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상 70% 알몸연기 성기노출까지..야만적 고문 5가지
1. 진보코스프레들의 선동질...
'12.10.7 10:22 AM (124.50.xxx.86)문성근 명계남 등 친노들이 대선 직전에개봉을 목표로...
영화 앞에 이영화는 허구(사실에 바탕을 한 허구)라는 글 한줄 쓰고...
왜곡 과장 거짓말로 도배를 하겠지요...
창작(허구조작)의 자유를 보장하라면서, 소설(영화)를 만들고...
나중에 사실이라고 거짓말하고 다니고...
매번 반복되는 짓꺼리지만, 참 불쌍합니다. 뭘 사실에 근거한 토론이나 진실탐구가 아니라, 감정에만 호소하는 왜곡 선동질....2. 대가를 치뤄야
'12.10.7 10:28 AM (115.126.xxx.115)124,50,86...그려 넘님 같은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
4대강에 깔려죽거나 미친소에 광우병으로
미처죽거나...그래야 정신차리지...3. 첫 댓글자
'12.10.7 10:33 AM (110.70.xxx.54)고문 추천합니다
4. 첫 댓글님......
'12.10.7 10:42 AM (182.218.xxx.186)당신 가족이 그런 일을 당하고 나면
그 때 ......어떤 판단을 내리실 지요?
나만 배부르면 세상이 모두 배부르게 살고있다고 착각하고
남의 아픔이나 분노는 개*작으로 몰아부치는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엄연한 현실이고 아픔입니다.
미래에 님이 어떤 상황에 처할지......기대합니다5. 첫번째 글...
'12.10.7 10:46 AM (222.237.xxx.91)진정 저런 댓글을 쓰면서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하네요.
글로만 읽어도 고통이 어마어마하게 느껴집니다.6. 김근태 고문과 관련한 한가지 사실과 두가지 주장.
'12.10.7 10:57 AM (124.50.xxx.86)한가지 사실과 두가지 주장이 존재하지요.
사실 하나는 김근태가 자기 주변인물의 모든 상황에 대해서 전부 다 털어놓고(배신) 전부 고자질 했다는 것.
주장 두가지 중 하나는 김근태가 주장하는 고문에 의해서 그랬다는 것.
다른 하나는 문방구 배터리 2개로 말로 겁 좀 줬더니 전부 다 털어놓았다는것.
죽은 사람 가지고 왜곡 장난질 선동하는 진보코스프레들의 사기질이야 앞으로도 죽 계속 될 것입니다.
검색해보니, 김근태 고문이 죽기전에 이근안이 상세하고 자세하게 인터뷰한 기사 중 일부입니다.
"‘절대 피의자 몸에 손대지 말라’는 특별지시가 내려온 상황에서 그의 입을 열게 할 방법으로 고안한 것이 이른바 ‘전기고문’이었다.
- 피의자 입을 열게 하려고 전기고문을 했다는 건가.
▲ 먼저 분명히 해야 할 게 있다. 당시 전기고문의 실체는 내가 취미삼아 만든 모형 비행기 모터에서 뺀 ‘AA 건전지 2개’라는 점이다.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07. 윗분
'12.10.7 11:03 AM (175.119.xxx.247)그렇담,,
김근태님 발뒤꿈치의 전기고문상처,,그 딱지는 어떻게 증명할라우??
그게 인재근님께 건네져서 실체가 밝혀지기 시작했다는데.?8. 샬랄라
'12.10.7 11:04 AM (39.115.xxx.98)'남영동' 관람한 인재근 의원 눈물 "아는 사실인데도 힘들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76369. 김근태 고문과 관련한 한가지 사실과 두가지 주장.
'12.10.7 11:09 AM (124.50.xxx.86)추가로 이근안은 김근태와 직접 만나서 대면해서, 사실을 밝히자고 여러번 요청을 했었고...
김근태는 모른척 외면 했습니다.
