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정책발표와 함께 대거풀린 알바들은 여길 봅니다

조중동벼락맞아라 조회수 : 785
작성일 : 2012-10-07 13:53:53
너네가 선거철에 코묻은돈 벌자고 밤낮으로 2인1조로 뛰는거 .... 눈물날정도로 절박해 보이고 한치앞을 못보는 그 무식함이 안쓰러워 참 짠하구나

너네가 푼돈위해 열심히 뛰고있는 그분들이 또 집권하잖아? 너 같은 부류들의 자식들은 그들의 부를 늘려주는 소 돼지 취급밖에 못받고 살어 ~ 평~~~생

자식들은 그렇다 쳐도 넌 다른 취급 받을 꺼라고 ? ㅋㅋㅋ 그렇지 다르지 너넨 그냥 씨돼지 취급이지 자식 많이 낳아주라고 그래서 밑바닥 계층 만들라고

맨날 알게모르게 언론에서 사회에서 강요당하는 씨돼지~~ 사회적위치 동등한 여자들이 너네같은 부류들 싫어해서 씨 못부릴까봐

다른나라에서 매매혼이라도 시켜서 내수 늘려주고 노동력 공급해주게 만들겠지 나랏돈 몇천억 퍼부우면서 말야 왜냐면 그게 대기업의 요구니깐

왜 정부가 대기업의 말을 들어주냐고? 왜냐면 많이 받아처먹었고 또 같이 처먹어야할게 많은 분들이 집권하셨으니깐 너네가 열심히 똥닦아줘서....

다름아닌 니네가 오늘도 눈벌갸져서 여기저기 개시판흐리라고 지령내려주는 그들말이지 ~~그런건 그래도 별 상관없겠지 너네랑 별 상관없는 일일뿐 돈만 받아쳐먹으면되니깐~~

당장 취업 안되고 돈 몇푼 그런식으로라도 벌어야 하니깐 말이지 하다보면 심지어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기득권층에 속해있는것같은 망상도 들거야. 그치???

당장 몇달후 그들이 또다시 집권하게 되서 의료보험 또 불안해지고 대기업프렌들리한다고 대기업입안의 혀처럼구는 정부때문애 실업률 더 형편없어지고

복지 더 너덜너덜해져서 너네 부모님들 그나마 타시던 각종 노인복지들 다 없어져서 결국은 너네가 더 힘들어진다해도 결코 모르겠짘ㅋㅋ

그걸알면 이런 더러운 일을 하갰냐???

그냥 그러고 살면서 만족하고 살꺼냐 ??불.쌍.한. 것.들.아.!!
IP : 180.229.xxx.9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765 학교폭력 및 아동성범죄예방 무료강좌~유익할까요? 2 ++ 2012/10/30 511
    170764 고양이 승리!! 3 야옹 2012/10/30 668
    170763 kis와 nlcs의 학부모님,계세요? 1 국제학교 2012/10/30 1,241
    170762 10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10/30 507
    170761 원글삭제합니다 58 배신감 2012/10/30 13,553
    170760 롱부츠 몇년정도 신을 수 있을까요? 6 백화점에서 2012/10/30 1,452
    170759 지금 하와이 수영하기 어떤가요? 5 ..,, 2012/10/30 1,455
    170758 여행가방 소재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질문 2012/10/30 1,077
    170757 신용카드 질문 좀요 1 ... 2012/10/30 614
    170756 아들이 꼭 가지고 싶다는 남편 57 딸 둘맘 2012/10/30 13,199
    170755 소고기무국 2시간째 끓이고 있는데 고기가 아직도 질겨요... 3 고기질겨 2012/10/30 2,771
    170754 5살 열이 39인데 손발이 아주 차요 16 급질 2012/10/30 24,610
    170753 초등저학년이나 유치원생 아이 자랑하는거 좀 거북해요 9 ooo 2012/10/30 1,995
    170752 지금 일어나서 보일러 돌렸어요. 8 ... 2012/10/30 1,551
    170751 12월 출산인데~ 간병인을 써야할까요 1 ㅜㅠ 2012/10/30 1,148
    170750 발바닥이 자꾸 갈라져서 미치겠어요!! 18 도와주소서 2012/10/30 9,557
    170749 결혼기념일에 밥사주는 딸...자랑글 6 ... 2012/10/30 1,310
    170748 까놓은 밤을 샀는데 어떻게 삶나요? 5 밤 먹기 힘.. 2012/10/30 1,470
    170747 남편한테 속상한 일 시부모님께 말씀 드리나요? 5 궁금이 2012/10/30 1,024
    170746 고학년 아이...게임기 좀 골라주세요 1 멀 사주까... 2012/10/30 540
    170745 갑상선암도 전이가 잘 되나요? 4 궁금 2012/10/30 2,809
    170744 아픈 사람 있으면 잔치 안하는 이유를 아시는 분.. 7 아픈사람 2012/10/30 3,582
    170743 이밤에 꼬들빼기 김치먹고싶네요 파는곳좀 5 ㅜㅜ 2012/10/30 1,028
    170742 음식이 나를 먹는 기분 천고인비 2012/10/30 792
    170741 초6 엄마 생일선물 뭐 가지고 싶냐네요? 4 적당한거 2012/10/30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