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해 대화가 우선이라고 하면서 실패한 햇볕정책을 잘했다고 하는데 대통령 후보의 안보관으로서는 위험한 것이다. 대통령후보로 적절한 사람인지 의문"이라면서 "안 후보는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천안함ㆍ연평도 등 북한의 도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2위와 3위를 하는 사람이 야합해서 선거에서 이기겠다는 것은 민심을 왜곡하고 정치를 완전히 희화화하는 것일 뿐 아니라 국론을 혼돈에 빠지게 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정치 놀음"이라면서 "안 후보가 야합을 통해 새 정치를 하겠다는 것은 스스로 논리의 모순에 빠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008091219829
흐흐흐 갈수록 잼나는 선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