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신혼부부 100%는 다 물듯
전세가가 2.2억이 평균인데
무슨....
3천만원 공제와 끽해야 직장 2년-5년차가
무슨 ...
전세금도 증여대상인데..
어이상실임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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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증여세 물린다면
불가능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12-10-08 18:29:59
IP : 211.246.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수
'12.10.8 6:31 PM (115.41.xxx.171)세수확보 목적인거고, 지금 제도로는 아마도 재수 없으면 걸리는?
2. 대부분
'12.10.8 6:40 PM (221.146.xxx.243)실업자이면서 결.혼하는 신혼들 없지 않나요. 직장생활에서 모으고 융자받고 다 그런식으로 소명해서 안내는거지 원래 없던것을 부과하겠다는건 아닙니다.
3. 대강
'12.10.8 7:03 PM (14.52.xxx.59)국세청에서 봤을때 이정돈 크게 무리없겠다 싶으면 넘어갔지만
지금도 20대 중후반 부부가 10억 가까운 집 사면 나와요
그리고 세수확보하려면 이제는 아주 아래부터 위까지 탈탈 털게 될겁니다
어쩔수없죠4. 러스
'12.10.8 9:06 PM (121.176.xxx.230)서울에서 신혼시작했지만,,, 부모도움 한 푼도 안받고 살았음... 집에 쥐가 나오긴 했지만.. 다 그렇게 살거라고는 생각마세요. 2004년도 광진구에 전세 오 천이면 연립 1층에 살 수 있었음. 다 큰 평수에 번쩍거리며 살아야 한다는게 잘못된 생각임. 자식새끼들 결혼할 때 부터 분수도 모르게 키우고 싶으면 그렇게 키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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