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우리를 위로해주나?

분당 아줌마 조회수 : 2,435
작성일 : 2012-10-08 00:32:00

조금 전 싸이가 부르던 '여러분' 을 듣고 생각이 나서 몇 자 끄적거려 봅니다.

이메가는 라이방을 참 좋아하나 보더군요.

Rayban을 우리 아버지는 저리 말씀하셨죠.

라이방을 쓰면 본인이 젊어보인다고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벼룩도 낯짝이 있는 것인지...

 

지금 저한테 몰표 던져주었던 구미에서 저런 사단이 났는데

커피 처마시면서 지 마누라랑 저리 사진 나오고 싶을까요?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조용히 처마시던가..)

 

지딴에는 지가 꼼수 안 부리고 물러나 주는 것만으로도 큰 일 한다 생각할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더 처먹을 것이 없나 얼마나 머리를 굴릴지.

그런데 그 뺑덕어멈을 보니 다이어트 다 소용 없더만요.

심보가 그러니 살도 다시  쩠더라구요.

 

국민의 세금으로 치부하면서

그 세금을 내는 이가 위험에 처했는데 대통령은 저리 농떙이나 치고 공무원한테 뭐라 하지 말라는 시장하며 국민을 위로해 주어야 할 인간이 되려 겁박을 하는 이 말도 안 되는 상황....

더 슬픈 건 그래두 저들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1/3이나 된다는 거.

 

답답해서 글 남기고 자러 갑니다.

 

 

 

 

IP : 175.196.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미불산사고를 눈막고 귀막아도 니짓이란거 안다 쥐새키야
    '12.10.8 12:40 AM (116.126.xxx.39)

    지딴에는 지가 꼼수 안 부리고 물러나 주는 것만으로도 큰 일 한다 생각할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더 처먹을 것이 없나 얼마나 머리를 굴릴지.

    ---------------
    원글님이 이 말 무지 공감합니다.
    어떤 면에선 참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비굴한 국민성을 느끼기까지 합니다. 물론 조중동과 지상파 3사가 모든 국민의 귀와 눈을 막아서 그렇긴 하겠지만요.
    노통땐 그리 지랄발광하면서 탄핵하던 것들이
    이리 많은 불법 편법에 매국 행위를 해도 개검과 언론을 틀어잡고 있으니 탄핵에 탄자 조차 나오질 않네요.
    니가 깨끗하게 사저로 돌아갈지 내가 죽을 힘을 하해서 저주해주마..

  • 2. 플럼스카페
    '12.10.8 12:41 AM (122.32.xxx.11)

    대통령 참 편히 해먹는다 싶어요.

  • 3. 뺑덕어멈 딱이네요.
    '12.10.8 12:46 AM (125.181.xxx.42)

    그리 당하고도 또 몰표주겠죠?
    아 답답하고 또 답답해요 ㅠ

  • 4. 너무해
    '12.10.8 12:58 AM (1.227.xxx.215)

    마지막 순간까지 더 처먹을 것이 없나 얼마나 머리를 굴릴지2222222

    더 슬픈 건 그래두 저들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1/3이나 된다는 거. 22222222222

  • 5. ,,,
    '12.10.8 1:38 AM (119.71.xxx.179)

    서점이 아니라, 땅보러 다니는거 같은 포스더라구요.

  • 6. ..
    '12.10.8 2:11 AM (188.22.xxx.158)

    쥐가카와 쥐멜다..우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09 브아걸 가인 피어나 뮤비랑 스타일링보셨나요? 23 오마나 2012/10/07 5,752
164608 바람핀아빠 보는게 역겨워요.. 7 ... 2012/10/07 6,119
164607 콩나물 들어가는 생새우찜 어떻게 하면 맛있을까요 2 새우찜 2012/10/07 1,648
164606 다크써클에 좋은 아이크림 추천해 주세요 오렌지 가로.. 2012/10/07 1,348
164605 이민가려는 시누이가 제 한복을 빌려달래요.. 42 고민 2012/10/07 10,220
164604 미란다카우리나라에서 유독 7 ㄴㅁ 2012/10/07 2,834
164603 서울에서 가까운,운전초보가 갈수있는 바다는 어디인가요 6 바다 보고싶.. 2012/10/07 1,728
164602 구미......억장이 무너지는 이유.... 24 파리(82).. 2012/10/07 8,082
164601 들으면 왠지 오그라드는 표현 두가지 13 ... 2012/10/07 4,338
164600 여자가 보태길 뭘 보태나요? 2 ... 2012/10/07 1,511
164599 무슨 꿈일까요? 1 2012/10/07 856
164598 밑에글보니 무자식인사람이 3 ㄴㅁ 2012/10/07 2,015
164597 작년에 못 산 ENC패딩코트가 눈에 아른거려요.. 8 ... 2012/10/07 3,228
164596 마포 삼성래미안 아파트 문의드려요 16 멀리서이렇게.. 2012/10/07 4,021
164595 이 결혼식 가야하나요?.. 5 .. 2012/10/07 1,877
164594 살면서 그거 살걸과 사지말걸 중 어느게 후회가 덜했나요? 12 그냥 2012/10/07 5,027
164593 < 좋은곡들만 유명하지 않은곡으로 발라드 추천곡 모음 &g.. jasdkl.. 2012/10/07 1,246
164592 출산후 입주 산후도우미 관련 조언부탁드려요 3 bo7 2012/10/07 1,814
164591 놀이터에서 뺑뺑이탄후 밤에 어지럽기도 할까요? pp 2012/10/07 1,182
164590 어린이 파마 어디서 해주시나요? 1 파마약 2012/10/07 1,153
164589 ‘박근혜 대통령 불가론’의 출처 5 샬랄라 2012/10/07 2,004
164588 내딸서영이..,이상윤 서울대 출신.... 54 와,,, 2012/10/07 25,822
164587 변진섭씨 <보고 싶다> 2 ... 2012/10/07 1,382
164586 시아버지 다 좋으신데 가끔 너무 열받게 하세요 ㅠㅠ 12 열폭 2012/10/07 3,830
164585 처음부터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 있긴 있겠죠? 3 흠흠 2012/10/07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