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토리묵 간장소스 이렇게 넣음

맛있나요 조회수 : 3,972
작성일 : 2012-10-08 18:05:41
묵 처음 샀는데 소스요

간장. 설탕.참기름.파
이렇게 넣음 될까요
IP : 122.40.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8 6:06 PM (1.244.xxx.166)

    저는 마늘, 깨소금,고춧가루도 좀 넣어요.

  • 2. 추가
    '12.10.8 6:07 PM (121.143.xxx.139) - 삭제된댓글

    청양고추 다져서 넣으심 칼칼하니맛있어요 마늘도 조금 넣으시고

  • 3. 디테리
    '12.10.8 6:07 PM (125.129.xxx.181)

    참기름 많이넣지말고 깨소금을 많이요~
    참기름보단 들기름이 맛나요

  • 4. oooo
    '12.10.8 6:21 PM (94.224.xxx.252)

    간장, 고추가루, 마늘, 파, 풋고추, 볶은 깨, 참기름를 넣고 섞은 후 도토리 묵에 끼얹으면 됩니다
    도토리묵은 양념맛에 먹는거예요

  • 5. 저는
    '12.10.8 6:24 PM (1.231.xxx.151)

    마늘 안넣어요
    넣어도 아주 소량
    마늘하고 묵이 좀 안어울리더라구요 맛이.

  • 6. 도토리묵엔
    '12.10.8 6:27 PM (118.44.xxx.106)

    참기름보다 들기름이 더 맛있어요.
    깻잎이랑 같이 무쳐먹으면 더욱 좋구요.

  • 7. 후후
    '12.10.8 7:08 PM (218.158.xxx.226)

    우리 아까 점심때 해먹은 도토리묵밥 써볼게요

    소스->간장,깨소금,다진마늘,다진파,참기름,고추가루
    여기에
    멸치국물 맛있게 우려서 김채랑,잘게썬김치랑 말아서 먹었는데
    애들이 맛있다고 난리예요..
    묵이 아주 조금 남았는데 저혼자 먹을려고 숨겨놨어요ㅎㅎ

  • 8.
    '12.10.8 8:21 PM (183.97.xxx.218)

    묵밥이 뭔가 했더니 묵채랑 같은 거네요

    윗님하신것 처럼 잔치국수처럼 하면 되요
    국수대신 묵을 채썰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402 고양시에 조용하게 기도하고 올 수 있는 절 있나요? 4 ㅜㅜ 2012/12/03 2,147
185401 건강의료보험이 또 올랐어요 의보 2012/12/03 1,393
185400 쟌슬빌 소세지 드셔보신분들 9 시식 2012/12/03 3,092
185399 중국음식인 피딴 파는데 있을까요? 2 ... 2012/12/03 1,393
185398 요기서 추천받은 암막커튼 여쭤보아요 ^^ 차차부인 2012/12/03 1,053
185397 문 후보님 만나 본 후기 10 ... 2012/12/03 3,515
185396 최후의 제국 보셨나요? 5 ㄱㅁ 2012/12/03 2,893
185395 경찰차를 앞세워서 달렸더군요 13 무법천지 2012/12/03 4,945
185394 급)한글파일에서 줄간격을 200%로 했는데도 줄간격이 다르게 보.. 2 SOS! 2012/12/03 3,521
185393 찜질방 좋아하시는 분들..꼭 좀 봐 주세요ㅜㅜ 2 살 빼자 2012/12/03 2,014
185392 민해경 9 70.80 2012/12/03 5,249
185391 수영저녁반 다녀보신분~ 3 .... 2012/12/03 2,496
185390 12월말쯤.. 가족모임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6 가족모임장소.. 2012/12/03 1,456
185389 고등학교 봉사시간? 3 마류 2012/12/03 3,491
185388 최초의. 여성대통령 좋다고 하는. 울언니. 때문에 미추어. 버리.. 10 2012/12/02 2,011
185387 아래 12월 19일이 무섭다는 글을 보고.. 6 ㅇㅇ 2012/12/02 1,670
185386 82에는 고소득 인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 6 고소득 2012/12/02 2,654
185385 새벽 1시 30분 집근처에서 술마시다가 친구들 집에 대려온다면... 19 새벽 1시3.. 2012/12/02 3,961
185384 힘들어 휘청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2 아픔 2012/12/02 1,521
185383 강하기 때문에 부드러울 수가 있습니다. 1 섬하나 2012/12/02 1,057
185382 지금은 장사하기 좀 그렇죠?? 3 장사 2012/12/02 2,426
185381 한지혜 맘에 안들어요....ㅜ.ㅜ 14 메이퀸 2012/12/02 7,128
185380 내일은 또 어디로 나가야 하나요 58 슬픈엄마 2012/12/02 12,136
185379 지금 mbc 박근혜 친구 뭐하는건가요? 6 글쎄요 2012/12/02 2,831
185378 95학번 시대에 영재학급 16 ... 2012/12/02 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