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두가지 167만원어치 사게되었어요
저로서는 큰맘먹고 지르는거라 손이 다 떨리구요;;
그런데 백화점이 세일에 상품권도 주고 하니.. 인터넷 최저가랑 많이 차이는 안나네요
4-5만원정도...
제가 현금으로도 구입할건데.. 이런경우 좀 깍아주나요?
얼마나 깍을수있는지..
160에 해달라고 해도 될까요 --;;
가전제품 두가지 167만원어치 사게되었어요
저로서는 큰맘먹고 지르는거라 손이 다 떨리구요;;
그런데 백화점이 세일에 상품권도 주고 하니.. 인터넷 최저가랑 많이 차이는 안나네요
4-5만원정도...
제가 현금으로도 구입할건데.. 이런경우 좀 깍아주나요?
얼마나 깍을수있는지..
160에 해달라고 해도 될까요 --;;
손해볼거 없잖아요
함 해보세요
전 결혼예복으로 정장살때 현금으로 깍아산적있어요 백화점에서
매니져 재량으로 10% 정도 깎아 준대요
저도 안해봤지만
말해보세요. 가전은 워낙 할인점이 많아 말하면 알아서 깎아주던걸요
현금주면 깎아줬어요
자기들이 상품권 사서 하는것 같았어요
그래요... 그럼 현금이니 150까지 불러봐도 될까요 -_-
돈을 찾아서 들고 가야겠네요 ;;
최대한 해줄수 있는만큼 해서 가격을 보여 달라 하세요..
그러면 그쪽에서 최대한 해줄 가격으로 다 제하고 제시합니다.
원글님이 현금으로 하겠다하셔도 조금 더해주고 백화점 상품권 안받고 가격을 다운시켜주기도 해요..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다른 백화점이나 다른 가전매장에 가서 똑 같은 제품....
견적 받으세요.
"나 어디서 이렇게 견적 받았는데 이렇게 해주면 안되겠냐"고 해보세요..
현금가 얼마인지 물어보면 모바일 상품권이니 어쩌니 하면서 더 깎아주더라구요.
전 세일가에 직원가 적용해서 해주던데요.^^
전 재래 시장에서는 물건값 안 깎습니다.
그냥 매직펜으로 써 놓은 가격 보고~ 물건 보고~ 맘에 들면 사는 거지요.
하지만, 백화점에서는 가전, 가구는 물론이고 옷도 가격 깎아서 삽니다.
화장품은 안 깎아 봤군요.
백화점에서 가전 사시더라도 깎는 거 가능해요.
우선, 인터넷 최저가를 조사하시구요.
동네 전자 대리점에 가세요.
하@마트 같은 데 말고... 삼성, LG 직영 대리점이요.
거기서 또 최저가를 뽑아 보세요.
그리고 나서 백화점에 가서 네고를 하는 겁니다.
백화점에서도 하이마트나 이마트 같은 곳 가격 알아 가면 씨알도 안 먹힙니다.
직영 대리점 가격 언급하면서 깎으면, 대부분 거의 순순히 깎아 줘요.
가능한 사람 없는 한적한 시간대에 가세요.
바쁜 시간대에 손님 많은데 굳이 깎으려는 손님을 상대해 줄 이유는 없거든요.
브라우니 데리고 가세요.
백화점에서도 깍는 제 친구가 하는걸 보니깐..
그일대의 백화점 가전매장에 다 전화해서 견적받아본뒤 깍더라고요..
이를테면 신세계에 가서 옆에 롯데어디에서는 얼마에 해준다더라.. 하구요..
꼭 성공하세요~~
금,토,일 피해서 주중 낮시간에 가시는것도
한 방법이에요^^
네고전문가님 ㅋㅋㅋㅋ
브라우니면 되는건가요? ㅎㅎ
하이마트 같은곳은 네고 되던데요.
저도 배웁니다.
롯데에서 양복 세일 계산해서70얼마 부르길래
끝자리 떼고 70했더니 첫손님이라고 해주더군요..
위에 경쟁님.. 그럼 왜.. 옆에 백화점은 얼마로 해준다는데 여기는 안되냐고 반문하게되면..