이근안은 공개인터뷰는 물론 각종 자리에서 밧데리에 관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계속했고,
김근태는 본인은 모른척, 옆에서 카더라는 수준의 변명만 했었지요.10. 125.80님아
'12.10.7 11:14 AM (219.251.xxx.5)이근안이 평생 참회하는 마음으로 산다고 했다..
김근태에게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었다면서...
알고나 떠드세요??부끄러운 줄 아세요..ㅉㅉ11. 219.251.님.
'12.10.7 11:17 AM (124.50.xxx.86)막말하고 겁주면서 심문한 것에 대한 것에 대한 참회라고 했지요.
고문한 것에 대해서 참회한다고 한 적은 없답니다.
잘나가는 정권의 실세에게 감옥에 갖힌 사람이 용서를 구한다고 한 것이었지요.
사실과 왜곡 과장은 구분을 하세요.12. 샬랄라
'12.10.7 11:19 AM (39.115.xxx.98)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78734&page=4&searchType=&sea...
13. 둘중에 하나만 하라고 하세요.
'12.10.7 11:25 AM (124.50.xxx.86)선동 영화 찍으면서, "이영화는 허구"라는 말을 쓰지 말던가
나중에 " 다 사실이다" 라는 말을 하지 말던가...
용기가 있다면 최소한 둘중에 하나를 밀어 붙여야지요.
비겁하게 허구라고 하면서 법을 피해 온갖 과장에 왜곡을 하고,
비열하게 나중에 사실이라고 선동질 하면 되겠어요 ?
진보코스프레들이 찍은 모든 영화들의 공통점이지요.14. 참
'12.10.7 11:31 AM (114.207.xxx.97)조작질 공작에 대가들은 세월이 지나면 또 저런 헛소리로 현혹하는군요.
새머리 수구들은 양심이란게 없어요.15. 샬랄라
'12.10.7 11:36 AM (39.115.xxx.98)이런 일도 있었죠.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2585.html16. 둘중에 하나만 하세요.
'12.10.7 11:42 AM (124.50.xxx.86)원글님 원글에 집중하세요.
여론조작 행동대장이라과 좌파언론에서 요란하게 포장한 사람이 3년간 올린 온라인 글 숫자가 20개정도 였지요.
아마, 원글님 하루에 올리는 선동글 숫자에도 못 미칠겁니다.17. 샬랄라
'12.10.7 11:52 AM (39.115.xxx.98)싫은데요.
박근혜 후보님, 아버지의 '뮤직 박스'를 여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4292&PAGE_CD=E...18. 쓸개코
'12.10.7 11:55 AM (122.36.xxx.111)위에 아이피하나 무시하면 안될까요
19. phua
'12.10.7 12:36 PM (1.241.xxx.82)꼭.. 봅니다.
많은 분들도 꼭 보시리라 믿습니다.20. 선동질 운운하는 쓰레기
'12.10.7 12:44 PM (122.36.xxx.144)무시하지 않고, 자근자근 꼭꼭 밟아줘야죠.
어차피 이번 생은 저주받아 사람되긴 글렀을 테지만
저런 것들은 가만 있어주면, 지가 옳아 그런 줄 알더군요.
인재근님 입장으로 생각해보세요, 이런 글에
저런 댓글이 달리고 남들이 무시랍시고 가만있으면
얼마나 기가 막히고 분할지..백번 지랄하면 천번 밟아줘야 해요.
또 물정 모르는 사람들은, 저런 개소리에 넘어가기도 한답니다.21. ...
'12.10.7 2:22 PM (211.234.xxx.90)제가 입으로 죄지을까봐 저주는 못하는데...
위의 124혹은125 아이피... 첫댓글부터...
너희 몇살이니? 나이가 많다면 너희가 쓰는게 양심적으로 사실이니? 아니면 어디서 교육 받았니? 누가 너희에게 전해준 내용이니?
그런데... 너희가 손가락으로 쓰는 그 내용이 모두 너희의 업보가 되라고 저주하고 싶구나...
댓글 보고 인간말종을 보는듯 하고 이렇게 주체할 수 없이 분노가 되네요
이 쓰레기 같은 친일 군부독재의 잔재들!
