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두시간째 마늘을 빻고 있는데요..
모처럼 쉬어서 밀린 응답하라도 보고 하려고 커피랑 베이글 준비하고 기분좋게 여유있게 즐겨보려 했는데, 3시부터 시작하더니 지금까지 멈추질 않아요.
이런 경우, 아직 낮이니까 참고 7시 정도까진 기다렸다 자제바란다고 말해야 하나요? 아니면 지금 말해도 될까요? 천장 한번 두드렸더니 한 2분 잠잠하더니 (윗층이 잠시 쉬고 있던걸지도) 다시 내려찍네요. 위층가서 들어보니 절구질 소리가 틀림없구요.
이웃으로써(?) 참아야할 시간이 어느정도 혹은 언제까지 인가요? 밀린마늘처리하는날인가.. 내리 2시간 넘게...
덕분에 저도 쓸고닦고빨고 오래된 그릇까지 광내고...제가 아니라 집이 호강하는 날이네요^^...
1. 낮이라서
'12.10.6 5:29 PM (118.36.xxx.178)한낮에 절구질 하는 걸로 뭐라고 하기엔..좀 머쓱할 것 같아요.
밤이면 강력항의 할 수도 있겠는데....
생활소음이 참 사람 힘들게 하지요...?
지난주였어요.
새벽 1시에 옆집에서 못을 30분 동안 박아서
정말 괴로웠어요. 쫓아가서 한 마디할까..했다가 금방 끝내겠지 싶어서
꾹꾹 참았는데....그 날 잠을 못자서 아주 힘들었어요.ㅠㅠ
저도 이 참에 넋두리해 봅니다.2. 달
'12.10.6 5:29 PM (58.236.xxx.20)그 소리가 진정 마늘빻는 소리일까나요....
3. 원글이
'12.10.6 5:36 PM (222.101.xxx.150)역시 참아야겠죠? ㅜㅜ 소심해서 윗층가서 소리의 출처만 알고 내려왔더니...절구질 소리는 틀림 없는것 같고...
매일 8시 반 정도 되면 한시간 정도 거실에서 운동하는 것 같던데, 그쪽 일상이래도 매일 듣는 저는 곤욕인데 , 혼자 계속 쌓여서 그런지 오늘은 더 듣기싫어서 집 청소 쉬다 글 올려보아요ㅠㅠ4. ..
'12.10.6 5:37 PM (110.14.xxx.164)차라리 인터폰해서 혹시 마늘 빻으시냐고 물어보세요
주말엔 식구들도 다 있어서 좀 피해주셨으면 한다고요
요즘은 다들 갈거나 간거 사먹는데 어르신들은 다 빻으시더라고요
시끄러운거 몰라 그럴수도 있어요 잠깐도 아니고 두시간은 너무하죠
저는 전에 잠깐 빻아도 바로 연락오던대요 아랫층 2,5 살 남매 무지 시끄러운 집인대도요
아차 싶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만두었어요5. ...
'12.10.6 5:40 PM (122.36.xxx.11)몰라서 그럴 수 있어요
절구질이 굉장히 아랫집 피해가 큰 건데 그거 모르는 분도 많더군요6. ???
'12.10.6 6:31 PM (115.140.xxx.4)아파트에서 기본 매너인데 그것도 못참으면 못산다니요....
