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남편 정상인가요?

..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12-10-07 17:06:09
속터지고 화나요!
항공전보러왔어요..저는 6살 큰애 손잡도, 애아빠는 4살아이와 함께 다녔지요. 뒤에 둘째와 남편 따라오는줄 알았더니 없네요.. 놀래서 전화기뒤지니 모르는 전화 한통 찍혀있네요.. 해서 마지막으로 남편얼굴과 둘째본곳으로 되돌아갔어요..공교롭게 남편 전화가 제가방에 있었거든요..1시간반이되도록 전화한통없어요.둘째걱정도 되고 애아빠가 둘째 찾아다니나? 이런저런걱정..하다못해 안내방송신청하고 30분있다가 찾았어요..저는 심장쪼그라들고 화도나고 어째 전화를 안하나싶은 원망이드는데..남편이 도리어 화내고 소리질러요..무택대고 먼지구뎅이속으로 걸어갑니다..난 다리후들거리고 숨도 못 쉬겠는데 말입니다ㅠ
IP : 211.246.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7 5:09 PM (211.246.xxx.216)

    정말 무기력해지고 오만정 떨어지고 화도 너무납니다..애들손잡고 앞서 걸어가는데 말할기운도없고 화도 나서 안따라가고있어요..화나고 저런 그지같은 인간이 다있나 실망스러워요ㅠ어쩜 아무런 액션없이.. 헤어진 주변을 빙글빙글돌았답니다ㅠ오늘이 큰애생일인데요ㅠ

  • 2. ..
    '12.10.7 5:13 PM (147.46.xxx.47)

    저희남편도 징그럽게 전화 안합니다..
    늘 헤어지면 답답한 제쪽에서 전화해대기 일쑤죠.
    남편에겐 한번은 심각하게 물었더니..결국은 불감증이더라구요.
    우린 반드시 만나게되있어 뭐 이런 되도않는 확신을 갖고있더라구요.
    진짜 한번 뜨거운 ㅏㅅ(?)을 봐야 정신차릴듯,,

  • 3. ..
    '12.10.7 5:24 PM (175.117.xxx.95)

    사람많고 복잡한곳이면 그자리에 가만히 서 있으라 하세요.
    아이에게도 당연히 그렇게 이야기 하구요.
    엄마가 찾으면 됩니다.
    남편 과 떨어지더라도 넘 걱정하지 마셔요. ^^
    너무 아이가 어려 놀라셨겠지만...
    앞으로도 사람많은 곳(놀이공원등)에 가도 그자리에 가만 서있으면 다 찾습니다.

  • 4. ..
    '12.10.7 5:29 PM (211.246.xxx.216)

    그자리에서 1시간반넘게 기다렸어요..뙤약볕에 먼지구뎅이속에서 앉을곳도없는곳에서요..남편이 전화만 했더라도 시간낭비도 안하고 진도 안빠졌을텐데..속터지고 화나서 죽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267 sbs아침드라마.. 6 .. 2012/10/25 1,511
172266 집에 수도가 없는데.. 2 새댁임 2012/10/25 1,191
172265 얼굴이 붉혀지는 상황에서 심장이 벌렁벌렁해지는 분 계신가요? 4 부들부들 2012/10/25 1,530
172264 남편이카스친구인유부녀와.... 6 .. 2012/10/25 4,588
172263 10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10/25 785
172262 그런데 왜 미용실에서 머리하기 전에 32 이해가 2012/10/25 13,563
172261 아이허브 주문직전인데요... 2 ... 2012/10/25 1,665
172260 역시 돈이 돈을 버는가 봐요 5 ... 2012/10/25 3,706
172259 요샌 부츠컷바지 안입나요? 32 패숑 2012/10/25 6,794
172258 제사후 밥비벼먹는것 TV에 나오네요 17 2012/10/25 3,968
172257 쿠첸 이모델 괜찮을까요? 1 ... 2012/10/25 1,259
172256 아이 봐주는 비용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3 ... 2012/10/25 2,183
172255 집나온 딸아이 친구가 저희집으로 또 왔어요 10 .. 2012/10/25 10,806
172254 부모님 설득백서-문재인라디오 chiaro.. 2012/10/25 1,572
172253 인사 드립니다^_^ 2 순정순정 2012/10/25 1,131
172252 난 위선적인 사람인가? 머리가 복잡합니다... 14 가식녀 2012/10/25 5,594
172251 66-77은 기본티 어디서 사나요 ㅠㅠ 7 살찐내가죄인.. 2012/10/25 2,855
172250 죄송요 알리가 아니라 에일리 라는 가수 아세요? 15 maman 2012/10/25 3,584
172249 나이차이가 좀 나는 남자분을 만나게됐어요 4 2012/10/25 4,843
172248 이 야밤에 애니팡 초대는 뭐예요? 12 뭐지? 2012/10/25 3,481
172247 신용불량자도 해외여행갈수있나요,, 4 여행 2012/10/25 3,812
172246 박근혜 시대가 두렵다 5 샬랄라 2012/10/25 1,448
172245 짐승스타일남자 vs 선비스타일남자 22 ㅇㅇ 2012/10/25 10,571
172244 반찬재료배달 4 뿌끄맘 2012/10/25 3,389
172243 올해 자격증 두개땄어요 14 마흔하나 2012/10/25 5,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