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이 김장훈 불화 내용 증권가찌라시

iooioo 조회수 : 21,284
작성일 : 2012-10-05 20:27:19

한번 읽어보세요.

싸이가 잘나가는데 김장훈씨가 별말없는게 좀이상했는데..

http://zucked.tistory.com/755

 

 

IP : 211.113.xxx.1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5 8:36 PM (125.142.xxx.72)

    yg는 오래 전부터 크레이지걸스와 하이텍이라는 별도의 댄스팀과 전속계약을 맺고 같이 활동하고 싸이가 yg 랑 계약하면서 백댄서도 크레이지걸스와 하이텍이 같이함. 싸이 백댄서로 유명해진 윤희진 씨도 크레이지걸스 소속이죠.
    딴 건 몰라도 스텝 데려가고 그런 건 사실 무근.... 그러니 저 말도 다 믿을 수 없지요.

  • 2. Xxxxxxxxxxx
    '12.10.5 8:37 PM (59.10.xxx.139)

    김장훈 유치뽕이네요 쑈하면서 동정표받을려고 쯔쯔

  • 3. .....
    '12.10.5 8:39 PM (223.62.xxx.7)

    김장훈 최신앨범 6월에 낸것 보면 싸이 작사 작곡 이던대...

  • 4. 스뎅
    '12.10.5 8:40 PM (180.228.xxx.32)

    59.10/확인된 건 하나도 없어요 댁 댓글이 더욱 유치 하군요

  • 5. 싸이가 파렴치한게 아니라
    '12.10.5 9:26 PM (39.112.xxx.208)

    김장훈이 유아틱 하네요 . 그게 사실이라면.
    그 나이 먹어서 그래도 한때 함께했고....동료인데
    그 동료의 잔치에 심술맞은 애처럼 소금을 뿌려도 정도껏이죠.
    저 같아도...제가 스텝이어도 불안정한 김장훈씨보단 에너지 넘치고 비젼있는 싸이와 일하고 싶을 거 같네요. 프로의 세계 아닙니까?
    무슨 동네 애들 놀이도 아니고요.........;;;;;;;;;;;;;

    김장훈씨는........정말 많이 정신적으로 심각한듯합니다.
    독도가 문제가 아니라 정말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래요.

    무대위를 날던 그 김장훈이 보고싶습니다.

    아무튼 김장훈씨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 6. 쓸개코
    '12.10.5 10:10 PM (122.36.xxx.111)

    말없는게 뭐가 이상한건가요..

  • 7. 도대체
    '12.10.5 11:05 PM (211.111.xxx.40)

    어이쿠 두야.
    세상에 공연 스텝이 백댄서밖에 없나요?

    백댄서 말고 조명, 무대연출, 무대감독, 음향감독... 이런 스텝들이 핵심이죠.

  • 8. 새옹지마
    '12.10.6 8:38 AM (99.108.xxx.49)

    김장훈이 일본이 미쳐 날 뛸대..뉴욕 타임즈에 독도는 한국 영토라는 일간지 광고 내고 ..기부천사란 별명얻을 정도로 많은 기부할 때..다들 칭찬했었죠..근데 지금 욕 많이 먹고..

    싸이..군입대 과정에서 잡음 엄청 나서 ..기회주의자라고 욕 먹다가..강남 스탈 떠서 지금 애국자라고 난리인데..

    그냥 나둡시다...연예인이 이미지로 먹고 산다던데..다들 잘한 것 칭찬해주고..못한 점이나 좀 의구심 나는 점 있더라도 조금만 침묵해 주면..좋을 듯해요

    (저도 예전에 모 연예인 욕 많이 했는데..이 사람들 쉽게 돈 벌어서..그정도 각오해야지..또는 일반 시청자의 귀감..적어도 청소년에게 유해하지는 않아야지 했는데..턱턱 나자빠??지는것(죄송요..표현이 저렴해요) 보고는 이제 욕 그만 하려고요..)

    김장훈씨 잘한 일 많았잖아요..싸이도 저 별로라 했는데..이제부터 좋은 일 많이 하고..또 연예인 답게 흥겹게 국민들 즐겁게 해 주면 응원 살짝 보태려구요..

  • 9. 냅둬라 좀!
    '12.10.6 11:34 AM (218.234.xxx.92)

    냅둬라 좀!!!

  • 10. 군입대
    '12.10.6 6:01 PM (14.33.xxx.49)

    문제로 싸이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
    군제대 후 재기 가망성 없을때
    김장훈이 앞장서서 대외적 심적으로 가장 많이 도와줬고,
    비난만 하고 있을때 함께 데리고 다니면서 공연 같이 했어요.
    함께 반년이상 공연하면서 이미지가 좋아졌고
    그후 단독 콘서트도 하는 등 완전 재기하였죠
    싸이 재기 발판을 마련해 준 사람이 김장훈입니다.

