜 좋아했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신선식품도 양이 많아 그렇지 유기농 제품도 많고 우유랑 계란도 싸고 질이 진짜 좋던데요....
저희집은 큰일도 많고 아이들 먹는양도 많고 외식이 거의 없는지라 장볼때 될 수있음 남편이랑 같이
코스트코 가서 볼려고 해요... 질이 떨어지거나 수준에 안맞는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는데요...
백화점가서 살거 가격비교해가며 싸게 살거 다 따로 있지 않나요.... 특히 푸드코트에서 파는 핫도그하고 선데이는 정말
환상아닌가요... 어쩌다 한번 먹기는 하지만요....
어제도 하나로에서 한우 원산지 속였다고 나오든데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윗님 59,900원 vat별도 가격아닌가요?
코스트코는 vat별도 가격이라 계산할때 뭥미 하는 경우가 많네요~
몇개 사지도 않았는데 10만원은 기본이고
옷이라도 집으면 30만원은 그냥 나가더라구요
장사하시는 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
씀씀이가 커져서 갱신 안할까 생각중이예요
가격표에 적혀있는 모든 가격들 부가세 포함가격이에요. 저도 별도인 줄 알았는데 환불하면서 알았네요.
포함가격이에요... 아마 영수증 합산에 면세,, 과세, 부과세 그렇게 표시되서 그런가봐요...근데 계산해보시면 다 똑 같을거에요...
같은 물건인데 가격이 더 비싸다는 제보들이 있네요..
저는 상봉 코스트코만 가봤는데
특히 계란!!!
정말 별루던데요???
그래도 믿고 사봤는데... 알도 작거니와 탁 깨면 푸직 하고 퍼지던가 깨지고....
코스트코 품질 좋다는 분들은 어느점 이용하시는지 궁금해요...
전 무엇보다 주차 너무 힘들고 그 크고 핸들링 안좋은 카트 밀며 다른 사람들과 카트전쟁해야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코스트코가다가 다른 일반 마트가니 단촐하니 너무 좋아요.. 규모도 작으니까 시간도 훨씬 덜 쓰이구요
저 코스코 18 년 애용자입니다.
미국 처음 갔을때 신세계더군요.
일반 마트에 비해 같은 제품 물건값이 대용량인데 가격이 딱 50 % 이상 싸더군요. 심지어는 60-70 % 이상 싼것도 있구요.
왜냐면 작은 소매상들이 주로 이용하던 도매집이였죠. 홀세일러
18 년이 지난 지금은 일반 제품들은 거의 30 % 이내로 가격이 저렴해졌어요.
대용량인걸 감안해 솔직히 못먹고 버리는 제품들도 많아서 일반 마켓에 세일제품들 사는것이랑 가격차이는 별로 없어졌어요.
대신 좋은점은 유기농 제품들이 급격히 많아졌죠.
유기농우유, 계란 , 야채, 과일들, 식재료들이 무척 많아졌다는사실이요.
유기농제품은 일반 마트에 비해 많이 가격이 싸요.
결론은 가격대를 많이 높이고 좋은 제품들을 많이 판다는 사실이에요.
저 위에 잘 모르시는분들..
미국백화점에선 식재료나 공산품을 팔지 않아요.
트레이더죠가 고급이라고 하시는 분들
거기도 여러 납품업자의 직거래( 상표만 트레이더 죠) 마트인데요.
품질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에요. 리콜이 잘 되는 곳이에요.
유기농, 내츄럴 제품이 가격이 좋은거지요.
코스코는 역시 백달러샵이라 서민층이 이용안하고요.
중산층 이상들이 이용합니다.
코스코가 백달러샵이죠. 회원비가 날로 올라서 55불해도 어딜가나 사람이 많아요. 미국엔 코스코 게스스테이션이랑 같이 있는 곳이 많은데 항상 만원이에요. 게스에 게솔린 청소제를 더 첨가한다나? 그래서 게스가 좀 좋은거 같아요. 일반 게스스테이션보다요.
한국은 잘 모르겠는데 미국에서 코스코의 최고의 장점은 환불할때에요. 90일간 티비 보다가 아니면 침대 메트리스쓰다가 환불되는 곳은 코스코가 유일무일할걸요? 그래서 품질이 좋아야해요. 사람들이 리턴하지 않게하려면..
품질이 나쁘고 리턴이 많이 들어오면 그제품은 바로 아웃되요. 그래서 왠만하면 조금 비싼 제품이지만 품질은 믿을만한게 많은거 같아요.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코스코 비슷하게 "샘스"라고 브랜드를 만들었죠. 회원제 창고스타일 매장..
굉장히 비슷한데 구관이 명관이라고 아직 코스코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했어요. 회원비도 더 싸지만, 사람들이 조금더 회원비를 내더라도 코스코를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여기 키톡만 봐도 미국이나 다른 나라 거주하시는 멤버분들 중 코스트코에서 식재료 (특히 고기, 치즈, 와인류) 구매하시는 분들 많던데요.
한국만 해도 육류, 과일, 신선제품은 일반 마트보다 가격대비 품질 우수합니다.
워낙 포장단위가 커서 그렇기 먹성 좋은 성장기 청소년 2명 이상 있는 4인 가족이라면 코스트코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봐요.
