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케일링 매년 하세요?

스케일링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2-10-05 21:54:51

1~2년 마다 스케일링을 하는데, 스케일링을 하면서도 효과가 있나 의문이 드네요?

 

스케일링 매년 하세요?

IP : 114.204.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10.5 9:58 PM (59.86.xxx.85)

    6개월에 1번해요
    임플란트했더니 3만원받으면서 정기검진때마다 하라고하네요
    그런데 그렇게 관리하니 이가 확실히 튼튼해져서 좋네요
    암튼 1년에한번은 스케일링해주는게 이건강에도 좋아요

  • 2. ,,,,,
    '12.10.5 9:59 PM (222.112.xxx.131)

    6개월에 한번이에요..

  • 3. ..
    '12.10.5 10:33 PM (221.139.xxx.20)

    여자는 1년에 한번정도만 하면 된다고 치과에서 그러더라구요

  • 4. 쓸개코
    '12.10.5 11:10 PM (122.36.xxx.111)

    한번도 안해봤어요. 일단 눈에보이는 치석은 없어요.
    언젠간 해야할거 같단 생각은 드는데 괜히 무서운 생각에 못가고 있어요.

  • 5.
    '12.10.6 12:19 AM (188.22.xxx.65)

    일 년에 한 번이요.

  • 6. 옙..
    '12.10.6 1:45 AM (180.65.xxx.44)

    나이가 들면..20대후반부터 잇몸관리를 하셔야 더 나이들었을때 잇몸병(풍치)를 예방할수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잇몸관리는 올바른,규칙적인 치솔질이 겠지요...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치솔질만으로 제거가 어려운 치석(음식물찌꺼기-세균덩어리)이 생기는데요.
    이건 스켈링을 해야 제거가 됩니다...잇몸상태가 정상이면 1년에 한번 정도해주셔도 되지만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 나시는분들은 6개월에 한번씩 꼭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치아스켈링 이야말로 건강 보험 적용을 반드시 해줘야 하는 항목이라 생각해요--자주 하게되면
    나이먹어서 멀쩡한 치아 흔들려서 뽑게되는 일은 많이 줄게 될거란 생각은 안하는지...ㅜㅜ)

    스켈링이 무섭고 싫으신분들은 구강세정기를 평소에 매일 사용하시는것도 좋아요.
    수압이 센 물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사이 청소도 해주고 잇몸마사지도 해주는 효과를 볼수 있는 기구인데
    구강건강에 아주 좋답니다 .

  • 7. 자랑질
    '12.10.6 2:15 AM (112.121.xxx.214)

    전 초등때 말고는 치과를 한번도 안갔어요.
    초등때는 양치질을 잘 못해서 치석도 엄청 많고, 이도 썩고 그랬는데..
    학교에서 양치질 하는법 제대로 배운후 그대로 열심히 했더니 치석도 저절로 없어지대요?
    이가 아픈 일이 없으니 치과 갈 일이 없다가..건강검진에서도 아무 문제 없다고..
    스켈링 하고 싶으면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고...
    그런데 애들 땜에 친구가 새로 개업한 치과에 갔다가...그 친구가 온 김에 그냥 스켈링 해줬어요..
    그게 제 인생 유일하다는거.
    양치질 잘 하면 스켈링 안해도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77 gsw저압냄비 팔던 싸이트를 찾아요 1 82에 연결.. 2012/10/18 1,373
166976 학습지중에 유독 씽크빅이 ㄴㄴㄴ 2012/10/18 1,518
166975 내년 유치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4 4세딸 2012/10/18 1,385
166974 안철수의 따뜻함 1 하늘아래서2.. 2012/10/18 1,449
166973 저기..시스타 효린 매력있지 않나요? 15 넘 매력있어.. 2012/10/18 4,435
166972 지방은 회시키면 츠키다시 안나오나요? 5 질문 2012/10/18 1,472
166971 세돌 다 되어가는 아이,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괜찮을까요? 3 걱정 2012/10/18 1,286
166970 퍼왔습니다 힘드신분들께 32 ㄴㅁ 2012/10/18 3,887
166969 항상 50프로, 70프로 할인만 사는 나 3 예스라인 2012/10/18 2,040
166968 양모 내의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요? 2 정우마미 2012/10/18 1,507
166967 남편과 큰 소리를 냈어요. 1 기분 2012/10/18 1,356
166966 늦은시간 인생의선배맘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2 ... 2012/10/18 1,608
166965 맛 있게 하는 비결 있으신 분 계신가요? 18 수제비 2012/10/18 4,146
166964 스마트폰으로 글 복사해서 1 ㄴㄴ 2012/10/18 979
166963 키 172에 63.5키로...빼긴 해야겠죠? 21 뺀다... 2012/10/18 6,113
166962 아랑사또전을 못 봤어요 ㅠㅠ 4 미소 2012/10/18 1,813
166961 지금 뭐 드시나요? 10 파란토마토 2012/10/18 1,816
166960 윗집 소음때문에. ㅠ ㅠ 1 ㅠㅠ 2012/10/18 1,278
166959 방문 경첩에서 끼익~ 소리나는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9 바ㅇ믄 2012/10/18 4,875
166958 늦은밤에 비빔국수 겨울싫어 2012/10/18 1,473
166957 마을로 향해 불었는데도 환경부에선 불산검출 안됐다고 발표하는군요.. 4 추적60분 2012/10/18 1,107
166956 아이허브에서 산 얼라이브 비타민이요 2 2012/10/18 3,204
166955 요즘 힘들다는 글이 참많네요 3 화이트스카이.. 2012/10/18 1,870
166954 하와이 오하우섬 1 커피나무 2012/10/18 1,391
166953 방금 은교를 봤는데 주제가 결국은 늙음의 비애? 6 ... 2012/10/18 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