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종일 잤어요..

...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2-10-06 18:10:44

진짜 하루 종일 잤어요..

자취하면서 일은 힘들고..그래서 그런가..

체력도 많이 약해지고..그래서 그런가 보네요 원래도 약한데..

연휴때 보긴 했는데..혼자 나와 사니까 역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 인거 같아요..ㅜㅜ

IP : 112.168.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비
    '12.10.6 9:12 PM (118.34.xxx.115)

    엄마가 해준 집밥은 보약이죠. 저도 벌써 그리워진다는..ㅠ 엄마 집밥까진 아니라도 잠 푹자고 나면 그것만한 보약이 없죠. 봄, 가을이 원래 그런것 같아요. 돌아서면 피곤하고, 노곤하고...; 때론 몸이 하자는데로 하는 것도 좋잖아요. 간단히라도 끼니 잘 챙겨드시구요. 자취하면 어쩔 수 없어요. 내 건강은 셀프!!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776 최고의 립밤은 뭔가요? 102 립밤 2012/10/17 16,661
165775 사람의 수명은 돈과 1 ㄴㅁ 2012/10/17 1,015
165774 수학과외선생님이랑 맞지않는걸까요? 10 도움절실 2012/10/17 2,434
165773 이향수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트와일라잇 2012/10/17 846
165772 80세 중반 , 임플란트 괜찮나요? 6 맏며느리 2012/10/17 5,101
165771 불교 기도 드리는 법 잘 아시는 분... 5 ... 2012/10/17 4,095
165770 홈쇼핑 라텍스 어떤가요? 4 아들만 둘 2012/10/17 2,078
165769 현재 호남분들의 정서를 생각해 봅니다. 10 안철수 2012/10/17 1,542
165768 한방 성장크리닉 7 고민중 2012/10/17 1,644
165767 미국 브랜드 중고옷 너무 비싸게 파는 것 같아요. 7 장터옷 2012/10/17 2,440
165766 낼 도우미 아주머니 그만하시라 해야하는데...것두 스트레스에요... 9 도우미 아주.. 2012/10/17 3,936
165765 학창시절 좋아한 연예인 (혹은 운동선수)누구였나요/^^ 9 ,, 2012/10/17 1,413
165764 우체국택배에서 사이즈체크하나요? 8 급해요 2012/10/17 1,477
165763 돼지고기 밑간 안하면 고기 냄새 많이 나나요? 선물은 2012/10/17 3,373
165762 냥이가 토해요ㅜㅜ 9 왕초보집사 2012/10/17 1,213
165761 2억7천정도의 과천집전세 1 502호 2012/10/17 1,734
165760 KBS1 다큐 보세요... 2 ........ 2012/10/17 1,875
165759 아 아직도 궁금해요 링크걸었으니 찾아주셍~~ 아직 궁금 2012/10/17 773
165758 안철수 단일화 한다네요 59 하늘아래서2.. 2012/10/17 18,458
165757 집에서 하는 그 어떤 노력도 관리(?)의 힘을 이길 수 없는건가.. 7 정말 궁금 2012/10/17 2,399
165756 까르띠에 화장용품이나 영어 잘 아시는분.. 6 화장품 2012/10/17 1,105
165755 아... 괜히 먹었어요ㅠㅠ 7 .. 2012/10/17 1,634
165754 면세점에서 살 필링제 뭐가 있을가요? 룰루 2012/10/17 774
165753 오빠가 아프다는데....가족들이 안 믿어요 2 진홍주 2012/10/17 2,402
165752 꼭 도와주세요~ 게임 과학고등학교 아시는분~ .. 2012/10/17 673
< 57961 57962 57963 57964 57965 57966 57967 57968 57969 5797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