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섯손가락 이해 안가는 부분좀 ?

sks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2-10-08 11:58:14

설면 부탁드립니다....

오래 안보다 보니....ㅠ.ㅠ

채시라가 어제 보육원가서 누구를 찾던데.....누군가요?

그리고 채시라 심복 변호사.....예전엔 채시라 편이다가 왜 이제 복수를 하려하나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IP : 1.251.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8 12:11 PM (115.41.xxx.171)

    채시라가 전 애인 애기를 낳았는데, 죽었다 속이고 빼돌려서 고아원으로 보냈었어요. 새엄마가 전 애인과 엮어주려고 이제서야 밝혔고 그 애기 찾고 다니는거에요. 근데 그 애기가 주지훈인것 같다고들 해요. 결국 친아들을 죽일듯이 미워하게 되는?

    변호사는 첨부터 이 회사 노리고 그러는거구요.

  • 2. 가을
    '12.10.8 12:17 PM (114.203.xxx.81) - 삭제된댓글

    주지훈은 채시라 죽은 남편 아들 아니었어요? 죽은 남편이 주지훈 끔찍이 위했었잖아요.. 드라마 참 막 써대네요..

  • 3. ..
    '12.10.8 12:21 PM (115.41.xxx.171)

    주지훈이 현재는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자식으로 알고있는데, 네티즌들 주측이 채시라 아들이라 하는거. 정확하진 않아요.

  • 4. 그립다
    '12.10.8 12:24 PM (182.219.xxx.43)

    가을님 주지훈은 죽은 남편이랑 죽은 남편 전 애인사이인가?
    첫사랑 사이의 자기 자식이라고 데리고 와서 채시라가 키운거에요. 즉... 조민기가 속인거죠.
    고로 채시라는 자신의 친아들을 죽일듯이 미워한거죠. 고로 조민기가 복수 한거죠.
    그리고 조민기가 경찰아저씨 통해서 준 편지는 아마도 주지훈이 아닌 인하한테 보내는 내용일듯..
    인하한테 엄마를 믿지 말라고 아빠를 밀어트리고 불속에서 살려두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아들한테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 경찰아저씨가 큰아들한테 준듯.. 그것이 원래 작은 아들한테 가야할듯한 편지 일듯..

  • 5. 작은아들은
    '12.10.8 12:49 PM (203.234.xxx.155)

    작은아들 인하는 채시라 친아들인가요?
    자기가 낳은 아들을 주지훈처럼 빼돌리지 않고서야 모르지는 않겠지요.
    저도 드문 드문 보다 보니... 채시라는 아이를 둘을 낳은건가요?

  • 6. 작은아들은 친아들
    '12.10.8 1:12 PM (121.147.xxx.224)

    작은아들은 채시라 - 조민기 사이의 외아들 맞구요.
    저도 어제 오늘 게시판 보고 채시라가 혼전에 애기 낳았다는거 알았어요~
    그러니까 둘 낳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49 15일 독일에서 일어난 가스 누출 사고인데요 1 금잔디 펌 2012/10/21 1,762
168148 아이의 성적표 성적보단성실.. 2012/10/21 1,311
168147 요즘 평균결혼연령이.. 남자32~33살, 여자29~30살이잖아요.. 11 ㅇㅇ 2012/10/21 4,829
168146 고민/불만없는 사람은 없나요? 이해안가는 푸념 듣는 것도 힘들어.. 1 고민 2012/10/21 912
168145 냉장고 코드가 꼽혀있는 플러그에서 소리가 나요 3 .. 2012/10/21 2,443
168144 독일사는 친구에게 소포보내고 싶어요 5 친구야 2012/10/21 1,111
168143 임권택 감독 아드님 인물 괜찮네요 6 ㅎㅎㅎ 2012/10/21 3,100
168142 불고기할 때 소고기 3 불고기 2012/10/21 1,441
168141 아들에게 시어버터 발라줘도 되나요? 4 악건성 2012/10/21 1,498
168140 최고의 수분보습크림이에요. 76 사랑하는법 2012/10/21 22,830
168139 제가 요리해놓고 애기 재우는 사이 남편이 다처먹었어요 68 배고파 2012/10/21 16,638
168138 4살짜리가 한밤중에 두시간씩 책을 읽어요 13 졸린엄마 2012/10/21 3,127
168137 노래 원래 못부르다가 실력이 좋아진 사람있으세요? 1 노래 2012/10/21 1,027
168136 '광해' 넘 뻔한 스토리...아닌가요? 27 네가 좋다... 2012/10/21 4,452
168135 kbs심야토론 ..넘 재밌어요 3 ... 2012/10/21 1,606
168134 그것이 알고 싶다-그래도 범인 잡혔네요. ㅠ 16 그것이 알고.. 2012/10/21 9,751
168133 패밀리 레스토랑 중 아이 놀이방 있는 곳 있나요? 2 외식 2012/10/21 1,777
168132 이제 고딩 딸에게 여자대 여자로 50 이야기 하고.. 2012/10/20 11,231
168131 저는 지방에 가면 느끼는 거가요.. 14 서울사람 2012/10/20 7,063
168130 수능치루는 아이 학원비 궁금해서요 2 좀 가르쳐주.. 2012/10/20 1,527
168129 깜빠뉴틀 파는곳 알고 싶어요 5 빵틀 2012/10/20 1,751
168128 서천의 맛집 알려주세요^^ 1 서천 2012/10/20 2,115
168127 얼굴피부 당겨주는 크림있는거 아시는 분! 7 동안비결 2012/10/20 3,084
168126 시이모 4 궁금 2012/10/20 2,220
168125 살이 붙기 시작할때마다 느끼는 건데.. 6 초난감 2012/10/20 4,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