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킬로 이만육천원에 판다고 문자가 왔는데 살아있는
톱밥에 있는 게 괜찮은가요?
살이 빠져서 먹을것 없다고 사지말라는 소릴 들었는데...
아주 싱싱한거면 괜찮지 않을까요?...
3킬로 이만육천원에 판다고 문자가 왔는데 살아있는
톱밥에 있는 게 괜찮은가요?
살이 빠져서 먹을것 없다고 사지말라는 소릴 들었는데...
아주 싱싱한거면 괜찮지 않을까요?...
다 살아있고 먹을만해요.
1키로에 11000 줬는데
작아서 그런지 살이 별로 였어요
큰게에 꽉찬 알찬 살과는 다른..느낌
3키로 29000원에 사셨는데 살아있었지만 영~ 아니었다고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톱밥게는 안사는게 좋겠다고..
저 사봤는데 괜찮았어요
그날 들어온 것 팔면 괜찮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