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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건조기 지르기 직전인데... 옷이 줄어든다는 말에 ㅠㅠ

L사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12-10-05 13:59:41

1층에 살고 있어요 (앞으로 평생살집 )

해마다 빨래 안말라 고생고생하고...장마철에 널어놓은 빨래때매 집안이 완전 습지ㅠㅠ 곰팡이는 달고 사네요

결국 못참고 드디어 지르기 직전이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옷들은 (건조기에 대해 무방비라?) 많이 줄어든다는 글 읽었떤 기억이 ... ㅠㅠ

그럼 건조기 쓰시는 분들은 옷은 그냥 빨래걸이에 말리시나요?;;

수건이랑 이불만 건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121.139.xxx.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5 2:03 PM (110.70.xxx.152)

    드럼 건조기 사용하는데
    겉옷은 다림질용 코스로 건조 시키거나
    낮은온도 코스로 건조 시키면 안줄어요.

  • 2. 10
    '12.10.5 2:04 PM (209.134.xxx.245)

    줄긴 주는거 같아요.

    전 외국인데
    우리나라 옷이 준다는 소문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다 주는거 같구요..
    그래서 전 웬만하면 건조기 안돌리고 빨래 널어요

    근데 건조기가 정말 필요한 나라는 한국인거 같아요.
    장마철~
    겨울 추울때도 그렇구요..
    요때만 쓴다 생각하시고 지르셔도 만족하실거 같은데요?
    날좋을때야 빨래 넣구요

  • 3. 감사드려요
    '12.10.5 2:06 PM (110.70.xxx.50)

    말씀하신 코스로 돌려도 시간만 더 걸리는건가요?
    옷상태는 뽀송뽀송한지 궁금해요 ^^

  • 4. 건조기
    '12.10.5 2:11 PM (124.53.xxx.147)

    니트나 브라같은 속옷은 자연건조시키시면 되고요. 수건이나 면남방 청바지 이런것들은 줄지않았어요.
    뽀송뽀송하게 잘 말려나오고 다림질 안해도 되니 좋았구요. 수건도 중간에 직조가 다른것은 그 부분이 줄어서 남은 부분이 레이스처럼 울었어요. 시행착오를 조금 겪으시면 잘 적응하실꺼예요.

  • 5. 저도
    '12.10.5 2:12 PM (122.34.xxx.34)

    2년간 건조기썼는데 옷에는 안좋아요
    이게 몇시간을 계속 옷을 열을 가하며 돌려대는 거라 섬유를 무지 뜯는것 같아요
    그래서 건조기에 돌린 옷은 엄청나게 보드라와요
    그리고 건조기에서 옷 한번만 돌려도 먼지가 한주먹씩 나오는데 이게 다 먼지가 아니라
    계속 표면을 뜯어서 그런것 같아요
    오히려 한국에서 가져온 옷 외국에서 산옷 같이 돌렸는데 한국옷이 훨씬 더 튼튼했구요
    한국옷이 더 취약한건 아닌것 같아요
    전 그냥 드럼 세탁시 건조기 가끔 돌리는데 매번은 못돌리고 ..전기세때문에
    급하게 옷 말려야 하거나 제가 너무 힘들어 빨래 널고 할 기운 없을때
    날씨 안좋을때 ..이럴때 쓰는데 요긴하고 괜찮은것 같아요
    전기세는 아직 제가 한국에서 한달이상을 살고 전기세를 못내봐서 몰라요 ㅠㅠ

  • 6. 저도 한동안 지름신에 시달렸는데
    '12.10.5 2:30 PM (211.114.xxx.79)

    지구를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지름신을 물리쳤어요. 아하하하

  • 7. 원글
    '12.10.5 2:36 PM (121.139.xxx.33)

    저두요 지구만 생각하다보니.. 저희애들이 곰팡이로 인한 피부병이 걸려서 ㅠㅠ
    그냥 1층사는 나는 지구좀 덜생각할란다.. 다른방법으로 지구에 도움되자
    혼자 요로고있네요 ;;

  • 8. 지구야미안
    '12.10.5 2:37 PM (121.139.xxx.33)

    댓글들보며 거의 굳혔네요... 어케 써야할지도 알았꼬
    감사합니다

  • 9. apples
    '12.10.5 2:47 PM (203.226.xxx.85)

    빨래는 제습기 돌리심 잘 말라요 건조기와 함께 활용해보세요

  • 10. 건조기보다 제습기 추천요
    '12.10.5 5:42 PM (180.182.xxx.161)

    저도 곰팡이 때문에 문제많은 집에 사는데
    비오는날 제습기 돌리면 갓나온 빨래도 반나절이면 거의다 말라요
    베란다 습기제거도 같이 해주는 효과도 있고요

  • 11. ...........
    '12.10.5 6:10 PM (118.219.xxx.143)

    전 돌침대에서 말리는데... 워낙 집이 좁아서 가스건조기 들여놓을곳도 없어요

  • 12. 킴짱
    '12.10.5 6:22 PM (119.71.xxx.82)

    왠만한 옷은 안줄어요.. 제일 완소하는 가전입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꼭 사세요

  • 13. 건조기매니아
    '12.10.5 9:02 PM (220.85.xxx.55)

    꼭~ 사세요.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광고 보고 과장도 원.. 하고 비웃었는데
    건조기에서 빨래 꺼낼 때마다 행복하고 흐뭇해지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니트 종류나 새로 산 옷 한두 번만 빨랫줄에 걸어서 말리고
    다른 옷은 그냥 건조기에 말리는데 안 줄어요.
    엄밀히 따지면 줄긴 줄겠지만 그 정도는 그냥 세탁기에 빨기만 해도 줄어드는 것이니까 패스하고요..
    건조기 돌리고 나면 필터에 섬유 먼지가 엄청나게 걸러지는 건 맞는데
    그것도 섬유 손상으로 보면 단점이지만 대신 섬유 먼지로 인한 알러지 증상이 확연히 줄어드니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확실히 건조기 쓰니가 식구들 알러지 증상이 개선되었구요,
    예전에는 며칠 청소기 못 돌리면 방구석에 먼지덩이가 굴러다닐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집안의 먼지도 줄었어요.

    침구는 날씨 안 가리고 조금만 찝찝하면 바로 바로 빨 수 있으니
    잠자리도 항상 쾌적하고 뽀송하네요.
    제 딸 시집갈 때도 놓을 자리만 있다면 건조기는 꼭 사줄 거예요.
    이왕이면 가스 건조기로 사시고(그래야 전기요금 걱정 없이 맘껏 돌리니까요)
    세탁기랑 분리되어 있는 걸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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