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질더러운건 참겠는데.. 의리없는 건 못 참겠어요..

..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12-10-07 04:40:52

어른이 된 후..

성질더러운건 참겠는데요..

의리없는 건 못 참겠어요..

의리없는 걸 못 참는 저.. 생각을 고쳐야겠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IP : 112.186.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7 4:51 AM (122.36.xxx.75)

    전 둘다 싫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의리없는게 더 싫죠 의리없는사람 마음속으로 선그으세요
    그런사람 안바껴요

  • 2.
    '12.10.7 5:10 AM (211.246.xxx.210)

    저도 그런사람중에하나였지요
    근데 현실에선 의리같은것 그리 중요하게생각하지않아요

    뭐든지 적당한것이 제일좋은듯하네요
    저두이번에 믿었던사람에게 뒤통수맞았는데
    이번일로 제대로 느꼈네요
    그냥 적당히 감추고 나누고 웃으면서 사는것이제일 좋다는거

  • 3. 사람을
    '12.10.7 5:39 AM (211.224.xxx.193)

    너무 믿고 의지하면 안돼요. 그럼 상처받습니다. 적당히 인간이란 원래 믿을수 없는 존재다 언제간 저 사람도 내 뒤통수 칠 수 있다 이런 생각하에 적당히 거리두고 해야 어느순간 그가 변절했을때 상처받지 않습니다.
    윗분 말대로 그냥 적당히...그래야 사람잃지 않고 내자신도 상처 덜 받아요. 저도 예전엔 사람관계에 적당히 사귄다 거리를 어느정도 두고 사귄다 이런말이 이해가 안갔는데 한번 당하고 나서 처절히 느꼈어요.

  • 4. ...
    '12.10.7 6:36 AM (58.233.xxx.19)

    솔직히 의리 지켜봤자던데요 뭘...
    제가 하도 뒤통수를 많이 맞고 서운한게 많아서 그런지...
    의리 있건없건 이제는 초월할려고 노력중입니다.

  • 5. 의리도
    '12.10.7 11:51 AM (119.207.xxx.112)

    나 중심의 의리라고....

    다 이해관계이더군요.

    눈에 보이게 치사스럽게 안 굴면
    이런들 어떠하리로 사는 게 인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712 제 친구 어머니 사위를 지칭할 때 오빠라고 하시네요 12 웬만한 남자.. 2012/10/08 3,334
164711 주변에 에르메스 까르티에 9 ㄴㅁ 2012/10/08 4,775
164710 오늘 제 생일이예요~축하 부탁드려도 될지요^^ 9 루비 2012/10/08 1,655
164709 스트레스 풀릴만한 맛난 메뉴좀 추천 해주셔요!! ^^ 4 .... 2012/10/08 1,700
164708 친구에게 현금을 선물하고 싶은데, 요즘도 우편환? 있나요? 9 오로라리 2012/10/08 2,666
164707 생리 조금 당겨서하는방법??? 7 수험생엄마 2012/10/08 5,732
164706 카르티에 시계..후회 16 후회 2012/10/08 15,052
164705 봉사활동이요. 주말에 하고싶은데 다니시는분계세요?? 2 봉사 2012/10/08 1,774
164704 강아지 까페 알려주세요 3 초보 2012/10/08 1,598
164703 치고빠지는 이사 . 5 이사고민 2012/10/08 2,349
164702 일본 사시는 분들께 (식재료 관련) 여쭤요. 3 궁금해요 2012/10/08 1,730
164701 7년 전 조선닷컴 “가려진 박근혜 사생활 시한폭탄될 수도” 샬랄라 2012/10/08 2,494
164700 서울에 버터크림 케이크 하는곳을 찾는데요.. 7 추억의맛 2012/10/08 6,168
164699 손발 차신 분들이 생리통이 심한가요? 냉기로 인해 그렇다는데요 6 생리통 ㅠㅠ.. 2012/10/08 2,708
164698 손주가 그렇게 이쁜가요? 15 미세스펭귄 2012/10/08 4,631
164697 옷 버리는 주기.. 5 아니카씨 2012/10/08 2,864
164696 지금은 없어진 과자 고프레가 생각나서 검색했어요. 11 고프레 2012/10/08 6,787
164695 도장요 참 잘 했어요 4 we 2012/10/08 2,218
164694 강남역 부근 밥집 추천 좀.. 궁금 2012/10/08 2,021
164693 철수출마후 사진중 가장 심각해보이는 표정. 1 .. 2012/10/08 2,760
164692 읽을거리(방생이야기) 5 Airwav.. 2012/10/08 4,104
164691 화장품 바르는 순서, 종류? 2 환해지고 싶.. 2012/10/08 2,084
164690 요즘 들어 성폭력 사건뉴스가 줄어든것같지않나요 1 ........ 2012/10/08 1,826
164689 후라이팬 어떤거 쓰세요? 8 후라이팬 2012/10/08 3,348
164688 공인중개사 동영상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망은? 7 맘은굴뚝 2012/10/08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