그거 30분만 들어도 뇌가 울리는데 어찌 참고계세요
좋게 웃으면서 말씀하시면 되죠
아파트에서 마늘 찧는거 민폐 맞아요. 기계로 갈아야죠
기계로 갈면 맛없다구요? 그럼 주택 가서 사세요
몇알 잠깐이면 모를까 두시간은 심합니다7. 후다닥
'12.10.6 7:11 PM (220.86.xxx.195)그거 마늘 빻는거 아닐수 있어요 저희 윗집도 매일 마늘을 빻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저녁때마다요 전 윗집 아줌마가 반찬가게같은 장사를 하나 매일 마늘을 빻네했어요 근데 저희집 친정이 앞동이라 친정 부엌창에서 저희집 베란다가 보이거든요 주말에 엄마네집에서 설거지하다가 베란다를 봤는데 윗집에서 쿵쿵거리는 소리의 정체를 봤어요 밤이라 환하게 불이 켜진 거실에서 쿵쿵 왜 점프하는 운동기구 있자나요 홈쇼핑에서 많이 팔던거 그거를 뛰더라구요 참내 밤 11시에도 시도때도 없이 ㅠㅠ 그걸 본뒤로는 늦은 시간에 그러면 가차없이 천장을 향해 저도 쿵쿵 두드려요 그러면 잠잠해지더라구요 구렇게 오래하는거면 마늘 빻는거 아닐거에요
8. 원글이
'12.10.6 7:15 PM (222.101.xxx.150)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6:45분 무렵에...드디어 멈췄네요! 경비실에도 전화하고 그 사이 소심하게 천장한번 더 두드려봤지만도 안멈췄는데 장장 3시간 10여분에 걸친 절구질 드디어 끝났어요. 다음부턴 강경히 소음좀 주의해달라고 말해야겠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2474 | 남희석 부인 32 | . | 2012/10/25 | 24,761 |
| 172473 | 태그호이어 남자시계인데요. 50살에 맞는지, 구형모델인지요 7 | 시계좀 봐 .. | 2012/10/25 | 3,491 |
| 172472 | 걷기운동 어디로 가시나요? 3 | 운동.. | 2012/10/25 | 1,735 |
| 172471 | 이인제, 朴캠프 공동선대위장 맡을듯 11 | 세우실 | 2012/10/25 | 1,718 |
| 172470 | 흰머리에 검은콩이 좋은가요..? 16 | 검은콩 | 2012/10/25 | 12,454 |
| 172469 | 이름을 불러서.옆집아주머니께 좀 미안해요... 5 | 택배아저씨들.. | 2012/10/25 | 1,840 |
| 172468 | 엄마 환갑이예요 부산도 뷔폐 추천 부탁드려요. 4 | 꾸러기맘 | 2012/10/25 | 2,393 |
| 172467 | 요즘 볼만한 연극이나 뮤지컬 | 미니네 | 2012/10/25 | 1,445 |
| 172466 | 초등학교에서 보는 서술형논술형시험 아시는분 계세요? 6 | 질문... | 2012/10/25 | 1,725 |
| 172465 | 통역어플 소개해드려요~ 1 | ㅎㅎ | 2012/10/25 | 2,562 |
| 172464 | 초등단원평가시험문제 중간,기말고사에 잘 나오나요? 3 | ... | 2012/10/25 | 1,499 |
| 172463 | 사돈 경조사 문의드려요? 2 | 글쎄.. | 2012/10/25 | 2,223 |
| 172462 | 아이가 가방을놓고갔어요~ 8 | 머리야~ | 2012/10/25 | 1,863 |
| 172461 | 그대없이는 못살아 3 | ㅌㅌ | 2012/10/25 | 2,060 |
| 172460 | 요즘 여중생 화장 해요?? 12 | 개굴이 | 2012/10/25 | 2,206 |
| 172459 | 요가 시작한지 20여일되었는데 종아리에 알이 배겨요. 2 | 필라 | 2012/10/25 | 2,675 |
| 172458 | 요구르트제조기 1 | 요구르트 | 2012/10/25 | 1,292 |
| 172457 | 방송통신대 다니시는 분들은 왜 다니세요? 17 | ... | 2012/10/25 | 46,243 |
| 172456 | 오사카 여행~ 팁 좀 주세요~^^ 6 | 제니 | 2012/10/25 | 2,019 |
| 172455 | 중1 2학기 중간고사 꼴등이예요.... 23 | 속상해요 ㅇ.. | 2012/10/25 | 4,648 |
| 172454 | 복음자리 잼 좋아하시는 분들 1+1 한답니다ㅎㅎ 9 | 쩀매냐 | 2012/10/25 | 3,207 |
| 172453 | 미국 호주쪽에 계신분들 아이폰5 반응이나 후기좀 올려주세요. 2 | 아이폰 | 2012/10/25 | 1,358 |
| 172452 | 레드키위 3 | 덴버 | 2012/10/25 | 1,435 |
| 172451 | 어제 파마랑 염색을 했는데요 5 | .. | 2012/10/25 | 1,731 |
| 172450 | 이 놈의 회사.. 때려쳐야 할까요? 6 | storeu.. | 2012/10/25 | 2,3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