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도 이런 중독이 없네요..
오늘 모처럼 쉬는 날
아이들은 담주 시험이라 독서실 공부하러 가고
신랑은 일 있어 나가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82에서 놀고 있네요.
여기만 들어오면 맘이 따뜻해지고 친구와 수다떠는 것 같고..
근데 큰 일은 큰 일이네요 ㅠㅠ
중독도 이런 중독이 없네요..
오늘 모처럼 쉬는 날
아이들은 담주 시험이라 독서실 공부하러 가고
신랑은 일 있어 나가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82에서 놀고 있네요.
여기만 들어오면 맘이 따뜻해지고 친구와 수다떠는 것 같고..
근데 큰 일은 큰 일이네요 ㅠㅠ
매매로 집을 내놓으세요
그러면 집청소해대느라 들어올새가 없어요
물론 들어갈집도 발품팔아 보러다녀야죠
제 경험담예요
지금은 왜 들어와있냐구요?? =3=3=3
인터넷익스플러 쓰시면 도구->인터넷옵션->보안->제한된 사이트에 등록해요.
컴퓨터를 아예 안 켜시면 어떨지..
저는 컴이 꺼져 있으면 궁금하지도 않고 생각도 안 나더라고요..;;;
집을 내놓으라니 듣던중 가장 황당한 조언이네요 ㅎㅎ
모니터를 까만 유성 매직으로 꼼꼼히 칠하세요.
저는 스마트폰 없애고 일반폰으로 갈아타니 그나마 좀 덜들어오네요
인터넷을 끊는 수밖엔..
답글잼있네요 ㅋ
취미라든지 다른재밌는 거리 찾아보세요
이 세상에는 82말고도 잼있는거 너무~~~~~많아요
살짝 진상글 한번 올려보세요.
실컷 물어뜯기고 나면 들어오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답글들 웃겨요. 실질적 답으론 위에 님 게 제일 좋을 듯. 나름 글 올렸는데 물어뜯기면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쳐다보기도 싫을 듯요.
이쯤에서 전문가님이 출동해야는데.
중독 전문가님 소환요!ㅋㅋ
모니터를 까만 유성 매직으로 꼼꼼히 칠하세요22222222222222
어케 82 끊는데여??????????????????
부탁드려 님 입장거절하게 하는거죠.
아님 자게에 물건 판매 글 자꾸 올리심 자동 강퇴되실듯...
이도저도 아님 JK님이나 잔잔한 4월님처럼 고정닉 쓰시면서
자꾸 언급되시다보면 언젠가 집안으로 OUT되어 계실듯..
그것도 아님 자게에 IP올리시고 내가 만약 여기 82에 들어오게 된다면..
현금 500원씩 쏘겠다고 공개글을 올리는겁니다.
결론은 그래도 힘드실듯 합니다.
결론은 그래도 힘드실듯 합니다. 222222222222222
없어여,,
저도 그렇긴 하지만..
82들어온다는 건 , 여유시간이 있다는 증거같아요.
저도 여유시간에 다른일, 좀 더 생산적이이고, 보란된 일을 하고 싶긴한데..여기서 이렇게 시간을 죽이고 있네요.
저도 컴터 안할때는 안하는데 이젠 스맛폰으로 중독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