전 이해가 안되는게..
그럼 차라리.. 싸게해준다는 백화점으로 가면 되지 왜 굳이 거기서 깎고 있나요 ..?
솔직히 가격 네고하는것도.. 기싸움이고.. 그런게 너무 감정소비가 싫거든요 ..
당하는 사람도 싫겠지만.. 하는사람도 스트레스고 잘해야 네고되는거고.. 해봤자.. 안될가능성도 있는데..
왜 굳이.. 거기서 깍고 있나요 .. 차라리 싸게해준다는데서.. 하면 될텐데..
백화점이니까 점원들이 친절하게 상대해주는거지.. 테크노마트 이런데서 가격네고했다가.. 이상한 사람되기 십상이거든요 ㅠ.ㅠ 특히 용산은.. 더 그렇고..
전문가님 말씀대로 브라우니 데리고 가세요^^
인터넷 최저가로 모델 검색하시고 그 가격에 맞춰 달라고 하세요.
깎는것도 기술인것 같아요. 평소에 못깎는 성격이시면 여기서 정보 얻어가도 직원한테 안먹혀요. 저도 정보대로 시도해봤는데 못깎았어요.
직영대리점 가격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인터넷최저가로 깍아달라고 한다니 진짜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정도로 싸게 사고 싶으면 인터넷으로 가격 비교해서 사지 왜 굳이 백화점에가서 깍아달라도 하나요?
진짜 정여사들 많네요. 진짜 브라우니라도 데리고 가세요.
막무가네는 안통해요.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한 가격을 제시하면 가능해요.
기싸움 감정소비 안하고 그냥 가격 여기저기 물어보고 이가격으로 해줄수있냐고 물어보면 끝이에요.
된다고 하면 사고 안된다면 싼데로 가고.
정찰제라고 하나도 안깍아주던데요......-.-;;
인터넷 최저 검색해서 샀어요 그냥
그냥 싼데서 사면 되지, 저기는 얼마니까 여기서는 얼마 해달라 땡깡피울 필요가 있나요??
그게 나름 노하우가 있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도 전산상에 뭐가 남아야 하구요..
많이 깍아주는건 결제도 받아야 하더라구요..
그게 발품도 많이 들고 그래요..
여하튼.. 가장 편리한 방법은 상품권을 할인해서 사서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50만원 부츠 39만원 직원가로 산 사람도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전 아무도 안깎아줘요 ㅋㅋ
그냥 더 싼데서 삽니다.
뭐하러 그런 짓을.
같은 모델이면 인터넷 최저가로 맞춰 달라 하세요.
지난달 가구 사며 딜 해보니 현금은 추가 할인이 안된다며 백화점카드로 하라대요.
백화점카드 할인 해당 없을땐 현금으로 상품권사세요.
됩니다. 직원할인가로 달라고 하세요. 품목에 따라 10-20 % 까지도 해줍니다.
비싼 물건 살때 백화점에서 깎아달라고 하면 요새는 다 깎아줘요.
구두같은건 말안해도 먼저 직원가로 해준다고 하던걸요.
딴데는 얼마해주던데 여기도 그렇게해달란 말
왜 해요? 더 싼 거기서 사면되지
옛날에 알바한 적이 있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면
그럼 거기가서 사세요. 왜 더 비싼데와서 깍고 난리야가 목까지 차오르지만
그냥 죄송하다 안된다하고 안 팔고맙니다.
인터넷 최저가로 달라는 건 깡패와 다를거 뭐 있나요
그냥 가셔서 현금으로 160에 해달라고 말해 보세요... 해줄만하면 해 줄겁니다...
백화점 매장 월 매출이 억억 단위인데 7만원 때문에 안팔진 않아요..
그리고 백화점 오셔서 인터넷 최저가 얼마네... 옆 백화점에서 얼마네... 하는 진상 정여사 딸오면...
속으로 한대 치고 싶어요...
내가 브라우니를 시켜 물게 하고 싶어요... 그러지 마세요...
잘 깍는 남편 둔덕에 보고 배워서 잘깍는데요.
