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도데체 뭐라고 생각하시기에? 그 수많은 열사들이 지키고자했던게 뭐라고 생각하시기에?
그분들앞에서 당당히 말해보세요 XXX는 나쁜애니까 누구누구 딸이니까 우리부모님의
귀한 투표권따위는 알바아니고 자기기준에서 좋은 사람 뽑는 투표권만 귀하고 우리 부모님의 누구를향한
투표권은 나쁜 투표권이라고 자기가 판단이 들어서 나는 우리부모님 권리이자 의무를 빼앗기위해 여행을
보내드렸어요 데헷 뿌우 하면 뭐라고 그러실지...
이렇게 쓰면 욕먹겠죠? 알바?
시켜주면 잘할테니까 문재인씨든 안철수씨든 박근혜씨든 저에게 좀 연락주세요
어쨌든 투표권 박탈행위가 제대로 된거라고 보시나요?
아예 부모님한테 말씀드리세요 엄마 엄마는 지금 생각이 잘못되었어 제정신이 아니야~
그러니까 투표권을 박탈할께 헤헤헤 라고...
지금 많은 여기 분들생각에 누구누구누구 지지자는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 상당할텐데;;;
솔직히 그정도 급으로 그 후보 싫어하는게 아닌이상에야 귀한 부모님 투표권을 빼았으려는 시도를 할까요 ㅎㅎ
자신이 설득 못하는건 자신의 한계 82cook님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한계입니다..
귀한 남의 투표권 뺏으려고 하지 말죠 좀?
저건 실제로 XXX후보가 어떤 후보고 실제로 XXX후보 지지하면 제정신이고 아니고따위는 아무상관 없습니다
참고로저는 뭐 예전부터 계속 써오지만 문재인씨 지지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