청산만이 답입니다. 통합이요? 대상과 내용을 제시해 주세요.
친일 독재세력 과의 통삽은 없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신나치처럼 스물스물 기어나와 또 나라도 팔아 먹을겁니다
굳이 이 사이트 와서 저렇게 열성적으로 천인공노할 악플러를 알바 말고 뭐라 설명합니까?22. ,,,
'12.10.8 12:17 AM (119.71.xxx.179)124.50.xxx.86 제이제이잖아요. 이 짐승하고 무슨 대화를 한다고--;; 그냥 딴거없이,알밥네 가족들이 딱 당해봐야 하는데.
23. 플럼스카페
'12.10.8 12:22 AM (122.32.xxx.11)124.50....get out of here.....!!!!!
24. 부산까지 가서도 이건 못봤네요.
'12.10.8 12:23 AM (116.126.xxx.39)넘 끔찍해서요.
그 시절엔 무서워서 독재에 굴복하고 이렇게 항거한 분들을 모른척 은연중에 방치해왔다면
지금은 그 시절이 아닌데도 그 시절을 미화하는 건 이렇게 희생당한 분들을 두번 죽이는 거라 여겨요.25. ,,,
'12.10.8 1:11 AM (119.71.xxx.179)박원상씨......화려한휴가에 나왔던 사람아니예요? 이번에 주연 맡았나보네요..
26. 왜?
'12.10.8 1:16 AM (1.235.xxx.21)첫 댓글에 계속 반대 댓글을 던져주시는지..?
댓글 하나 던져주면 덥썩 물고 또 다른 말을 이어서 늘어놓잖아요. 그 아이피에 분노를 표시해 보았자 한강에 돌 던지기고, 팔뚝만 아픈거에요. 건전지 두개든 손바닥 비벼 정전기로 전기고문 했든, 저 편한대로 생각하라 하세요.27. 독일에서는요
'12.10.8 1:22 AM (188.22.xxx.158)홀로코스트가 허위였다고 주장하면 감옥갑니다. 국내도입이 시급하죠.
28. 124.50.xxx.86이 추천하는 영화니까
'12.10.8 5:04 AM (125.177.xxx.31)꼭 보러가고 주위에 알려야겠어요~^^ㅎ
29. 아줌마
'12.10.8 6:47 AM (219.240.xxx.195)오래전에 김근태 님을 직접 뵌 적이 있습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인품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늦여름만 되면 공포 때문에 잠도 못 잤다던 기사를 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때 같이 고문당했던 이을호씨는 정신병자가 되었고,
고문기술자 이근안은 목사님이 되었다지요.
이 영화를 만든 감독도 고맙고
인재근 의원님도 고맙습니다.30. ㅠ
'12.10.8 7:28 AM (182.212.xxx.153)알바아이디 몇개는 차단했으면 좋겠어요.
그 암울한 시대를 힘겹게 맞섰던 분들...존경합니다.31. 저건
'12.10.8 8:41 AM (188.22.xxx.158)알바라는 말도 아까운 반민주 반인류적 범죄자예요. 82관리자님 정말 관리는 손 놓으신 분 같네요. 신고해도 반응도 안하세요. 돈 버는 광고만 말고 회원관리에도 신경 써주세요.
32. 버섯
'12.10.8 8:41 AM (211.203.xxx.125)별 생각없었는데...
첫 댓글님 덕에 이 영화..
꼬옥~ 봐야겠군요.. ㅡ.ㅡ*33. 아 진짜...미친 알밥들...
'12.10.8 8:42 AM (39.112.xxx.208)찢어죽이고 싶네요..............ㅠ.ㅠ
본인은 물론 자식들 자손들까지.....저주 받아 힘들게 살다 죽기를 기원해요......ㅠ.ㅠ34. 소개 고맙습니다
'12.10.8 9:10 AM (203.247.xxx.210)꼭 보겠습니다
35. 정지영감독님
'12.10.8 10:18 AM (121.146.xxx.157)고맙습니다
영화로 만들어주셔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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