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시죠..
근데 그러면... 남편이 월급 받는날 남편월급에서 계좌이체로 100만원이
부인 계좌로 월급이다 라는 명목하에 어느정도 들어가면
그거에 만족하실까요?
그리고 그건 생활비로 쓰이고?
이름이 생활비에서 월급으로 바뀌는것 뿐이지만
심리적으로는 그거에 만족감 느끼시는 분들 계시려나요;;
게다가 어차피 남편돈 다 관리하고 용돈 주는 집도 있는걸로 아는데..
바뀌는건... 이름이 생활비조에서 월급으로 바뀌는것인데...
그리고 잘하면 칭찬 이거는 남편들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자식들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