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폭스바겐 제타 문의드립니다

차구입~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12-10-07 21:11:20

폭스바겐 제타 타고 계시는분 께 문의드립니다.

(폭스바겐 다른 시리즈(파사트,페이톤등)는 고려대상(예산상)이 아니구요,,

제타 1.6/2.0 아니면 골프 중에 고민중입니다.)

 

독일차이고 잔고장이 적으며 연비가 20km 정도가 가장 큰 매력인듯 싶은데요..

인터넷 블로그를 읽다보니  소음이 심하다는 의견(소수)이 있더라구요...디젤차라 그런가요?

 

혹 제타타시는 분들중에 단점은 어떤게 있는지요?

 

 

IP : 211.199.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느질하는 엄마
    '12.10.7 9:22 PM (122.35.xxx.4)

    남편이 타고 있는데 소음은 전혀 못 느끼고 있고 대신 초저속 주행이 어렵답니다.
    이건 자동 8단 변속기들은 동일한 사항이라네요. ㅎㅎ 최대 단점은 연비가 너무 좋아서 만땅으로 채우고 다음에 기름 넣을때까지 느~무 지겹다는거..

  • 2. 바느질하는 엄마
    '12.10.7 9:24 PM (122.35.xxx.4)

    덧붙여 저도 몰아봤는데 주행시 묵직한 맛이 있는거 같아요. 핸들링도 예술이고..차는 정말 좋아요~

  • 3. 골프 7세대
    '12.10.7 9:26 PM (14.47.xxx.204)

    곧 골프 7세대 나올텐데요... 연비가... 26이 넘어요....
    기존 골프 제타 찜쪄먹는다고 하네요... ^^;;;

  • 4. 골프 추천
    '12.10.7 9:43 PM (39.120.xxx.254)

    조사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골프와 제타가 거의 똑같은 사양에 껍데기만 다른 차예요.
    하나는 해치백, 하나는 세단.
    골프에다 80년대에 미국시장을 겨냥해 세단 껍데기를 입힌게 제타예요.
    대신 제타는 트렁크가 굉장히 넓어요. 어른 장정이 들어가도 될정도로요. 국산차보다도 컸어요.
    골프가 해치백이라 트렁크가 작다고는 하지만 국산소형의 트렁크정도는 되구요.
    대신 해치백 뒷좌석 눕히고 큰 짐을 실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유럽은 배달 인건비가 비싸서 본인들이 이런식으로 큰짐 운반을 많이 한다네요. 그래서 해치백이 인기이기도 하구요.

    가장 큰 차이는 제타는 멕시코산, 골프는 독일산이란거예요.

    아 그리고 제타는 에어백이 6개인 반면 골프는 7개예요.
    국산차는 안전에 관한 사양을 옵션으로 넣는 반면 폭바는 안전에 관한건 기본사양으로 넣어요.

    미국시장에서도 골프는 평가가 매우 좋은데(1등) 제타는 12위였어요. (2011년 기준 미국 자동차잡지)
    글구 제가 다니는 폭스바겐동호회에서 나온 말인데 제타가 소음이 심해서 갔더니 차가 우측 쏠림현상이 있다고, 글서 우측 타이어 편마모현상이 있다고... 글서 3만킬로에서 타이어 갈았다고.. 근데 이 글에 많은 분들이 본인들도 그랬다고 의견을 많이 달아주셨더라구요. 서비스센타에선 운전자의 습관 때문이라고 우기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독일에서 좋은 차로 만들어논 좋은 이미지를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이미지 다 깎아먹는다며..)
    반면 골프의 기능에 관한 불만은 들어본게 없어요. 칭찬만 가득하죠.(기껏해야 가죽시트 아니라는 정도..)

    그외 디젤차 특유의 소음이야 약간 있지만 전 별로 소음이라고 못느낄 정도였어요.
    국산차중 싸구려차는 가솔린임에도 이것보다 훨씬 소음이 심하거든요.
    골프가 소형임에도 차도 묵직하고 차문도 무겁고....

    소형에 저렴한 가격임에도 세계 명차 중 하나라고 불리죠....

    독일가면 골프 2, 3세대 차가 아직도 길거리에 많이 돌아다니는데, 이게 포니보다도 더 오래된 차인데 돌아다닐 정도이니 정말 차가 튼튼하단 뜻이죠.
    우리나라엔 포니가 길거리에 안보이잖아요.


    우리나라에선 해치백을 낯설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럽에선 옛날 마차모양을 본떠 만든게 해치백이라 매우 친숙하게 느낀다죠...


    글구 7세대 말인데요...

    6세대의 경우 TDI 2009년9월말 /GTD 2010년/GTI, TSI 2011년...
    이런 식으로 국내에 들어왔어요.

    내년 하반기에 7세대 들어온다고는 하지만 원하는 사양을 사려면 2-3년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요.

  • 5. 차구입
    '12.10.7 9:43 PM (211.199.xxx.50)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 골프로 약간 기우네요 (팔랑귀라~~) 골프좀더 알아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320 주물 후라이팬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2 ..... 2012/10/09 1,449
165319 내방역 근처 빌라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 2012/10/09 1,903
165318 송호창의원의 자수 11 .. 2012/10/09 2,354
165317 다들 돌반지 어떻게 하셨나요.. 13 돌반지 2012/10/09 8,949
165316 초등 현장학습 버스기사분 점심도 챙겨야 하나요?? 5 궁금 2012/10/09 1,848
165315 < 서울시 어린이 • 청소년 인권조례안 > 반대에 .. 원더걸스 2012/10/09 980
165314 현재의 송호창은 단지 배신자일뿐이죠. 36 흠~ 2012/10/09 2,922
165313 세상에;; 다우니에 들어간 물질이 구제역 소독약에 쓰였던거네요... 롤롤롤 2012/10/09 1,763
165312 친정이 받은것도 도움받을일도 없어서 5 비빌언덕 2012/10/09 1,610
165311 서울-양양-휘닉스파크-서울 스케쥴좀 짜주세요~ 몰라양 2012/10/09 926
165310 헌옷 고물상에 팔았어요 4 바다네집 2012/10/09 3,381
165309 돈의맛? 프로가 뭐 이러나요? 1 짜증 2012/10/09 1,385
165308 축구 선수가 하루에 몇시간 운동하는 지 아니 ? .... .. 2012/10/09 1,946
165307 노리끼리 얼굴, 무지 붉은 도톰 입술.. 립스틱은 무슨색? 1 화사해지고 .. 2012/10/09 1,716
165306 조카 결혼식에는 9 이모 2012/10/09 1,987
165305 모자 달린 밀레 다운 패딩 사고 싶었는데 일요일에 없더라구요.... 4 밀레 2012/10/09 2,236
165304 수원 아주대근처 붉은 줄무늬 ... 2012/10/09 1,552
165303 목이 갑갑해요, 으으.. 2 괴롭다진짜 2012/10/09 1,237
165302 뉴욕타임스 192회 6 오버?? 2012/10/09 1,537
165301 [일문일답]송호창의원 속내.. 털어놔씁니다. 10 .. 2012/10/09 3,189
165300 양파통닭 소풍 점심메뉴로 적당할까요? 1 보라돌이맘님.. 2012/10/09 1,584
165299 문재인은 송호창 탈당덕 톡톡히 보네요 27 계탔네 2012/10/09 3,910
165298 송호창 어제밤에 동료의원에게 문자보냄. 6 .. 2012/10/09 2,626
165297 민주당, 안철수 쇄신 요구 사실상 수용 2 세우실 2012/10/09 1,712
165296 앞머리만 파마 괜찮을까요? 7 수영 2012/10/09 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