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훈 사태와중 윤도현 '트위터가 벼슬도 아니고'집착금지

..... 조회수 : 16,115
작성일 : 2012-10-05 20:04:11

 

 

http://news.nate.com/view/20121005n25890?mid=e0304&modit=1349428801

 

 

 

--------------------------------------------------

오늘같이 김장훈씨 일난 이와중에는 좀 이런발언은 시기가 좀......  

이런시기에 저런 발언을 하는건 좀 그렇네요.

 

 

댓글의 어느분 말대로

윤도현씨 본인이 보드타다 응급실 실려가는와중에까지 트위터 할정도로 

윤도현본인이 트위터 열심히 하시니 팔로우 많이되고 화제되는 김장훈 사태일을 모르진 않을텐데

싸이와 김장훈일 이후 김장훈이  sns매체를 이용해서 위험한 글을 써서  다들 걱정하는 이와중에

사람이 자살을 걱정할정도의 상황에서 트위터 빗대서 저런 이야기는 좀 경우가 아닌거같네요

 

 

IP : 211.201.xxx.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감한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12.10.5 8:07 PM (39.112.xxx.208)

    김장훈씨의 어제 오늘 행동이 몹시 우려스럽습니다.

  • 2. 일단...
    '12.10.5 8:07 PM (211.206.xxx.180)

    김장훈은 미투데이였잖아요.김장훈 보고 한 얘기 같진 않아요.

  • 3. 그대로
    '12.10.5 8:14 PM (14.52.xxx.59)

    반사해주고 싶어요

  • 4. 네티즌도 문제
    '12.10.5 8:14 PM (59.86.xxx.85)

    뭔말을하면 다 연결연결해서 말만드는 네티즌도 문제네요

  • 5.
    '12.10.5 8:16 PM (110.70.xxx.88)

    도대체 왜저럴까요
    윤도현 트위터에서 노상살던사람들 아닌가
    누구에게 할소리는 아닌듯

  • 6. ...
    '12.10.5 8:19 PM (115.41.xxx.236)

    뭔 말을 못 해 ㅠ

  • 7. ====
    '12.10.5 8:20 PM (112.223.xxx.172)

    김장훈과 아무 상관 없는 거 같은데...

    기사 쓴 기자가 괜히 댓글로 엮는 느낌.

  • 8. 날아라얍
    '12.10.5 8:27 PM (122.36.xxx.160)

    애먼 상상으로 사람 잡지 맙시다. 김장훈이 분명 좋은 일 많이하고 그 사람 노후 걱정도 하기도 했지만 그 하나 때문에 벌벌 떨며 하고 싶은 말 못할 필요는 없잖아요.

  • 9. 윤도현 노제 1주년 쌩까셨다고
    '12.10.6 3:21 PM (203.249.xxx.33)

    윤도현씨 돈벌이핑계로 노무현님의 노제 1주기도 쌩깠다고 다른사이트에 글올라왔던데
    이런사람이 무슨 생각있는냥 진보의 이미지 코스프레하고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아이러니네요.

  • 10. 더이상
    '12.10.6 3:26 PM (115.138.xxx.53)

    다른 사람까지 끌어들여 욕하지 맙시다.

    더구나 추측성 글이 제일 나쁩니다.

    기자들의 먹잇감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11. ......
    '12.10.6 4:26 PM (203.249.xxx.37)

    김장훈이 sns매체를 통해서 자살암시글을 남긴 바로 이날
    때를 맞춰서 당일 윤도현이 저런 멘트를 하는게 상관없다는식으로 억지논리로 열심히 감싸시는 님들의 목적이 보이네요.
    진정 윤도현을 사랑한다면 저런 생각없는 행동은 비판을 제대로해서
    앞으로 저런 생각없이 말하는 행동은 하지 않게 하는게 진정한 팬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 12. 저 기사에서 동감되는 댓글올려봅니다22222
    '12.10.6 4:36 PM (203.249.xxx.37)

    그누구보다 집착하는건 윤도현 댁이잖아요.
    본인 보드타다 다쳐서 응급실 실려가는 와중에도 트위터질해서 욕먹고선
    누가 누굴보고 뭐라하는지.......
    공연들어가도 트위터 올려대고
    티아라사태때도 윤도현씨 본인이 트위터로 의지인용하고 후배 비꼰다고 욕먹으니
    나중에 윤도현씨는 한밤mc나되는사람이 요즘 연예계 돌아가는 일들 잘 모른다고 잡아떼고
    누구보다 집착하는건 본인이면서 그런말을 하세요?
    더군다나 지금 김장훈씨 일도 있는 이때 눈치도 없이...
    하여간 생각없이 말만 앞선 윤도현답네요..... 22222222



