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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어 냉장고 눈에 아른거리네요

솜사탕226 조회수 : 4,191
작성일 : 2012-10-08 00:49:29
며칠전 게시판에서 4도어 냉장고 넘넘 좋다고 하길래 
오늘 마트에 구경삼아 갔었어요 
지금은 15년넘은 상하형 냉장고 쓰고 있는데
문 두개짜리 냉장고 너무 깊은게 맘에 안들어 그동안은
전혀 냉장고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안들었었어요 
뭘 그득그득 채우고 사는 스타일도 아닌지라 더더욱요 
그런데 
오늘  윗쪽 냉장고 아랫쪽 냉동고 스타일의 4도어 냉장고를 본 순간 정신줄 놨네요 ㅠㅠ
진짜 널찍 널찍하니 넘 좋네요 다만 가격이 진짜 사악해서 ㅠㅠ
이런 냉장고도 몇년 지나면 가격이 좀 다운 될까요??
아직 냉장고가 사망은 안했으니 사망할때까지 버티다 보면 가격이 좀 내려갈라나..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다음달부터 냉장고적금 들어야 겠어요 흐흐 ㅋㅋ
IP : 121.129.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만가요?
    '12.10.8 12:56 AM (114.207.xxx.210)

    저도 지금 냉장고 리터수가 작고 해서 바꾸고 싶은데 문짝네개라니
    솔깃하네요.

  • 2. 솜사탕226
    '12.10.8 1:04 AM (121.129.xxx.227)

    가격이 삼백만원 내외예요 ㅎㅎ;;

  • 3. ㄹㄹ
    '12.10.8 2:33 AM (180.68.xxx.122)

    저도 계속 냉장고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ㅎ
    850짜리 엘지거 100초반대도 있어요 홈바형에 손잡이 세로로 된거요.
    아직 고장 안난 냉장고 듣는다고 우리딸은 냉장고 얘기는 작게 말하라고 ㅎㅎㅎ

    아예 베이직한 100만원 초반의 850을 사느냐
    150 정도 주고 매직스페이스를 사느냐
    전 이거 고민중이었는데
    이런글 보니 또 아래 냉동인 애들이 ㅠㅠㅠㅠㅠㅠㅠ

    전 그것도 좋아보였어요
    삼성껀데 시스템으로 나와서 냉장고냉동고 따로 인데 붙여서 쓰는 그거요
    엘지에서는 그런거 안만드네요

  • 4. ㅎㅎ
    '12.10.8 2:43 AM (119.207.xxx.29)

    ㄹㄹ 님 따님 맘이 너무 이뻐요 ㅎㅎ

  • 5. ㄹ ㄹ 님께
    '12.10.8 3:01 AM (116.37.xxx.141)

    제 냉장고가 그거예요
    삼성 시스템...
    저희는 식구이고 김냉도 없어요.

    제가 이 냉장고 작년 여름 귀국해서 샀어요 그때는 국내에 4 도어가 없었어요
    외국서 요즘 나오는 상-냉장, 하-냉동 스타일 쓰는데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냉장이 양문이 활짝 열리는데 내부는 한통이니 같은 리터 대비 더 넓게 사용 가능했어요
    제가 잘 절리정돈을 못하거든요. 커다란 국 냄비 먹다가 그냥 냄비체 턱턱 집어 넣었어요
    기존 양문형 냉장고는 무슨 굴속에서 뭔가를 찾아내야하니 힘들더라구요
    깊이에 비해서 폭이 좁은거죠

    시스템 냉장고의 반응은 극과 극이더라구요
    저는 용량이 적당하다 싶은데, 이번 여름에 음료수등 마실 종류 수납이 좀 좁다 느꼇어요
    나중에 냉장만잇는 미니 냉장고 사서 음료수만 ....아니면 좋은집 이사가면 베란다에 서랍식 김냉 있던데 그런거 하나 있음....할때도 있어요. 그리고 보완하기 우해 뭔가를 산다면 대우를 사려구요

    하여간 무지 맘에 들어요
    싱크대와 줄이 맞는 것도 참 맘에 들어요. 툭 튀어나온 냉장고 보기가 싫더라구요

  • 6. ㅇㅇ
    '12.10.8 7:31 AM (203.226.xxx.83)

    저는 냉기가 한번에 슉 빠지는 느낌이라 3-4 도어가 부담스럽던데

  • 7. ff
    '12.10.8 9:01 AM (180.68.xxx.122)

    아 지금 생각났는데요 직접 가서 4도어 열어 보니 위에문 열때 중간에 있는 그 바가 좀 거슬렸어요 소리도 나고 왼쪽 문에 붙어 있는데 오른쪽 문 닫아 지도록 하는 길다란 가림막이라 해야 하나 .하여간 그게 있는데 열때마다 접히고 소리도 나고 좀 그랬어요 .두 회사꺼 다 그랬던거 같아요

  • 8. 저도
    '12.10.8 2:41 PM (1.251.xxx.120)

    15년된 냉장고가 아직 잘 돌아가서..

    그치만 저번 엘쥐 프렌지디오스때부터 쭉 지켜보고 있었는데

    드뎌 4도어 하냉동이 두둥...

    돈이 삼백 넘고... 사고 싶고... 아직 울집 냉장고 괜춘하고....

    기냥 째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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