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인데요
제 아들은 제가 하는것 보면 웃고 난리에요ㅠㅠ
왜 어쩌다 이런 몸치가 됐을까요?
옛날에는 춤 잘췄는데...
이 춤이 그렇게 쉬운 춤이라며 막 놀려요.......
40대인데요
제 아들은 제가 하는것 보면 웃고 난리에요ㅠㅠ
왜 어쩌다 이런 몸치가 됐을까요?
옛날에는 춤 잘췄는데...
이 춤이 그렇게 쉬운 춤이라며 막 놀려요.......
따라할생각조차 안해봤어요 ㅎ
30대중반인데 되긴 하네요.
이게 생각보다 힘들어요 단순한데
팔다리가 함께 움직여야 하잖아요
근데 나이들수록 팔 다리 동작 따로 하는게 잘안되더라구요ㅎㅎ
앉아서는 잘되네요
몇일전 추석 연휴에 신랑과 동생들 앞에서 술한잔 먹고 췄는데 우리신랑 왈..예전 개그맨 양종철 춤 생각난다네요...ㅡ.ㅡ 그래도 덕분에 동생들하고 신랑이랑 배꼽잡고 웃었네요...^^
12월 19일에 서울광장에서 추려고 연습 중... ㅋㅋ
푸아님 글 보니
저도 연습많이해야겠어요 ㅋㅋ
어제 남편이랑 둘이 따라해 봤는데 절대 안됨ㅠㅠㅠ쉬운 스텝이라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요.
말춤 동작도 어렵고.
저도 1219 서울광장에서 추기위해
준비들어가야겠네요.
그때쯤이면 마스터할듯. ^^
날라다닙니다
ㅠ,.ㅠ;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며 쳐 봤는데...정말 힘 딸려요..
도가니두 아프구ㅠㅠ
집에서 식구들 앞에서 추면 웃기다구 막~웃어여...
암튼 요즘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