    동감되는 댓글퍼왔습니다....
    윤도현 마흔살넘었던데 나이도 있으니 이젠 생각없는 애들같은 자세는 버려야 어른 아닐까요?
    어떻게든 튀려고 생각있는척하면서 없는머리에 매번 일단 말 내뱉고 항의하고 표출하는걸로 연예계 생활 유지하지말고
    원래 하던 음악이나 똑바로 하고 살라고 하고 싶네요
    하여간 문재인이나 안철수로 정권교체되면 저렇게 생각없이 진보 이미지이용해 돈벌이에 급급한 연예인들 평가도 지금처럼 무조건만은 좋지 않을겁니다.2222222222222

  • 13. 편집병환자님
    '12.10.8 3:50 AM (24.74.xxx.196)

    장례식때 하는 것이 노제이구요 다 몸사릴때 윤도현씨 장례식에 서서 노래로 국민들 위로해 주었구요. 추모 1주기도 변함없이 나가서 노래로 위로해 주셨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5GnWQqv8oI 왜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안티질을 하시는 지 참 이해가 안갑니만 ㅉㅉ

  • 14. 노제때 윤도현 돈벌이 핑계로 쌩깐거맞아요.
    '12.10.11 4:25 PM (58.123.xxx.112)

    24.74.xxx.196이건 콘서트지 노제가 아닙니다. .
    노제때는 윤도현 돈벌이 핑계로 쌩깐거맞아요.

    진짜 윤도현이 돈벌이로 핑게대고 노제쌩까고안오고 그걸로 기사나고 욕먹으니 콘서트할때는 욕안먹으려고 간거지..
    하여간 진짜 진보 이용해서 돈벌이하는 이딴 연예인들 실체가 다 까발려져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88 코스트코가 무슨 대역죄인이라도 되는건지..?? 12 ㅠㅠ 2012/10/15 2,412
164687 지금 장터에 쿡TV,SK,LGU로 바꾸라는 글요 바꿔도 될까요?.. 6 SK후회 2012/10/15 1,497
164686 zuma 브랜드 아세요? 2 의류 2012/10/15 1,531
164685 대한항공 수하물 2 ㅠㅠ 2012/10/15 1,460
164684 아기머리점 청점 아시는분 계신가요? 3 .... 2012/10/15 1,308
164683 안철수후보 이건머 몽니도 아니고.어쩌라구.. 1 .. 2012/10/15 1,304
164682 변기 버튼을 오래 눌러야 물이 내려가는데.. 1 ... 2012/10/15 3,225
164681 돼지목살먹을려했는데..김밥먹어야겠어요. 6 오늘저녁에는.. 2012/10/15 2,266
164680 이명박과 에리카김..!! 4 뉴클리어밤~.. 2012/10/15 2,713
164679 저희 시아버지 칠순에 친정에서 천달러 보냈는데요... 13 2012/10/15 4,626
164678 李대통령 "가난이라는 단어 빨리 사라졌으면..".. 19 세우실 2012/10/15 1,681
164677 영구치 이쁘게 나는 비결이 있을까요? 1 치아 2012/10/15 1,296
164676 분당 살고..골프 입문 하고 싶어요~~^^ 4 7번시작?ㅎ.. 2012/10/15 1,995
164675 이런 영어 있나요? 2 이런 영어 2012/10/15 797
164674 컴에 자꾸 이상한 게 떠요. 10 (급)도와 .. 2012/10/15 1,143
164673 중문 하신 분 추천 좀 해주세요~ 7 중문 2012/10/15 1,442
164672 일본인구 줄어 드네용.. 1 .. 2012/10/15 1,096
164671 부산 커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부탁드려요~ 3 머리 2012/10/15 3,056
164670 질문]돼지갈비 양념 1 어머나 2012/10/15 1,573
164669 연어요리 조언 좀 해주세요.. 1 ... 2012/10/15 1,245
164668 힘든거 이해 하는데 그래도 니가 좀 참으면 안되겠냐고..해요.... 15 시어머니 2012/10/15 4,040
164667 쥐뿔도 없는 여동생이 차를 바꿨어요 27 x 2012/10/15 13,241
164666 30대초반 허리디스크라는데 어떻게하면 나을까요? 7 허리 2012/10/15 1,483
164665 왜 경북 지역 학생들이 자살을 많이 할까요? 26 휴... 2012/10/15 3,827
164664 전자발찌차고 해외 신혼여행 간 性범죄자 2 ........ 2012/10/15 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