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스케치북보니...
공일오비 장호일은 나온거 같은데... 놀러와도 나왔고... 방송활동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정석원은 뭐하고 사나요? 결혼은 했나요? 아무런 기사도 못봤네요.
제가 중고딩 사춘기.. 감성을 충만하게 만들어준 음악들... 지금 들어도 너무 좋고 그러네요.
특히 5월12일 이라는 곡은 유행이 지났어도 고딩 3년 내내 점심시간 교내방송 단골곡이였어요.
참 꿈만 같은데...
이제 청춘이라는 말을 붙이다니..
예전엔 제가 즐겨듣는 노래는 항상 라디오 정오에 주로 나왔는데... 이제는 그시절 노래들이 오후 4시 이후에 나오더만요.--;
이러다 금방 오십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