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농담+진담
음식, 이불, 옷 등
엄마 옷걸이의 스카프는 반강제로 들고 왔어요.
남편한테 보여주면서 이것들 친정서 빼왔다고했더니
그것가가지고 되겠느냐고 해요.
기둥뿌리를 뽑아와야지
허걱
1. **
'12.10.6 9:25 PM (203.226.xxx.125)당연 농담이죠...
저라면 그럴걸 그랬나?? 했을거 같아요.2. 음
'12.10.6 9:25 PM (223.33.xxx.201)남편 성격좋으시네요
저런 말 하는사람은 욕심없더라구요3. ..
'12.10.6 9:26 PM (58.231.xxx.80)농담 같은데요. 저도 농담으로 남편이 시댁에서 뭐 가져 왔다면
그거 가지고 되겠냐 기붕을 뽑지..빈정거리는데
전 원글님 말이 더 쇼킹한데요 친정 빼왔다 하니 남편 답이 그런것 같은데
엄마가 챙겨 주시더라 하지 빼오긴 뭘 빼왔다고..4. 도루아미타불
'12.10.6 9:28 PM (203.152.xxx.228)부창부수네여
ㅎㅎ5. ..
'12.10.6 9:29 PM (110.14.xxx.164)농담이죠 친청에서 너무 가져오시니까 ... 자제 하라는 의미
6. 음..
'12.10.6 9:32 PM (139.194.xxx.88)제가 듣기에도 자제하란 의미로 들리는데요.
잘~한다 잘 해, 더 해라 더 해. 뭐 이런 반어 있잖아요.7. ㅁㅁ
'12.10.6 9:34 PM (110.70.xxx.120)어휴 보기좋지는않네요 고만해라 그 뜻이에요
8. //
'12.10.6 9:37 PM (1.241.xxx.27)맞아요. 님이 너무 많이 가져왔다고 아예 기둥뿌릴르 뽑아오질 그랬어. 이 느낌이에요.
9. ..
'12.10.6 9:42 PM (1.225.xxx.85)농담이죠.. ㅎㅎㅎ
10. 원글
'12.10.6 9:46 PM (61.83.xxx.180)자제하란 뉘앙스는 아니고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는 농담이었어요.11. ...
'12.10.6 9:47 PM (122.42.xxx.109)부창부수네요.
12. ....
'12.10.6 9:49 PM (61.74.xxx.27)혹시 친정도 시댁도 다 넉넉하신 거 아니에요?
보통 부모님께 받는 게 익숙한 자식들은 농담처럼 저런 말 잘 하더라구요.13. ...
'12.10.6 9:51 PM (180.64.xxx.134)자제하란 뉘앙스가 아니었다면 그 밥에 그 나물이네요.
대체 나이가 몇 살인데 친정엄마 반찬 한가지 해서 가져다 드리지는 못 할 망정
반강제로 스카프까지 뺏어오고
그런 부인에게 자제시키기는 커녕 기둥뿌리까지 뽑으라는 남편이나...
한심하네요.14. 예능을 다큐로
'12.10.6 9:58 PM (14.52.xxx.59)저렇게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농담이지요
원글님이 진담이라고 하셨지만 정말 바라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 안해요(경험상)
오히려 이런거 받지 말라고 큰소리치는 저의에 이런거보다 더 큰거 한방으로 가져오란 소리가 ㅎㅎㅎ있더라구요15. 건너 마을 아줌마
'12.10.6 10:00 PM (218.238.xxx.235)이 글 읽구나니 왜 이리 내 목이 허전하구 썰렁할까...
원글님과 남편분...
요번 크리스마스때 엄마(장모님) 캐시미어 스카프나 밍크 목도리 하나 꼭 장만해 드리시길... ^^;16. 그 스카프
'12.10.6 10:25 PM (125.178.xxx.170)안하시면 큰일 나나요? 친정엄마 평생 살아계실것도 아닌데 사드리지는 못할망정 뺏어오시나요.
시집간 딸년은 죄 도둑년이라더니 그말 딱 맞네요. 그러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17. ......
'12.10.6 10:28 PM (211.211.xxx.24)그러지 마세요....ㅠㅠ
18. 정말
'12.10.6 10:37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그러지 마세요....ㅠㅠ2222
19. ㅠㅠ
'12.10.6 10:46 PM (118.103.xxx.168) - 삭제된댓글예능을 다큐로 22222
20. ...
'12.10.7 8:47 AM (222.121.xxx.183)그냥 농담이예요..
별 심각한 일도 아니지않나요?
엄마와 딸 사이좋으면.. 엄마꺼 이쁘면 달라할 수도 있고..
엄마한테 뺐어왔다~ 하면.. 남편이.. 야야 그걸로 되겠냐? 기둥뿌리를 뽑아야지~
그걸 그만하라는 진담도 아니고..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농담으로 빈정거리는거 그거 아닌가요??
내 똥 굵다~ 그래 너 잘났다~ 뭐 이런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21. 민들레 하나
'12.10.7 10:26 AM (222.118.xxx.162)위의 건너마을 아줌마님 생각에 동감...
예전엔 저도 원글님이었는데 마흔 넘으니 얼마나 더 챙겨드릴 수 있을까... 짠해져서요...22. 예전에
'12.10.7 1:02 PM (175.211.xxx.90)제가 엄마 반지 하나를 드린 적 있어요. 사파이어 박힌...
몇 년 전 뇌출혈로 잘 못 움직이시고 완전히 노인이 되셨는데
어느날 그 반지를 저한테 주시더니...도로 가져가라
난 이제 쓸 일 없을 것 같다...그러시는데
속으로 눈물이 났어요.
아직 멋 부리고 다니시는 어머니 계신 분들 행복하신 거예요.
썰렁한 댓글 죄송~ ^^23. 이해감
'12.10.7 1:23 PM (122.34.xxx.34)반어법 모르시남?
24. ♬
'12.10.7 6:19 PM (175.117.xxx.86)다른 비유도 아니고 기둥뿌리라는건
좀 그만하지라는 뜻 같은데요..
원글님
이제 그만 가져오세요....
딸이니까 엄마야 웃고 마시겠지만
나이 조금 더 먹으면
얼마나 철없는 행동인지
스스로 맘 아플겁니다..25. -_-
'12.10.7 7:49 PM (221.139.xxx.20)추석때 가서 장만한 음식 챙겨 오는건 이해하는데
이불,옷은 왜...?
스카프도 반 강제로?
시집간 딸은 집도둑이라지만
님 행동은..전혀 안이뻐보입니다
남편분 말 잘 이해하세요
그리고 철좀 드시길26. 그래요
'12.10.7 8:12 PM (125.135.xxx.131)남편 말씀은 농담인 거고..
엄마에게 잘 해라는 말씀.
엄마 이불이랑 스카프 뺐어 온 거는 좀..
님 눈에 좋아 보이는 건 엄마도 틀림없이 좋은 거예요.
가져 오신 만큼 엄마께 좋은 거 해 드리세요.
그래야 이쁜 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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