인터넷 최저가 제 쪽에서 제시하면, 샵마가 확인해 보고 보통은 맞춰줍니다. 점장이랑 다이로 붙어야 깍아주더라고요. 인터넷 최저가+상품권행사시 나중에 따로챙겨주는 조건 정도는 거의 해주시던걸요.
특별히 얼굴 붉힐것도 없고....
백화점 인터넷 몰에 올리는게 그 점장들이 올리는건데요.. 진상은 아니죠.
매니저재량입니다.
결혼할때 예물가격 매니저가 알아서 척척 할인해 계산해주더군요ㅎ
전 tv 살때 현금 들고가서 이야기하니 할인해줬어요.
4년전 강남의 s 백화점에서360만원대를 320만원대로
매니저랑 상의하니 쬐끔이라도 깍아 주더군요
현금이라면 더욱더...
백화점 카드 있으심 현금 입금 처리해도 적립이 가능해요.
그냥 싼데서 사면 되지, 저기는 얼마니까 여기서는 얼마 해달라 땡깡피울 필요가 있나요?? 2222222222222
며칠전 백화점에서 아들구두사면서 알았는데요.
25만원짜리가 20% 세일중이었는데요. 세일하면 20만원 이지만, 너무 비싸다고... 좀 더 할인할수있는 방법은 없느냐고 물어봤더니 방법을 찾아줬어요.
백화점 직원들 할인 좀더 되는 카드가 있대요. 그 카드를 이용해서 결재하나봐요. 그리고 저는최종할인가를 현금으로 163,000원 줬어요.
티비와 냉장고 구매했었어요
인터넷 최저가 알아가구요
대리점도 가까운곳 두어곳 전화해서 미리 가격알아봅니다.
백화점 가까운곳 있으면 역시 두어곳 둘러보는데요.
가까운 곳에 있는 백화점은 서로 경쟁사라서 인지
처음간곳에서 인터넷 최저가보다더 싸게 견적을 내 줍니다. 다른곳 더 보고와라~하는식으로 하던데요
두번째 곳에 가면, 다른곳도 보고왔다는 분위기를 풍겨서인지 알아서 물어봅니다 저쪽에서 얼마에 해준다고 했냐구요. 조건이 안되면 처음집에서 사는거고
본인들이 가능하면 천원이라도 싸게 뽑아주더군요.
김치냉
김치냉장고는 대리점끼리 비교했는데가격차가 10만원 이상나서 먼곳으로 사러 가려고 했더니 가까운곳 사장님이 본인카드로 결제하면 추가할인된다고 그렇게 해주시더군요. 사은품도 더 챙겨주시구요.
일단 본인들이 꼭 그 물건을 살 구매자이며 가격만 맞으면. 바로 계약이 가능하다는걸 판매자에게 보여주는것이중요합니다.
그냥 구경만 오는 사람에게 최저가를 오픈하면서 딜을 하지는 않겠죠.
그러니모델구경 하시고 모델정할때는슬렁슬렁다니시고
사실모델이 정해지면 그거 하나만 가지고 흥정을하세요
이것저것 물어보지 마시구요
그냥 말이라도 인터넷 최저가 운운은 하지마세요. 진짜 장사하는입장이라면 너무 싫을듯해요.
인터넷제품. 홈쇼핑. 대리점. 백화점 같은상품이라도 다르다하더라고요.
매장임대료에 기타등등 생각해서 매장가서 인터넷최저가 들먹이며 깎으려하는 손님은 진상?같아보여요..;;;
댓글보니 너무 얼토 당토 안해서요
어느가전인지는모르겠지만 어느백화점을가던 같은브랜드이면 같은소속직원들입니다 ㅋ(지역으로 나뉨)
가격을깍아서 산다? 혹시 마트에서 사시고 착각하시는건 아닌지요
백화점 시스톔상 가격을 깍을수없습니다
백화점 마다 가격이 다른이유 백화점자체 상품권 증정행사나 카드행사가 다르기 때문이예요
현금으로사면 싸다? 카드행사가 없다면 현금으로 상품권사서 결재하면 4%정도 저렴하겠지만 카드행사 폭이 더크니 카드로 사는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평일보단 주말에 행사가 더 많구요
모델마다 다르기도하지만 백화점 전용 모델은 대리점도 인터넷에서 구하기 힘들어요
만약 똑 같은 제품이 인터넷이 더 저렴 하다면 인터넷으로 구매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같은 물류에서 나가는거라 크게 상관 없음(완박의경우)
그리고 백화점에서 160만원대의 가전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울권이면 직원들 크게 신경 안 쓸껄요
즉 사은품도 안챙겨 줍니다
원글님은 크게 맘 먹고 사는거지만 백화점 직원들 그정돈 저가로 생각 합니다 티비한대 2700백하는것도 있는데요
그냥 깍다가 맘 상하지마시고 그 백화점 할인카드 챙겨서 가세요 가전자체 마진이 다른 물품처럼 10%되는것도 아니고 점장맘대로 깍아준다는건 자기 주머니에서 꺼내서 박아야 하는데160만원짜리 제품 인센이16000원인데 (개별 품목수당제외)4~5만원 깍아줄까요?
