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엔...
남철 남성남, 이상해 이상한, 이기동 서영춘 배삼룡 구봉서 아저씨들 생각 난다고 글 올렸는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78684
많은 분들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오늘은 장소팔 아저씨랑 고춘자 아줌마 생각나요~~~ ^^
(이것은 분명한 노화현상 이렷다 !!! )
엊저녁엔...
남철 남성남, 이상해 이상한, 이기동 서영춘 배삼룡 구봉서 아저씨들 생각 난다고 글 올렸는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78684
많은 분들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오늘은 장소팔 아저씨랑 고춘자 아줌마 생각나요~~~ ^^
(이것은 분명한 노화현상 이렷다 !!! )
mrsrat 님도 연식이 좀 되셨나봐요...ㅎㅎ
전 어릴 적에 이 두 분이 부부인줄 알았답니다.
(어마, 나 어쩜 좋아... 김 뻐꾸기 아저씨두 생각나네... ㅠㅠ ㅜㅜ ㅠㅠ)
저 삼십대 중반인데, 그분들 생각나요.
장소팔 할아버지는 장에 소팔러 갔다가 태어나서 장소팔 이시죠..*^^*
항상 이 멘트로 시작했던거 같은데...
뻐꾸기 아저씬 잘 모르겠어요..
어머, 전 최용순 아주머니 생각났어요... 우리 큰고모 닮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갑습니다~~~~~ (30대 중반이신데도 이 분들을 아시네요~ ^^ )
크크크님이 최용순 아줌마 얘기하시니깐, 저는 권귀옥 아줌마 생각나요.
권귀옥 아줌마 참 미인이셨는데, 어쩜 그렇게 웃긴 표정을 만드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