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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태영부인 임유진씨 실물로 보신분 있으세요..???

.. 조회수 : 11,767
작성일 : 2012-10-05 20:54:39

전 여자연예인들중에서 임유진씨가 제일 부러워요...  솔직히 그분 연기자로서는

인지도 크게 있는분도 아니었는데...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 윤태영이라고 결혼한것도 부럽고.ㅋㅋㅋ

솔직히 윤태영정도면  아버지 인맥으로 전 그분 결혼할때 그냥 엄청 대단한 집안의 딸이랑 결혼할거라고

생각했거든요..그래도 윤태영은 뭐 연기자로써 크게 활약 못하지만

집안은 뭐 후덜덜하니까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가끔 임유진 실물로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기도 해요...

 

IP : 175.113.xxx.1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5 9:16 PM (223.62.xxx.77)

    친구가백화점문화센터요리강좌같이들었다고얘기하더라구요.옷차림심플한데자세히보면다명품이어서,있는집아가씨구나~하고넘겼는데나중에대화해보니임유진씨였다고..단정하니예쁘대요~

  • 2. 작아요...
    '12.10.5 9:21 PM (59.6.xxx.207)

    친정에서 운영하는건지 본인건지 모르지만 파리바*트에서 빵사면서 몇번 봤어요. 키작고 몸작고 얼굴은 체격에 비해 그리 작지 않고요, 아주 까매요 생긴건 티비랑 똑같구요. 일반인중에서도 눈에 띄게 이쁜얼굴이란 생각은...글쎄요?.. 어디에 그런복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성격이 좋거나 아주 착한가보다라고 우리끼리 얘기했어요.^^

  • 3. ㅇㅇ
    '12.10.5 9:46 PM (125.141.xxx.188)

    본문이나 댓글이나 보기 좋은 내용은 아니네요.

  • 4. 작아요~~22
    '12.10.5 10:07 PM (58.229.xxx.236)

    저 신사동에서 ...결혼하기전 연예인생활할때인가
    키는 작고 티브랑 똑같아요 아우라 없어요 그냥 임유진이구나 키가작아요

  • 5. 사랑스러워요
    '12.10.5 10:19 PM (211.178.xxx.67)

    친구친척이라 집안행사때 몇번봤는데 곱고 예뻐요^^ 빼어난 몸매나 얼굴 아니어도 같은 여자가 보기에 아담하고 참하게 생겨서 볼때마다 부러웠어요

  • 6. 저도
    '12.10.5 10:31 PM (1.231.xxx.151)

    빵집에서 봤는데요. 윤태영씨랑..
    연예인 포스는 아니구요. 그때 그때 편한 옷차림이었구요
    그냥 이쁘장하네 이정도였어요

    키는 정말 작구요.
    연예인이다 할정도로 후덜덜하게 이쁜건 전혀 아니였어요

    또 모르죠..
    사람이야 얼굴에 돈 바르고 꾸미고 좀 피부 관리 받고 이것저것 또 시술하면 또 달라질지 모를일이구요.

    그냥 그때는 그냥 이쁘장한 정도

  • 7. 뭐가 또
    '12.10.6 8:52 PM (121.130.xxx.167)

    뭘 또 후덜덜인가요
    월급이 많긴 하지만 월급받는 부회장이지
    오너 일가도 아닌데
    노현정 정도는 돼야 후덜덜한 가문에 시집갔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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