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친구신청했는데 수락도 무시도 없이 감감무소식.
이거 거절당한거죠
카스에서는 친구라는 개념이 심각하게 생각할게 아닌거 같은데
어떤 사람들에겐 단순한게 아닌듯하네요 ㅋㅋ
대부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만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저또한 만난적은 없어도 아이디정도는 아는사이라 쉽게 수락할줄
알았는데...
차라리 무시하지 신청 안본것처럼 답이 없는게 더 무시당하는 느낌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스 친구신청...
.... 조회수 : 4,842
작성일 : 2012-10-07 15:15:24
IP : 211.246.xxx.1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2.10.7 3:29 PM (211.246.xxx.145)저도 친구가려서 받아요
아주친한친구로해서 모든것을 친구로만하죠
너무개인적인일이라서요2. ᆢ
'12.10.7 3:30 PM (1.252.xxx.65)그럴땐 님이 신청취소해주는게 마음 편합니다
온라인에서 만난사람과 문자나 카톡 친구를
안해봐서 저는 친구수락안할거 같아요
학교때친구들이나 가족과만 친구해요3. 별로
'12.10.7 3:32 PM (218.55.xxx.81)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내 사생활을 보인다는게 싫죠.
저는 친하지않은 사람한테는 친구신청도 안하고 신청이 와도 수락 안해요.
그런가보다 하세요.4. ....
'12.10.7 4:14 PM (211.246.xxx.128)그런가요?
제가보기엔 카스 친구의 대부분이 같은 사이트에서 만난 사람들 같더라구요5. 음
'12.10.7 4:55 PM (110.70.xxx.106)카스친구대부분이 같은사이트에서 만난사이라고해도 다들 얼굴보고 알만큼 아는사람들 일거에요
저두 그러니까요6. ..
'12.10.7 5:57 PM (110.14.xxx.164)사생활이 노출되서 그럴거에요
유지하다가 댓글 안단다고 짤린 경우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