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 후보의 발언에 너무 민감하지 마세요

Tranquilo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12-10-05 09:07:10

일단 기자들이 매우 적대적이에요.
안철수 캠프 출입처 떨어지면 쉬펄쉬펄 한대요. 취재가 그닥 편리하지 않으니까요.
뭔 기자회견을 잔디밭에서 하고 간담회를 식당 방바닥에서 하니까 기자들 대접이 후지다고 불만이 많대요.
특히 선거 국면이면 기자들이 대접받고 으시대고 앉아서 받아먹고 하는데 익숙해진 사람들이 많아요.
똥누리당 출입기자들 일부는 앞잡이 수준인 경우도 종종 있죠. 데스크는 물론이구요.
평소에 받아 쳐먹은 것들이 있으니까.
 1. 정당 지원 전혀 없고
2. 소속 원내 의원 전혀 없고
3. 선대위 시스템 아직 완전하지 못하고
4. 겉치레 쇼맨쉽 싫어하고
5. 그동안 봉투 돌린 일도 없고
-----
정당 소속이 아닌 안철수는 당세의 지원을 받을 수 없으니까
단일화에서 무소속의 불리함을 극복하는 일환으로 민주당을 공격할 수 밖에 없을 거에요.
그래도 서로 더러운 공격은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믿습니다.
-------
똥누리당 후보 경선 당시에 더러운 쌍욕이 난무하고 멱살잡이 나오고 원색적 비난이 나오고
민주당 또한 그정도는 아니지만 후보들 간에 첨예한 대립이 있었던 사실이 있잖아요.
안철수 후보 또한 범야권 '단일화'는 필연의 수순이라고 볼겁니다. (이정희는 요즘 당의 타락으로 의문)
다만 단일화 이전에 지지층의 저변을 확장해서 끌고 다녀야 하니까 
똥누리당은 물론 싫고 민주당에도 회의적인 사람들을 최대한 포함해야 하는 발언을 하는 건 당연하죠.
그리고 단일화 때 그 사람들의 최대한 많이 끌고 와서 기존의 야권 지지자들과 더하기 해야 대선에 승산이 높아집니다.
-------
민주당 후보와 선거 전문가들이 안철수의 '민주당 쇄신' '정치 개혁' 등의 발언에 반응조차 없는 이유가 그거에요.

안철수는 명백하게 문재인과 단일화를 할 것이고 득표력을 극대화 하는 방식으로 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러니 두 후보간의 발언은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당장 본인들이 몹시 쿨하잖아요.
IP : 211.204.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anquilo
    '12.10.5 9:07 AM (211.204.xxx.193)

    똥누리당과 기자들의 유착관계

    [참고]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83...

    지난 대선 전에 이명박의 를 폭로했던 김유찬.
    이명박은 검찰을 동원하여 2007년 8월 10일 김유찬을 구속시켰다.
    당시 신문지들은 이명박을 곤란하게 만들던 김유찬의 구속으로
    이명박의 대선가도에 파란불이 켜졌다고 써갈겼다.
    이 사람이 지금 행방불명 중이다.

  • 2. Tranquilo
    '12.10.5 9:08 AM (211.204.xxx.193)

    [참고] 한나라당 여기자 성추행
    27일 동아일보 보도와 한나라당에 따르면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겸해 이뤄진 이날 만찬에는 한나라당에선 박근혜(朴槿惠) 대표를 비롯한 최 전 총장, 이규택(李揆澤) 최고위원, 이계진(李季振) 대변인 등 당직자 7명이, 동아일보에서는 편집국장, 정치부장, 한나라당 출입기자 등 7명이 각각 참석했다.

    오후 10시가 조금 넘어 박 대표와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먼저 자리를 뜬 뒤 음식점내 노래방 시설이 설치된 방에서 이어진 술자리에서 최 전 총장은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두 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만졌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해당 여기자는 큰 소리로 성추행에 항의한 뒤 먼저 자리를 떴으며, 최 전 총장은 나머지 기자들에게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를 저질렀다”며 뒤늦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 3. Tranquilo
    '12.10.5 9:08 AM (211.204.xxx.193)

    [참고]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부인 김윤옥 씨가 지난 2004년 6월, 서울시 경비로 해외출장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있다. 김 씨는 특히 당시 '기자 신분'으로 출장을 공짜로 다녀 온 것으로 드러나 인터넷상에 비난여론이 뜨겁다.

    유은혜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은 4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현재 에서 이명박 후보의 부인 '연화심 김윤옥 권사'의 동영상이 나돌고 있다"며 한편의 방송 동영상을 공개했다.

    유 부대변인이 공개한 동영상은 지난 2004년 MBC 에서 방송된 서울시청 출입기자들의 '공짜 해외 취재' 문제.

    이 후보가 서울시장에 재직하고 있던 2004년 6월, 이 후보는 시청 출입 기자들과 프랑스, 미국을 순방하는 과정에서 기자들의 취재경비를 서울시청 세비로 전용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제작팀은 이 문제를 보도하며 공짜 해외 취재를 다녀온 인사 중 한 사람으로 이 후보 부인 김윤옥씨를 꼽았다. 그러나 당시만 하더라도 관-언 유착이 주된 포커스로 김윤옥씨 공짜 여행 문제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었다.

