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항공권을 구하는 중인데요. 어제까지 있던 좌석이 오늘은 대기예약상태이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잔여좌석 3석 이라고 하면 어느 여행사나 다 3석인거에요.
그럼 빨리 결제하는 여행사의 손님이 그 좌석을 차지하는것 같은데요..
잔여좌석 0이되면 여기저기서 대기예약할텐데...
그럼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선착순? 대형 여행사?
12월 성수기인데...그때 긴급모객하는 좌석은 없겠죠??
대기상태이면 포기해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12월 항공권을 구하는 중인데요. 어제까지 있던 좌석이 오늘은 대기예약상태이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잔여좌석 3석 이라고 하면 어느 여행사나 다 3석인거에요.
그럼 빨리 결제하는 여행사의 손님이 그 좌석을 차지하는것 같은데요..
잔여좌석 0이되면 여기저기서 대기예약할텐데...
그럼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선착순? 대형 여행사?
12월 성수기인데...그때 긴급모객하는 좌석은 없겠죠??
대기상태이면 포기해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전세계 있는 여행사 어디든지 좌석수는 동일하게 전산에서 조회됩니다^^;;;
대기 풀리는거는 먼저 대기 올려놓는 순서대로 확약 되지만...
단! 해당 항공사나 동맹체 우수고객(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회원부터 배정되서 그다음 엘리트회원
스타얼라이언스 골드고객부터 실버고객 순으로...)
먼저 배정됩니다^^;;;;
성수기 대기예약표는 기대 안하는게 현명해요.....
기다리면 취소되는 표가 나오기도 해요 잔여좌석 상황이 자주 바뀌거든요
여행사에서 잡아놓으거 임박해서 나오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