저희 신랑 백화점 가전 근무하지만 전 터무니없이 비싸서 걍 직원몰이나 마트 또는 인터넷으로구매 해요
같은기능 디자인만 다르게 해놓고 몇백 몇십더 비싼곳이 백화점 인지라
그냥 원글님 형편에 맞게 사세요 백화점 물건이 디자인이 좋은거지 크게 기능이 좋다거나 부품이 다르다거나 그런거 없어요
그리고 백화점 직원들 지들끼리 손님 공유 한답니다
즉 진상이라던지 고가물품 찾는손님 이라던지
사은품이라도 챙겨 받고 싶은면 장사안되는 백화점 골라가세요
인터넷 가 꼼꼼히 알아 보시고 가서 흥정하세요.
매장 매니저 불러서 직접 하시고요. 밑 직원은 그럴 권한이 없다고 보심 됩니다.
혹시 백화점 할인쿠폰 있으면 써 달라고도 하시고요.
굳이 현금 안 써도 카드 결재해도 흥정 잘 하면 깍아 줍니다.
되도록이면 안 바쁠 때, 성수기 아닐 때 가면 더 잘 해 주죠.
근데 왜 인터넷에서 최저가로는 안 사세요?
솔직히 백화점 입점 가전업체는 백화점에도 수수료 내지 않나요?
백화점에서 최저가를 바라는 건..
순전히 고객 입장에서만 살고 있는 제가 보기에..
좀 심하신 거 같아요..
dd님 백화점에서 가전 사보셨나요??
가전은요 마진율 자체가 크지 않아요!! 알고 계시나요?? 직원카드도 할인안되는 품목이 가전이랍니다
뭘좀 알고 이야기 하세요.
의류나 화장품 잡화는 매니져가 사장급이죠 일종의 보증금내고 총매출에 보통 20%가져갑니다
그러니 직원할인10% 해줘도 10% 남는 장사예요 그래서 가능하죠
뭐 뒤로 현금거래시 따로 영수증 안끊어주고 거래하는경우는 할인이 더 가능하죠 뒤로 빼돌려 파는것이니깐요 이거 백화점에서 걸리면 바로 아웃입니다.
하지만 가전은 마진율 자체가 낮아서 힘들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전브랜드가 하도 많아서 전부 포함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브랜드중 탑 브랜드는 점장이건 말단 직원이건 본인파는데로 인센가져가는 시스템이다보니
점장이라고 막 깍아주는 파워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똑같이 회사월급받는 월급쟁이입니다.. ㅋㅋㅋ 점장이 쬐끔 본봉이 높긴 높아요
혹시 모르지요 160만원이 아닌 1600만원정도라면 자기주머니에서 돈 꼴아박고 할인해줄수도 있겠네요
저희 신랑 소속 브랜드로 보면 1600만원 1%인센 품목인센 하면 한 10만원정도 빼주고 자기월급에서 박을수도 있겠지만
이경우는 정말 월매출 안나오고 급박하지 않는이상 이렇게 절때 안해줍니다..
영업사원실수로 계산착오 (손님한테 돈 덜 받고) 본인돈 꼴아박는경우도 허다한데 깍아주다니요..
