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인간도 있음 : 대통령후보 능력만 90% 봄, 결벽증적으로 도덕성에 얾매이지 않음

모태보수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2-10-04 23:07:11
제가 모태 보수인데요(부모님, 형제들 다, 막내 한놈만 빼고).  얼마전, 진보 성향의 후배말이, '이번 대선에서 국민이 대선 후보에게 무결점 도덕성을 기대하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일례로, 저는 대선 후보 능력을 많이 봐요(저같은 분들 꽤 되실거에요).  저같은 인간부류는 대통령후보 능력만 90% 봐요, 결벽증적으로 도덕성에 얾매이지 않아요.  행실이 "적정선"을 심하게 넘은  경우가 아닌 이상..그들의 업적과 리더쉽으로 점수를 매겨요.  그래서, 저번 대선때 이명박 후보가 더 낫다고 생각했구요(돌던지지 마세요).

이번 대선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살림도 잘하고, 국제적으로도 똑똑하고 야무지게 처신할수 있는 능력있는 정부를 꾸릴수 있는 잠재력이 가장 큰 그릇을 봅니다.

그래서, 전 안철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좋은 의사이기도 했겠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프로그래머이자, 정신 제대로 박힌 기업가, opinion leader였죠.  요아래 글 읽어보니, 세계적 석학은 아니라는데, 당연하죠!, 그가 언제 nature, science에 논문 내서 떳나요? 백신을 개발하고, 그걸 성공적으로 상품화하고, 사회에 환원도 한것으로 떳지!?   걸맞지 않는 형용구를 지맘대로 붙여 교묘하게 반감을 만들어내는 사람들(혹, 울나라에 똑똑한 대통령 취임되는것을 막으려는 외부세력인가?) 있더라구요. 

 그다음이 문 후보!  초기에는, 이분은 누규???..이러다가 그후에 경력보고, 훌륭하신 분이구나 생각했죠. 

...그 한참 뒤에 박후보가 계시지요. 이분은 이렇다할 업적이 없으세요.  이게 큰 단점. 사춘기 시절 수행했던 first lady역할에 대한 향수가 깊으신듯.
그냥, 각 후보가 걸어온길을 봤을때, 그렇다구요. 

참고로, 전 정치 돌아가는 상황에 빠삭하지 않아요, 밥먹고 사는게 바쁜 많은 이들이 그렇듯. 그래서, 각 후보에 대한 이해도가 깊진 않아요.
그래도, 저같은 인간에게도 투표권은 있죠? 이게 중요 포인트!

자, 이제, 후보님들! "능력"을 보여주세요!


근데, 보수가 왜 여기있냐구요?(여긴, 진보 사이트인데?), 대략 10년전, 어떤 유학사이트에, 여기서 활동하시는분의 음식사진이 걸려 있어서, 그것따라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지용





 
IP : 175.213.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0.4 11:58 PM (175.213.xxx.186)

    문후보가 1위가 아니라서 화나셨나 보네.. 역사관심 많아요 님과 관점이 달라 선호그룹이 달라서 문제겠죠.. 공부하라소리도 듣고 참내.. 이대통령은 사기라고하기엔 가시적인 성과를 많이 쌓았죠. 서울시장 시절..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대선 후보 능력좀 보고 찍자는 얘기임

  • 2. 원글
    '12.10.5 12:03 AM (175.213.xxx.186)

    암튼, 거듭 강조하건대, 대선후보들 국벙 운영 능력 보고 찍자는 얘기임,. 각자의 안목껏!!

  • 3. 원글
    '12.10.5 12:17 AM (175.213.xxx.186)

    알았어요, 뭔말을 하시려는지 알겠는데, 같은 물건을 보더라도, 사람이 두는 가치에 따라 그 평가가 다를수 있잖아요.. 글구, 저 안후보 꼽잖아요..무소속에, 능력자! 근데 말투좀 고치세요(바로 따라함). 웬 ~하세요 ? 불쾌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23 컴 도사분들...와이파이용 공유기설치 도와주세요~ 10 HELP 2012/10/07 2,400
164422 전세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군요 3 ㅠㅠ 2012/10/07 3,627
164421 미사일 사거리 결국 800km 됐네요 5 !!! 2012/10/07 1,700
164420 예뻐지고 싶은데 성형질문이요 4 ... 2012/10/07 1,477
164419 결혼20주년 터키가는데요 6 터키 2012/10/07 2,608
164418 450만원짜리 시계 사는것, 사치일까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33 시계 2012/10/07 7,285
164417 어제 내사랑 나비부인 보신분 있으세요? 4 흠냐 2012/10/07 2,594
164416 목에 난 쥐젖 없애보신분~ 10 초등 2012/10/07 5,613
164415 남녀커플에서, 여자가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경우.. 13 ㅇㅇ 2012/10/07 3,963
164414 허벌라이프...비만인 대학생 남자아이에게 좋을까요? 8 고민 2012/10/07 2,576
164413 컴터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이렇게 떠요 향수 2012/10/07 856
164412 카세트 테이프 재활용 되나요? 2 베고니아 2012/10/07 5,100
164411 카레 맛있게 끓이는법 전수해주세요 11 화이트스카이.. 2012/10/07 2,797
164410 중학생 남자아이 상담선생님 도와주세요 5 상담해주세요.. 2012/10/07 1,919
164409 자동차 기름얼룩 뭘로 지우나요? 4 2012/10/07 1,618
164408 요즘 배추가 원래 비싼가요 3 .. 2012/10/07 1,763
164407 주말에 혼자 애보시는분계시죠? 4 힘든주말 2012/10/07 1,405
164406 구미 불산가스사고 땅·물 오염 가능성…비 오면 어쩌나 4 휴브글로벌 2012/10/07 3,633
164405 저는 오늘 문국현님 뵈었어요 3 코스트코에서.. 2012/10/07 1,778
164404 직장에서 간식선물받을때 뭐가 가장 반갑고 맛있던가요..? 12 선물...?.. 2012/10/07 4,972
164403 네살짜리가 화장실 문 잠그고 들어가서 시위 중인데요. 17 휴.. 2012/10/07 5,349
164402 낼이 시험인데 이제 공부를 시작했어요 10 다른집고1 2012/10/07 2,278
164401 중고생 아이들 침대로 그냥 싱글사이즈는 작나요? 7 가구 2012/10/07 2,841
164400 날씨 쌀쌀할때 크게 한번 울고나면 감기에 걸려요. 4 .. 2012/10/07 2,012
164399 좀전에 문재인님 봤어요 ㅎㅎ 11 그분 2012/10/07 3,468