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종일 잤어요..

...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2-10-06 18:10:44

진짜 하루 종일 잤어요..

자취하면서 일은 힘들고..그래서 그런가..

체력도 많이 약해지고..그래서 그런가 보네요 원래도 약한데..

연휴때 보긴 했는데..혼자 나와 사니까 역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 인거 같아요..ㅜㅜ

IP : 112.168.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비
    '12.10.6 9:12 PM (118.34.xxx.115)

    엄마가 해준 집밥은 보약이죠. 저도 벌써 그리워진다는..ㅠ 엄마 집밥까진 아니라도 잠 푹자고 나면 그것만한 보약이 없죠. 봄, 가을이 원래 그런것 같아요. 돌아서면 피곤하고, 노곤하고...; 때론 몸이 하자는데로 하는 것도 좋잖아요. 간단히라도 끼니 잘 챙겨드시구요. 자취하면 어쩔 수 없어요. 내 건강은 셀프!!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22 네이버에서 예전게시글 재게시하고 싶을땐? lisa 2012/10/07 1,045
164121 소장할 만한 수필집 혹은 시집...수기...추천 부탁드립니다 (.. 5 // 2012/10/07 1,959
164120 초1 교과서 구할 수 있나요? 3 궁금 2012/10/07 1,354
164119 해운대 센텀 근처 맛집 좀 알려주셔요~ 7 먹순이 2012/10/07 8,119
164118 부와 사회적 위치때문에 남과 자꾸 비교하시는분들 10 책추천 2012/10/07 3,616
164117 (방사능)해외여행시 주의해서 먹어야 하는 나라 녹색 2012/10/07 2,649
164116 엄마가 시작한 일 뒷 수습 하기가 너무 곤욕입니다. 7 ... 2012/10/07 4,515
164115 중산층정도의 삶을 원하는게 왜속물이죠?? 22 .. 2012/10/07 7,137
164114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 맞으면 카톡 차단하는 사람 10 음.. 2012/10/07 5,898
164113 아이가 아직들어오지를 않아요 4 고딩맘 2012/10/07 2,203
164112 대장내시경 잘하는 곳 추천해주세요(부산) 이방인 2012/10/07 4,172
164111 보험..설계사에게 드시나요? 7 보험 2012/10/07 2,024
164110 열심히 이곳에서 오늘도 알바뛰는것들은 보아라 4 조중동벼락맞.. 2012/10/07 1,731
164109 남편이 제가 아이들을 망쳐놓는데요 30 성향 2012/10/07 10,497
164108 동행이나 그런프로 그 방송에 출연하는분들 도움이..?? 6 ... 2012/10/07 2,668
164107 부산에 이사 업체 추천 바랍니다. 1 고민 2012/10/07 1,827
164106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인데 파운데이션이 나은가요 비비크림이 나은가요.. 4 .. 2012/10/07 4,606
164105 같은 돈 다른 쓰임, 오세훈의 4억과 박원순의 4억 샬랄라 2012/10/07 2,186
164104 거실 어찌하면 좋을까요?? 8 색다른거요 2012/10/07 3,441
164103 영어를 원서로만 공부하는게 12 영어 2012/10/07 3,867
164102 태양초인지 구분하려면 꼭지와 빛깔보면 알지요? 1 태양초 2012/10/07 2,469
164101 방사선 농도를 검색해 봤습니다. hooi 2012/10/07 1,818
164100 남편하고 대화 많이 하시나요? 21 ... 2012/10/07 5,404
164099 불산 누출 구미 농산물 먹은 주민들 이상 증세 속출 3 불산대추 2012/10/07 3,538
164098 박원순 시장 "정치를 바꾸려면 국민들이 그만큼 알아야&.. 2 샬랄라 2012/10/07 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