그저웃지요.. ㅎㅎ
옷이나 신발 뭐 말만 잘하면 세일가격에 직원할인 받을수있지만
가전은 절때로 그럴수없습니다.. 특히나 백화점은 더더욱이 ㅋㅋ
제가 마트 시스템도 잘 아는데 마트는 깍아서 살수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 찾아서 네고하면 대부분 해줍니다.. 이건 마트가전 담당직원 파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가능합니다.
하지만 백화점은 무슨 똥배짱인지 안해줍니다
160만원사고 증정사은품 빼고 따로 사은품챙겨받으면 정말 잘챙겨받는거랍니다..
백화점 입점 업체라고 다 똑같은 시스템이 아닌란걸 알고계셔야되요..
아.. 한가지더 보통 의류는 직원할인 50% 해주는곳 많아요
백화점 마진은 20% 이지만 본사통해서 구매하면 50% 가격에 사는거니깐
단골한테 30% 할인해줘도 20% 마진이네요.
간혹 백화점의류 인터넷으로 20%~30% 할인해서 파시는분들 있습니다..
용돈벌이 하시는 분들이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013 | 케이터링 서비스 이용해 보신분? | 알찬이 | 2012/10/06 | 1,515 |
161012 | 행쑠ㅋㅋㅋㅋㅋ 12 | 도루아미타불.. | 2012/10/06 | 3,633 |
161011 | 일본은 1963년에 빌보드 1위했는데요 16 | dd | 2012/10/06 | 3,817 |
161010 | 이상황에 기분 나쁜거맞지요? 6 | 사촌끼리시시.. | 2012/10/06 | 1,681 |
161009 | 카레할때 소고기랑 돼지고기중 머를 넣어야 하나요? 9 | 초보요리 | 2012/10/06 | 10,808 |
161008 | 수서 일원 지역 어떻게 보세요?(ktx) 1 | .. | 2012/10/06 | 3,165 |
161007 | 버릴살림이 너무 많은데 뭐부터 50 | 언제다버리나.. | 2012/10/06 | 12,640 |
161006 | 골프 배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1 | ah | 2012/10/06 | 2,532 |
161005 | 고춧가루 한근 가격이 얼만가요 3 | 궁금 | 2012/10/06 | 3,944 |
161004 | 5살 여자아이가 영어를 처음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 엄마마음 | 2012/10/06 | 961 |
161003 | 목포에서 임플란트 잘하는곳 | 임플란트 | 2012/10/06 | 3,056 |
161002 | 돼지갈비구이 했어요 1 | ..... | 2012/10/06 | 2,278 |
161001 | 초4학원비 어느정돈가요? 12 | ㅎㄷㄷ | 2012/10/06 | 3,229 |
161000 | 오늘 통합진보당 뭔일 있나요 1 | ... | 2012/10/06 | 1,353 |
160999 | 버스를 탔는데, 할머니가 차를 잘못 탄거예요 9 | 어제 아침에.. | 2012/10/06 | 2,706 |
160998 | 착한돼지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동영상] 6 | 항상봄날 | 2012/10/06 | 1,303 |
160997 | 블러셔 추천해 주세요-저렴이도 좋아요 7 | 연 | 2012/10/06 | 2,521 |
160996 |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생 학원비요~ 1 | 궁금 | 2012/10/06 | 1,363 |
160995 | 일본입장에선 손안대고 코풀었네.. | 두통 | 2012/10/06 | 1,822 |
160994 | 치킨 시켰는데 대문 앞에서 배달원이 오줌 쌌네요 8 | .... | 2012/10/06 | 5,129 |
160993 | 에센스 추천좀 해주세요 | ,,,, | 2012/10/06 | 638 |
160992 | 김장훈 6개월 만에 찾아와 언론플레이 싸이에 직격탄 20 | 공항장에 | 2012/10/06 | 11,849 |
160991 | 불나서 클날 뻔 했어요.... 4 | 아 무서워 | 2012/10/06 | 1,593 |
160990 | 그냥 토요일이라 연예인이야기 4 | 좀 한가한 .. | 2012/10/06 | 2,638 |
160989 | 산에서 도토리 밤 줏어가지마세요 22 | 다람쥐밥 | 2012/10/06 | 4,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