    당시 보도 내용에 따르면, 해외 공짜 취재를 다녀온 일부 기자들의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내역서'에는 김윤옥 씨가 '기자'신분으로 등재돼 있다. 특히 당시 공짜 취재를 다녀온 국내 유력 보수일간지 기자가 공짜 취재 경비로 4백43만9천5백원을 지급받은 반면, 김 씨는 이보다 3배 가까이 많은 1천2백15만2천6백90원 가량을 지원받았다.

    공짜 해외 취재 문제는 같은 해 11월 이 후보가 상하이, 베니스, 모스크바를 방문 했을 때도 불거졌었다. 당시 기자단의 공짜 취재 경비는 약7백30만원 가량이었다. 김윤옥 씨 역시 당시 해외 순방에 동행했으나 서울시측은 김 씨의 소요경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유 부대변인은 이같은 보도 내용 동영상을 공개하며 "2002년 서울시장 당선시 이명박 후보 재산은 1백75억원이었다"며 "수백억대 부자 시장님의 부인께서 여행경비가 아까워서, 서울시민의 혈세를 이용해 '취재를 위장한 호화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이 후보 부부의 도덕성을 맹비난했다.

  • 4. ...
    '12.10.5 10:03 AM (218.37.xxx.47)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5. 88
    '12.10.5 10:32 AM (218.53.xxx.97)

    새누리당은 당연히 아웃이고, 민주당도 비판받을 요소가 많은데
    정권교체만으론 부족해요.
    그래서 나온 게 새정치의 개념인 것 같은데,
    일부가 이걸 갖고 단일화안할 것이라고 보는 건 너무 무리수를 둔 해석이에요.
    단일화 안하면 박근혜가 되는데, 안철수 님이 그걸 모를 분도 아니고.

  • 6. 내마음의선봉
    '12.10.5 2:55 PM (182.216.xxx.6)

    새누리당 눌러주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410 아래 부부관계를 많이 하면 늙는다. 이런 말도안되는글 보면서. 16 ㄹㄹㄹㄹㄹㄹ.. 2012/10/20 18,332
170409 대문에 있던 고추장찌개 어디로 갔나요? 5 고추장찌개 2012/10/20 2,637
170408 중국어 과외비용 얼마가 적당할까요? 1 조언 좀 2012/10/20 4,553
170407 가죽소파 사려고 하는데요 10 ... 2012/10/20 3,262
170406 성질 나서 여기다 풀어요 소리 2012/10/20 1,382
170405 새아파트 전세주려고 하는데요. 유의할 사항이 있을까요? 9 내일 2012/10/20 2,533
170404 과외샘 어디서 구하시나요? 12 중2모친 2012/10/20 2,898
170403 김치에서 완전 신김치 냄새 작렬해요 6 버스망신 2012/10/20 2,067
170402 옥*에서 버거set쿠폰 주문을 했는데요~~~ 5 어휴진짜 2012/10/20 1,655
170401 책에 나오는 듯한 효녀딸 사촌동생과 비교되어 멜랑꼴리한 기분.... 1 124134.. 2012/10/20 1,662
170400 시몬스 매트리스.. 열흘째 냄새가 안빠지고 있어요. 6 냄새 2012/10/20 5,225
170399 양문형&일반형+소형김치냉장고 6 냉장고 2012/10/20 2,359
170398 요즘은 컴퓨터 사면 바탕에 프로그램 안 깔아주나 봐요... 2 어쩌지 2012/10/20 2,540
170397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18 .... 2012/10/20 18,090
170396 성을 구속의 수단으로 삼는 시대는 언제나 퇴보였어요... 문명. 2012/10/20 1,451
170395 오늘 비 온다고 했었나요? .. 2012/10/20 1,395
170394 웃기면서도 한심해서 퍼왔습니다. 박사모 수준이라네요. 1 유채꽃 2012/10/20 1,699
170393 이런경우 친정엄마 선물까지 또 준비해야할까요? 3 뒹굴뒹굴2 2012/10/20 2,296
170392 해찬들 고추장 같은것도 몸에 안좋을까요? 2 tapas 2012/10/20 2,068
170391 내신 50%이상이면 자율고 지원가능하다던데 7 고민엄마 2012/10/20 2,202
170390 이삿날 보증금 주고 받기 어떻게 하는 건가요? 5 ... 2012/10/20 2,043
170389 앉으면 엉덩이뼈가 묵직~하게 아파와요.. 이런 증상은.. 2012/10/20 1,866
170388 아이폰 4에서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오디오버전 다운이 안돼요 5 아이폰 2012/10/20 1,202
170387 좀 웃겼던 댓글... 3 ㅇㅇ 2012/10/20 2,302
170386 세라믹 전기포트 써 보신분들 어떤가요? 3 미켈란젤리 2012/10/20 3,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