유기농 제품 사려면 홀푸드니 이런 데 가서 장 보고 그러죠..
한국도 마트 1군데에서 모든 거 해결하기 힘들잖아요.
화장지니 세제류 사기엔 대형마트가 좋고 한우, 우리 농산물 사려면 하나로가 좋고 이런 식으로 코스트코도 특별히 살만한 물건이 있는거죠.
베이커리류나 과자류는 취향껏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서 먹겠지만 따지자면 고급이라 볼 수는 없구요.
괜찮은 편인데요. 뭐 백화점도 나름이겠지만 메이시는 기냥 저냥 할인매장 같은 분위기인데...트레이드 조라.. 거긴 유기농 하고 와인 많이 팔지 않나요? 코스트코하고는 좀 직종이 틀린듯 하네요. 하여간 홀 세일 마켓들 중에 코스트코 하고 비제이 괜찮아요. 미국 사람들 엄청 많이 가는데.. 저도 샘스보다는 코스트코에 한표 더.. 월마트는 허걱.이고.. 백화점은 뭐 비싼거 파느데 싹스에 핍쓰하고 니만 마커스 하고.. 거기가면 살것도 없어요. 비싸기만 하고 이상하고..남자 장갑하나에 500불씩 하던데요 뭐..
자기 기준에 좋으면 좋은 거고 맛있으면 된 거지,
왜 남과 비교해서 수준평가하시는지요?
저는 코스코 채소는 좋았었는데 점점 안좋아져서 이젠 안사고
간장, 소다, 식초처럼 용량 많아도 괜찮은 것들이랑
쌀
가끔 연어랑 고기 사요.
남편은 여기서 간식 사는데, 저는 좀 싫어요..맛이 넘 강해서....
그래도 본인이 맛있다니 가만히 있었더니 자기도 좀 덜 먹는 거 같구요...
어머니 영양제랑 블루베리는 여기서 사다드려요.
정말 소비를 부추기는 기업이죠. 아는 지인분이 미국에서 절대 코스트코 안간다고해요.
미국은 또하나의 중국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질않좋고 싼걸 대량생산하기로 유명하다고..
특히 양으로 승부하지 절대 질로 승부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사고 또 사게 만드는 곳이라고해요.
코스트코에서 많이 사서 다 못쓰고 사서 썩히는 버리는것까지 생각하게되면 그돈이면 유기농에서
딱 필요한 만큼만 적당히 살수 있는돈 된다고...
원하는만큼만 적당히 좋은걸로 사는 소비가 이루어져야한다는 말에 공감했어요.
저도 코스트코 가면 너무 싸서 왕창 사오는데 정말 버리거나 남 주거나하는게 너무너무 많아요 ㅜㅜ
솔직히 질도 너무 별로고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영양제들...싼맛에 사먹었는데 함량이나 질이 별로 좋진 않다던데요...
코스트코 섬유유연제 다우니가 향도 좋고 오래가 계속 사용했는데
방금 티비에서 발암물질 함유 되였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휴/ 으찌하랴
다른신선제품은 모르겠구요.안사봐서요..전 아~주가끔 한번씩 가는데 거의 의류 공산품만 구입해요
얼마전 추석전에 굴비를 저렴한걸로 샀어요...4만원대? 크기도 작은거라 거의 기대안하고 먹었는데요.
이런...질이 굉장히 좋더군요..
백화점선물세트먹은적있는데요..크기 크고 좋은거요...
크기만 달랐지 맛은 비슷하더라구요..
그외 냉동 신선 야채 빵...종류는 안사구요.
고기도 뭐 호주산은 전 냄새나서 못먹겠어서 한번산뒤에안샀구요
한우는..질이 좋은것같아요..근데 양이 많아서 또 안사고..^^
교회이던 단체이던 가정이던 한인들 80프로가 코스코 이용해요~ 고기며 야채이며 공산품등... 모든지 코스코꺼로 통일되 있을 정도요~ 가끔 과자류 씸쓰 ...양념이니 등등 트레이더조 등에서 몇몇 품목
유행하는정도...
한번도 실패한 적 없어요
닭고기도 그렇고요
싸구려면 가지 않음 되지요.
가지마세요
차 좀 덜 막히게.
의류는 리바이스 ,게스 ,아디다스등 브랜드가 라인이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품질이 영 다르더군요~
안좋다구...
옷 같은 거는 백화점에서 파는 것과는 라인이 다른 듯
질도 별로, 스타일은 더 별로.
제 경우 먹거리는 커크랜드 표라 하더라도 초금 신뢰가 가던데.. 근거는 없다능.
싸서 쟁겨놓으면 뿌듯하다는 느낌 때문에 갔었는데. 돈 많이 들어서 이제 끊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그냥 마트 가서 이것 저것 사도 코스트코 간 거 만큼 많이 나오네요. 휴 물가
다른 얘긴데요. 코스트코 물건이 가격대비 괜찮고, 다른 마트에 없는 것들도 있어서 갈만하고 가고 싶긴한데요. 전에 몇번 가봤는데, 주차 스트레스 땜에 연회비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더라구요. 제가 별나게 차가 많을때 가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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