    엠씨몽도 위로해주는 기사도 봤습니다

  • 11. 제생각..
    '12.10.6 7:13 PM (222.101.xxx.157)

    사람은 누구든 도와줄수 있고 또 도움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저의 생각으론 누굴 도와주었던 그냥 누굴 구해 주었던 그걸로 끊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누굴 도와주었는데. 지 어러울때 내가 구해주었는데 등등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음
    그건 도와준게 아니라 보상심리라 생각됨니다.
    내가 니 어러울때 도와주었는데 이제와서 배신해?괘씸하네? 이런 마음 부터가 그건 도움이 아니라
    언젠가 내가 이마큼 해줘으니 너도 은혜를 갚아야 한다.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됨니다 물론 김장훈이 도와주었는지 싸이가 도움을 받았는지 그들의 관계는 모르지만
    내가 누굴 도와주었담 그순간 그 도와주었단 생각을 잊어버리는게 서로 좋은 관계를
    오래 지속 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 12. 제생각..동감
    '12.10.6 8:18 PM (112.151.xxx.114)

    윗분 말씀 동감
    도와줄 때 나를 속이고 내 그릇보다 더 많이 도와주면
    꼭 기대가 커지고 배신감을 맛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도와줄 수 있는만큼 도와주면 괘씸한 마음보다는
    잘 되면 대견스럽겠죠.

  • 13. 지금
    '12.10.6 8:30 PM (175.195.xxx.194)

    싸이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분들 많은데,
    직접 상황을 격지 못해서 그런거에요
    저런 상황이면 아무리 김장훈이라도 배신감 커요
    다시 한번 확인하네요
    검은머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455 시키미님 보통 회원은 아니신것 같네요 알바로 인정해도 될듯 11 ... 2012/10/07 1,651
162454 이보영...얼굴이 달라졌네요? 16 음.. 2012/10/07 7,541
162453 구찌엔비향수 4 향수 2012/10/07 1,440
162452 조선족 베이비시터 경험 있으신분 2 ... 2012/10/07 1,504
162451 강남구 민간어린이집 보육비지원 안받는 T.O.가 따로 있나요? 8 궁금이 2012/10/07 1,109
162450 나이 먹으면 몸 피부도 칙칙해 지나요? 7 ... 2012/10/07 2,612
162449 헛갈려요 1 아리송 2012/10/07 669
162448 아르바이트 하실분 구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 ㅠ.ㅠ. 어.. 5 고민고민 2012/10/07 3,630
162447 용도에 맞는 그릇 몇개씩 구입하고싶어요 1 ?? 2012/10/07 823
162446 30초반 직장인이 옷 살만한 사이트 좀...ㅠ 2 Qpwo 2012/10/07 1,805
162445 나전칠기 자개농에 흰색페인트 리폼 해보신 분 혹시 안 계신가요?.. 1 ... 2012/10/07 1,858
162444 아따맘마 볼수 있는 곳 아시나요? 5 ^^ 2012/10/07 1,220
162443 캐쥬얼하게 두루두루 입기 좋을까요? 2 불꽃놀이 2012/10/07 1,387
162442 김장훈 스탭의 증언이 있네요.. 47 펌글 2012/10/07 29,332
162441 오늘 나가수 정말 다 좋아요 전.. 4 .. 2012/10/07 2,485
162440 오늘 시내에서 연예인 봤는데요. 5 queen2.. 2012/10/07 3,922
162439 MBC 기부금 늘려…정수장학회 박정희 미화사업 1 샬랄라 2012/10/07 847
162438 고양이 처음 키우기 시작하는데.. 21 고양이 2012/10/07 3,006
162437 명품회사들도 사람 마음가지고 노는거죠 ㄷㄷㄷ 2012/10/07 1,107
162436 사회생활 많이 해보신 82분들께 여쭙니다. 이런남자 괜찮나요? 3 고민고민 2012/10/07 1,309
162435 염색 하려는데 어떤 색으로 염색 해야 이쁠까요? 2 555 2012/10/07 1,554
162434 한달된 유정란 삶아먹어도 될까요? 4 게으른 2012/10/07 1,398
162433 요 아래 시계 사고 싶다던.. 까르띠에 시계 어떤게 예쁜가요? 6 시계 2012/10/07 3,037
162432 정사충 혹은 일베충이란 ? 19 용어해설 2012/10/07 5,478
162431 굴비를 구우면 늘 내장쪽이 안익어요ㅜㅜ 13 주부초단 2012/10/07 6,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