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섯손가락 보세요..????

마란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12-10-08 15:13:08

지나친 비약과

우연의 남발...

지구에 두가구만 존재하는 듯한 느낌...

 

그래도 다 좋은데...

당초에

피아노란 매개를 이용한 드라마라서..

그래도

고전음악이

극을 상당히 풍성하게 할줄 알았는데..

 

조금 실망이네요...

그래도

보던거라서 계속봅니다.

연속극이니까요.......

IP : 203.248.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js
    '12.10.8 3:14 PM (1.231.xxx.151)

    전 뭐 상관없더라구요.
    그냥 유치하고 어쩄다 해도 계속 보던것이고
    자꾸 보게 되네요
    ㅎㅎㅎ

  • 2. ^^
    '12.10.8 3:20 PM (211.209.xxx.50)

    배경음악 너무 지겨워요.
    음악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도대체 한두번 나와야 말인거죠.

    지난 번 성유리 나온 신들의 만찬에서도 그러더니만
    배경음악이 극의 느낌을 살리는 게 아니라
    지겨운 느낌을 팍팍 들게 해요

  • 3. 주지훈
    '12.10.8 3:26 PM (125.135.xxx.131)

    좋아하고 꽃님이도 좋아하는데..
    채시라 연기도 좋아하구요.
    근데 너무 너무 드라마가 이상해요. 저 웬만하면 잘 보는 사람인데..
    재미도 없고, 아내의 유혹같은 막장 전개, 유인하 걔 주지훈이랑 대결 구도 어울리지도 않구요.
    그래서..끊어버렸어요. 지훈이에게 미안치만..안 보는게 속 편해요.
    좀 아들녀석들 처럼 재밌게 만들어주면 안되나?

  • 4. ..
    '12.10.8 3:32 PM (203.226.xxx.84)

    그러게 말이예요. 근데 욕하면서도 보고 싰는 저는 뭐냐구요????????

  • 5. 잔잔한4월에
    '12.10.8 3:34 PM (112.187.xxx.14)

    첫째, 둘째 아역배우는 정말 연기 잘했어요.
    그리고 성인이 된 첫째, 둘째배우는 서로 역이 바뀐거 같아요.
    첫째역배우는 인상이 정말 않좋은데...
    둘째역의 배우가 장난기가 있고, 표정도 온화하다고 할까요?
    스마트하면서 깔끔하며 재미있을것 같아요.
    오히려 첫째역을 맡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작가의 마음이겠지만...

    어쨌든 드라마의 기본은 불륜/ 배다른 형제. 뭐 이런거 밖에 없는지
    아쉽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6. 그래도
    '12.10.8 4:49 PM (175.197.xxx.55)

    채시라의 새로운 악역 연기도전에 계속 해서 봅니다.

    차화연씨 연기도 좋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28 생리 거의 끝날때쯤..목욕탕 가도 될까요? 9 ... 2012/10/23 13,774
168227 샤넬 복숭아메베요..제가 써보니,, 15 날개 2012/10/23 34,986
168226 전남편 때문에 힘드네요.... 7 토끼 2012/10/23 4,007
168225 어느소파가 나은가요? 1 ... 2012/10/23 819
168224 요즘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 하나씩만 말해주세요 3 애엄마 2012/10/23 2,028
168223 프랑스는 유학생도 학비가 공짜라던데... 4 ... 2012/10/23 8,605
168222 “이시형, 아버지 지시로 내곡동 땅 ‘ 돈배달’만 했다” 1 세우실 2012/10/23 882
168221 콘서트..혼자 보러가는 분 있으세요? 19 이런분 2012/10/23 2,290
168220 해드는 창가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5 나뭇잎새 2012/10/23 1,363
168219 안철수, 박원순에게 양보 나흘전에 출마 포기"| 20 작년에 이랬.. 2012/10/23 3,490
168218 봉주 22회 "그 분" 이 누구일까요? 6 소년공원 2012/10/23 2,033
168217 요새는 왜 우린 감이 안 나오죠? 6 ... 2012/10/23 1,887
168216 아이데이터 요금이 30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9 어떡해 2012/10/23 1,848
168215 너무 외로워서 화가나요 7 ... 2012/10/23 2,432
168214 나처럼 현실 상황이 더러운 사람이 또 있을까요 42 허허 2012/10/23 17,231
168213 아~~신현준 어쩜 저리 웃기나요 깔깔~~ 8 웃겨 2012/10/23 2,271
168212 조선일보, 늘상하던 노무현 날조 왜곡을 오늘도 1면 대문짝.. 6 금호마을 2012/10/23 1,072
168211 런링머신 하면서 들을 영어어플 뭐있을까요? 다른것도 추천요 헬스걸 2012/10/23 942
168210 강아지 안짖게하는법~~가르쳐 주세요~~ 5 똘똘이맘 2012/10/23 10,859
168209 나꼼수 봉주 22회 들으셨습니까? 버스는 계속 갑니다 5 바람이분다 2012/10/23 1,543
168208 어제부터 예수수난15기도를 해요.궁금증. 3 성당다니시는.. 2012/10/23 815
168207 오메 이거완전 콩가루집안이네 아부지하고아들하고 쌈박질!!!!!!.. 2 .. 2012/10/23 1,963
168206 저번꼬마보다 조금작은걸로 2천원정도 저렴하게해서 올려볼까하는데 .. 3 기철맘 2012/10/23 924
168205 최악의 회차...윽... 토나올뻔 했어요.... 9 봉주 22회.. 2012/10/23 3,840
168204 물걸레 청소기 아너스가 좋을까요? 오토비스가 좋을까요? 3 요가쟁이 2012/10/23 1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