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원전 폭발후
미국이 독자적으로 행한 검사 가 있었습니다.
미국이 후쿠시마주변 지역의 몇개포인터를 찍어서 집중 모니터링(항공모니터링 및 토양모니터링)
데이터를 일본에 넘겨줬습니다.
미국은
후쿠시마 주변야산과 평지 그리고 미국이 축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독자적으로 조사한결과를 보면
야산등으로 낙진한 방사능이
바람과 비 등의 영향을 하천으로 몰려들고, 바람에 의해서 부유되어
다시 이동하는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미국의 자료를 기반으로 구미를 들여다보면서 느낀점은
2차3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변야산및 강이나 하천으로 흘러드는 불산의 잔류가능성
모니터링과 최소 몇년간은 경자금지및 이주..
과연 대한민국정부는 이런 획기적인 사고대책을 마련할지도 미지수..
선거 앞두고있어서....
구미인의 신앙그자체인 그들의 성역을 건들지는 않는군요..
팔은 안으로 굽는듯 팔이 안으로 굽어 봤자 구미사람들만 골병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