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 경미휴게소...

^^;;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2-10-06 13:20:04

해물라면이  정말  먹을만  한가요?

후배가 여행중인데....공항을  가는길에  들러서  먹으려면   40분  더  돌아가는  거라네요.

라면  맛이  환상이라고  한다는데.....

굳이  돌아서  라도  맛보고  가야하는 건지  묻는데...들어는  봤지만  저도  못가봤거든요.

혹시  가보신분  어떨까요?

 

IP : 39.112.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6 1:28 PM (175.115.xxx.56)

    전 다음달 가려고 알아봤는데(예전부터 가고 싶어서) 요즘 후기는 별로인게 많았어요^^;

  • 2. 기백
    '12.10.6 1:32 PM (59.13.xxx.63)

    저도 별로...문어라면이라기보단 오징어조개라면?
    이걸 인당 5000원씩 내고 먹었다고 가족들한테 원망만...ㅠㅠ

  • 3. 아..
    '12.10.6 1:33 PM (39.112.xxx.208)

    그런가요? ㅎㅎ 저도 궁금한데 다들 좋댄다 얼른 가서 먹어라....그럴까봐요. ㅎㅎㅎ

  • 4. 다들
    '12.10.6 1:39 PM (203.212.xxx.187) - 삭제된댓글

    별로라고 하더군요.
    저도 낼 제주도 가서 요즘 카페 자주 들락거렸는데 평이 별로에요.
    걍 라면에 조그만 문어랑 바지락뿐..
    가격대비 별로라더라군요.
    게다가 라면에 든 문어는 질기다고 문어먹고 싶으면 숙회시켜먹으라더군요.

  • 5. 아...그렇군요. ㅎㅎ
    '12.10.6 1:55 PM (39.112.xxx.208)

    답변 감사합니다. ^^

  • 6. .,...
    '12.10.6 3:35 PM (203.244.xxx.3)

    추석 때 가서 먹고 왔어요
    아쿠아리움 가는 길에 먹었는데요
    처음 3천원일 때는 꼭 가서 먹을 만 했는데, 5천원으로 오른 지금은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만큼은 아니에요
    맛있지만 비싸다에요
    서귀포 가실 길 있으면, 오는 정 김밥 드세요
    40분 기다려야 한대서 맞은편 다른 집 가서 먹었는데
    드셔본 분 말로는 괜찮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96 조금있으면 신의할시간이네요 6 오늘이야 2012/10/09 1,808
163395 다들 손님용 침구는 어떻게 구비하셨어요?? 2 ... 2012/10/09 1,781
163394 경희대 앞 맛집 추천해주세요~~~~~~~!!! 3 파란토마토 2012/10/09 1,609
163393 자게 히트 돼지갈비 1kg 기준으로 하면 양념양도 1/4로 줄이.. 4 기체 2012/10/09 2,371
163392 마티즈몰다가 베라크루즈 잘 몰까요 9 2012/10/09 1,919
163391 진짜 사교육비로 한명당 100만원씩 드나요?? 22 .. 2012/10/09 4,672
163390 대장내시경 장세척하는 물약이요 8 배불러요 2012/10/09 3,548
163389 이대초교 vs 서울 교대 25 지인 2012/10/09 12,696
163388 면허시험(도로주행) 떨어졌어요... 그런데 넘 억울해요 3 이게 뭥미?.. 2012/10/09 3,631
163387 제주여행 팁좀 부탁드려요 9 가을제주 2012/10/09 1,735
163386 현미 발아 2틀째인데...날벌레가 생겼어요.버려야되나요? 응삼이 2012/10/09 998
163385 방향제로 인해 머리 깨지는 경우 있었나요? 9 방향제 2012/10/09 1,480
163384 야상 유행 아직 안 지났죠? 3 ,, 2012/10/09 2,059
163383 송호창 효과가 있긴 하네요. 여론의 집중..바그네 어쩌니..ㅋㅋ.. 6 이건 확실 2012/10/09 1,901
163382 방사능살인담배 발매중 1 .. 2012/10/09 1,332
163381 어린시절이 그립고 허해요 4 ㅁㅁㅁ 2012/10/09 1,464
163380 카톡질문이요 기기변경 2012/10/09 1,204
163379 치매에 걸리신 게야... 대략난감 2012/10/09 1,157
163378 밀가루론 떡 만들수 없나여 8 미미 2012/10/09 1,869
163377 제주에서 애들 데리고 요트체험 어떨까요? 6 제주여행 2012/10/09 1,461
163376 추적자 박근형의 대사 "자식 못난것은 부모탓이다&quo.. 1 한오그룹 2012/10/09 1,828
163375 소형주택 의무건설 완화조치 (2008년 기사임) ... 2012/10/09 1,380
163374 아내 선물을 준비 중입니다. 4 아내 선물을.. 2012/10/09 1,296
163373 악성프로그램 제거 어떻게 하나요? 9 ... 2012/10/09 1,976
163372 수원에 머리 진짜 잘하는 미용실 어디있나요? 6 .... 2012/10/09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