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산킨텍스인데요..
제 1회 한마음 전국의사가족대회 왔거든요.
어쩜 말씀을 그렇게 또박또박 잘하시는지 귀에 쏙쏙들어왔네요
의료저수가정책으로 의료인과 환자 모두 고통받는 현실과
앞으로 고쳐나가겠다고 한점 와닿았구요
오전에 구미 다녀오셨다는데 아직도 목과 눈이 따갑다고
느림보 대책을 따끔하게 비판도 하셨는데 제속까지 후련해졌어요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전에 문재인님 봤어요 ㅎㅎ
그분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12-10-07 17:19:43
IP : 203.226.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2.10.7 5:22 PM (121.50.xxx.139)앗 보면 눈이즐거운 그분*^^*
2. 홍길동
'12.10.7 5:27 PM (175.197.xxx.55)요즘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속에 부디 건강 유지 하셨으면 좋겠네요.
원글님 부럽습니다. ^^;3. ***
'12.10.7 5:28 PM (180.230.xxx.22)목과 눈이 따갑다고 하시는데 오후엔 좀 쉬시지 그러다 몸상할까 걱정되네요
오늘 구미 가셨다해서 포털에가서 검색했는데 방독면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을때가 더 많으시더라구요..4. 앗 부럽네요
'12.10.7 5:29 PM (223.62.xxx.42)그래도 건강이 우선인데....
너무 바쁘시네요..5. 와
'12.10.7 5:32 PM (125.177.xxx.166)문재인님 구미 가셨다더니 오늘도 바쁜 일정이시네요. 건강에 유의하셔야 할텐데요...
원글님~ 눈과 귀가 즐거우셨겠어요 ㅎㅎ6. 구미 방문 사진
'12.10.7 5:34 PM (218.236.xxx.82)보니까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으셔서 건강에 문제 생기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마스크 썼던데 마스크라도 하시지..7. ㅎㅎ
'12.10.7 5:39 PM (203.226.xxx.28)문재인님 오시기 전에 박후보님도 오셨다갔다는데...
못뵈서 참 다행입니다 전 늦게 갔거든요 ㅎㅎㅎ8. 안철수님 부인도 보셨나요?
'12.10.7 5:41 PM (183.106.xxx.23)오늘 세후보가 다 참석하느냐~~머 그런 이야기 하던데요.
9. ...
'12.10.7 6:00 PM (203.226.xxx.28)네 안후보님 부인이 오셨가 하더라구요 직접 두분 봤으면 안구정화 됐을텐데 ㅎㅎ
10. 전
'12.10.7 7:28 PM (116.32.xxx.167)이틀 뵈었네요 냐하하핫
여약사회
오늘은 남편따라 의사회...
ㅂㄱㄴ 봐서 짜증난 마음이 눈 녹듯 ㅋㅋ11. 쥐떼를헤치고
'12.10.7 8:01 PM (1.241.xxx.156) - 삭제된댓글문후보님 말씀은 듣고 있으면 참 신뢰가 가요 어떻게 살면 저런 말의 힘을 가지게 되는 걸까요 신기합니다
12. 그래그래
'12.10.7 9:16 PM (223.62.xxx.211)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